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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8 16:54
아리 안녕?
언니 오늘 5시 반에 일어났더니 머리가 아파 죽겠다 공부가 하나도 안돼~ 니 동족 잡아 먹고 힘내야겠다 아 쉬고 싶어. 언제나 끝날라나. 아리 니가 뜨니까 오늘이 금요일인걸 알겠구나 너를 항상 잊지 않고 금요일마다 올려주시는 k'님도 힘내셨으면 좋겠다. 근데 맨날 생각하는 거지만 너의 뒤태가 참으로 섹시하구나? 크크크
13/10/18 17:01
아리야~ 오늘이 드뎌 금요일이구나~ 오늘은 친구끼리 타이 음식 먹으러 가~
금요일은 즐겁게 보낼수 있을듯해~ 하지만 지갑은 너무 가벼워지고 있다는...;;
13/10/18 17:05
동생이 아파s 예약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눈 한번 깜빡이니까 전량매진이네요.
애플 아직 죽지않은듯.. 그깟 핸드폰 하나가 뭐라고..후덜덜
13/10/18 17:13
아리야, 폰을 바꿀까말까 고민하던중에 이미 수량 매진이더라...
인기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덜덜.. 주말엔 하스톤 투기장에서 꼭 9승을 해보고 싶구나. 5승 6승만 계속 하고 있어... 롤도 징크스를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요새 자꾸 탑으로만 가게된다...
13/10/18 17:36
아리야 나 하스스톤 하고 싶은데 베타키가 없다 어디선가 베타키가 똑 하고 떨어졌으면 좋겠구나 유유
이렇게 된 이상 이번 주말 커쇼랑 현진이가 이겨서 다저스가 월시 올라갔음 좋겠다
13/10/18 18:09
아리야 월요일 공업수학 화요일 정보보호개론 인문학의 넓이와 깊이 수요일 영어2 목요일 일반화학으로 넘어가는 죽음의 일주일이 다가오는구나 c언어 개망한거같은데 남은 시험은 잘보게 도움을 줘 아리야 ㅠ
13/10/18 18:17
아리야
이번 주말엔 세인츠 로우 4 한글패치가 나왔으면 좋겠어. 하스스톤 베타키도 없으니 세인츠 로우 3 만 다시 하고있구나. 주말에 여친도 없이 게임만 하냐구? 후..... 그래, 그럼 주말엔 나가서 치킨이라도 먹지 뭐...
13/10/18 18:52
아리야 안녕?
2주만에 쓰는것 같구나 워낙 바빳지 뭐야 헤헤 오늘은 내생일이로구나 자취8년하다 본가에 다시 들어오니 미역이란걸 넣고 끓인 흐물딱 거리는 뜨거운 물을 아침에 먹었단다 신기하더구나 그래 맞아 불금+생일버프야 오늘내일은 술독속에 있을듯하구나! 그람 담주에 보자~~ 참!! 오늘 몇차일지모르겠지만 테이블위에 넌 꼭있겠구나 크크
13/10/18 19:01
아리야..오늘 원래 10시까진 일 해야하는데 에라모르겠다 째고 퇴근한다..불금이라고 딱히 갈데는 없지만...써놓고 보니 조금 쓸쓸하구나..
13/10/18 20:18
아리야
나 내일 늦은 휴가 간다. 제주도로 간다. 근데 그렇게 기쁘기만 한건 아니란다. 와이프가 우리 두 초딩을 위한 강행군의 일정을 약속하는구나. 나 러브랜드 그런데 가고 싶은데 싶은데 현실은 초콜릿랜드란다.
13/10/18 22:04
오후 부터 불금 전전긍긍 했는데, 너 때문에 늦은 시간에 나갈란다.
아리야! 몇시에 귀가할 지 장담 못 한 단다. 내일은 마눌님 후폭풍이 두렵지만 어쩌겠니! 불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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