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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9/25 03:31:55
Name	Paranoid Android
Subject	[일반] ...
https://pgr21.co.kr/freedom/39347 삭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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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아직은태연

해시 아이콘

12/09/25 03:40

빨리 2편 올려주세요 결말이 궁금해요 크크

XellOsisM

해시 아이콘

12/09/25 03:41

...난 이 절단 반댈세!

Realise

해시 아이콘

12/09/25 03:42

저도 이 절단 반대입니다!! 아니 왜 항상 !! 클라이막스에!!

배

해시 아이콘

12/09/25 04:10

시간이 흘러 어느덧 난 나이를 먹고
평범한 가정에 가장이 되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이들을 위해 난 땀을 흘리며 살고있죠
마치 내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지금 그길을 걷고 있는거죠
그리고 내아들 역시 걸어갈 길이겠죠
이한남자의 인생의 길을

tannenbaum

해시 아이콘

12/09/25 04:28

아 절단신공!!!!!
2편을 당장 내놓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다반향초

해시 아이콘

12/09/25 05:53

결말이 훈훈했으면 좋겠네요

길이

해시 아이콘

12/09/25 05:54

코즈 유아 마걸~

포도씨

해시 아이콘

12/09/25 06:14

이런걸 가지고 현기증 난다고 하는거군요! [m]

농락해써써

해시 아이콘

12/09/25 08:34

제가 prr21 시작하고 드디어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는데 첫 대글이 이 글이네요 ! 너무 기대됩니당 !!!

목화씨내놔

해시 아이콘

12/09/25 08:51

아 현기증

바늴라마카롱

해시 아이콘

12/09/25 08:54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기대합니다(?)

김재경

해시 아이콘

12/09/25 09:18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기대합니다(2)

한달살이

해시 아이콘

12/09/25 09:18

...난 이 절단 반댈세! (2)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기대합니다!! (2)

월화수목그음튈

해시 아이콘

12/09/25 09:19

아.. 현기증..
빨리 올려주세요!!!

이쥴레이

해시 아이콘

12/09/25 09:43

제목을 보고 예상하자면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을 기대 해봅니다.

pgr하지마까 부인

해시 아이콘

12/09/25 09:44

기승전~~~전 기대합니다. ^^

라임

해시 아이콘

12/09/25 09:57

현기증 나요......... 훈훈한 결말 기대하구요.

태공망

해시 아이콘

12/09/25 10:43

요즘은 훈훈한 결말이 트렌드였는데 어찌 될런지.. 빨랑 올려주세요~~~~~

마네

해시 아이콘

12/09/25 10:56

이렇게 칼타이밍 러시를 해놓으시고 글쓰는 재주가 없으시다니..............................

정은지♡

해시 아이콘

12/09/25 11:13

악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퇴근하고 빨리 올려주세요

영혼

해시 아이콘

12/09/25 11:13

2편을 빨리쓰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m]

Blooming

해시 아이콘

12/09/25 12:09

8년전 20살이라는 시기로 보아 훈훈한 결말이 예상됩니다..

메지션

해시 아이콘

12/09/25 12:52

pgr에 어울리는 훈훈한 결말 기대합니다.(?)

키르아 조르딕

해시 아이콘

12/09/25 13:34

협박과 으름장에 굴하지 마시고- 분량 수정, 축소 없이 풀스토리 가동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흐흐

산타

해시 아이콘

12/09/25 16:05

이 절단 방식은 한국 드라마 스타일이예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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