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8/30 16:54:26
Name k`
Subject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지상 최고의 미인, 오드리 햅번의 사진을 골라보았습니다.

그녀를 보고 있자면 진정한 미인이란 화려한 겉모습 보다 아름다운 내면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언니 오빠 누나 동생 이모 고모 삼촌 형아.. 섹시한 밤 되세요~


.

.

.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해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이상 어린이가 손으로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해라.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 라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너를 위한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손이다..


-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 중에서

 


k`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화씨내놔
13/08/30 16:56
수정 아이콘
아리야. 잘 안되네. 힘들다.
로그인하게만들다니
13/08/30 17:16
수정 아이콘
그만 놀고 일이나 하세요.
목화씨내놔
13/08/30 17:34
수정 아이콘
헤헤 ㅠㅠ 퇴근 합니다. 크크 늦었습니다.
도시의미학
13/08/30 16:56
수정 아이콘
오늘은 칼퇴하고 집에가서 열심히 롤을 해야지! 할 수 있도록 해줘...ㅠㅠㅠㅠ
一切唯心造
13/08/30 16:5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내일은 여친.생일이고 다음날은 어머니 생일이야
맛있는거 먹어야겠다 흐흐
불곰왕
13/08/30 17:0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오늘 네이트온이 출근하자마자 빅 엿을 선사해서 멘붕이다.
내가 그 버튼을 왜 눌렀을까 ...
서폿가야로
13/08/30 17:0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월급탔어. 내가 오늘밤 뭘 뜯게 될까? 빨리 자라거라...
사티레브
13/08/30 17:05
수정 아이콘
불금이라고 약속세탕 뛰는데 세탕째가는와중에 죽을맛..
오드리햅번은 진짜 기록으로남은 인간중 제일입니다
SimonDominic
13/08/30 17:14
수정 아이콘
아리야, 학교 개강하기전 용돈번다고 택배 상하차를 이틀연속갔다왔더니
허리가 끊어질라고해.. 다음주 또보자~~
가만히 손을 잡으
13/08/30 17:16
수정 아이콘
금요일 저녁 회식을 피해 도주를 계획중입니다.
무사히 빠져 나가야 할텐데~
Lainworks
13/08/30 17:35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하게 이쁘네요 정말.....
뚱뚱한아빠곰
13/08/30 17:37
수정 아이콘
아리야... 이번주 삼촌이 너무 힘들었단다..ㅠㅠ
야근+야근+출장+야근... 어헣헣
그래도 일 거의 다 끝내고 월급도 무사히 받았당!
13/08/30 17:38
수정 아이콘
아리야 왜 시원한데서 공부를 하는데 잠이 오냐 ㅠㅠ
다시한번말해봐
13/08/30 17:47
수정 아이콘
야! 나 놀러갈거야 잡지마!
KillerCrossOver
13/08/30 17:56
수정 아이콘
3000만원의 회사수익이 날라가느냐 마느냐..
다음주가 중대한 고비구나..그래도..

아리얏! 먹고죽잣!!!
13/08/30 17:58
수정 아이콘
와~ 역시 기가막힌 미인이네요.
저런 사람도 나이먹는걸 보면 그래도 젊음이 좋네요
13/08/30 17:5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오드리햅번은 의외구나 크크
이번주는 힘들것 같아.....왜냐하면 여친느님 생신이거든...
어떻게든 견뎌볼께
그리고 일욜은 즐겁게 야구를 하고오게써!!
그럼 담주에 보자~
제 시카입니다
13/08/30 18:01
수정 아이콘
아리야~ 칼퇴가 뭐니? 먹는거 맞지?
Cafe Street
13/08/30 18:0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일요일날 나도 데이트가 생겼단다!!!,,얼마만인지..ㅠ
Nouvelle
13/08/30 18:0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녕~
이번주에 괜찮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내가 별로였나봐.
외로워~ 헵번같은 여자나 생겼으면 좋겠다.
템파베이no.3
13/08/30 18:09
수정 아이콘
아리야.. 주말에도 기사 실기 공부를 해야겠구나.. 이번에 떨어지면 절망일거야..
주말에 도서관에 계속 있다가 일요일 맨유 대 리버풀 경기만 기다리고 있어..그때 뭘 좀 뜯어야겠지?
아리야 같이 응원하자~ 안필드에서는 무조건 승리해야 된다.리그 3연승~~
두부두부
13/08/30 18:19
수정 아이콘
아리야~
내가 젤 사랑하는 여자구나!. 이분을 볼때마다 그져 눈물겹네.. ㅠㅠ

아리아. 글고 미안..
난 휴가가. ..... 크크.. 제주도가 날 부르는구나. 푸른바다 많이 보고 올께~
니누얼
13/08/30 18:27
수정 아이콘
아리야 안뇽, 오랜만이넹, 후후,
삶이란건 말야, 참 스펙타클한 것 같아. 후후후.
아리의 인생은 항상 평안하길 바래. (난 바라..라고는 죽어도 못쓰겠어ㅠ)
13/08/30 18:50
수정 아이콘
오늘 근 3개월 넘게 끌던 집안일이 해결되어 맘이 정말 평화롭구나 하하하
근데 회사일 마감하느라 퇴근은 언제할지 모르겠다는 흑
13/08/30 19:41
수정 아이콘
아리야..오빤 .마감이실타..
13/08/30 19:43
수정 아이콘
아리야 날지 못해도 날개를 떼지는 말자꾸나 오늘도 자존심 팍 세우고.
4월이야기
13/08/30 20:18
수정 아이콘
아리 안녕.
집에 가고 싶지만 가지 못하는 현실이 서글퍼지는 구나..
오늘 두산이 이기라고 응원 좀 해줘..
담주에 다시 만나자 제발~!
13/08/30 22:37
수정 아이콘
오드리는 어떻게 저렇게 예뻤던거죠....
13/08/31 02:23
수정 아이콘
오드리 햅번은 밸붕캐릭입니다. 그렇다고 너프해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tannenbaum
13/08/31 04:35
수정 아이콘
아리야...
삼촌 오늘 사직서 내고 왔단다. 수리 되고 인수인계 끝나면 추석연휴 쯤 될거 같구나.

근데 아리야 이상한건 말이다 그리 오래 일했던 직장인데도 그냥 무덤덤하구나
시원하지도 섭섭하지도 그냥 그저 그런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229 [일반]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3) - 아라스 [3] swordfish6299 13/08/31 6299 3
46228 [일반] CrossFit fundamental [60] 동네형9476 13/08/31 9476 3
46227 [일반] 2013년은 과연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16] '3'5941 13/08/31 5941 0
46226 [일반] 고려 현종 이야기- 축복받지 못한 탄생 [6] 알고보면괜찮은4600 13/08/31 4600 3
46225 [일반] <단편> 카페, 그녀 -14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17] aura5758 13/08/31 5758 1
46224 [일반] [오피셜]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이적 [19] 고윤하6396 13/08/31 6396 0
46223 [일반] 엘리시움 Elysium 보고 왔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34] 王天君7552 13/08/31 7552 1
46221 [일반] 빠돌이를 양산 중입니다. [11] 트린4942 13/08/31 4942 0
46220 [일반] [해축] 기성용, 선덜랜드 1년 임대 확정 [63] Charles8376 13/08/31 8376 1
46219 [일반] 편지를 쓴다 [3] 눈시BBbr5107 13/08/31 5107 1
46218 [일반] 그 때 대한민국이 울었다 - 생방송 이산가족찾기1 [5] 김치찌개4176 13/08/31 4176 1
46217 [일반] 서울 4대 매운 떡볶이 [17] 김치찌개7546 13/08/31 7546 0
46216 [일반] 서울권 일본라멘 평가 [58] AfnaiD11808 13/08/30 11808 6
46215 [일반]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2)- 아라스 공방전 시작 [3] swordfish6735 13/08/30 6735 3
46214 [일반] 저는 쓰레기입니다 [34] 삭제됨6854 13/08/30 6854 1
46213 [일반] KT가 주파수 전쟁 승리하였네요! [34] 이쥴레이7958 13/08/30 7958 1
46212 [일반] 이석기 의원이 사실상 시인했네요. [102] 미스터H11395 13/08/30 11395 1
46211 [일반] 권신의 시대 ④ 오만 [3] 후추통9046 13/08/30 9046 8
46209 [일반] [해축] BBC 금일의 가쉽 [71] V.serum5892 13/08/30 5892 0
46208 [일반] 렉과 원판 봉을 배제한 저예산 초간단 홈짐 구성 가이드 [17] 애플보요8902 13/08/30 8902 4
46207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30] k`6313 13/08/30 6313 1
46206 [일반] 이 달에 본 책, 영화, 웹툰, 드라마 그리고 음악. 최고는 웹툰 <아는 사람 이야기> [10] 쌈등마잉7236 13/08/30 7236 2
46205 [일반] 통진당을 이해해보자 - 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83] ㅇㅇ/7681 13/08/30 76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