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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05:49
(수정됨) 극장판 재미있었다면 넷플 귀칼도 꼭 정주행 하세요. 젠이츠 찡찡거리는거랑 재미없는 개그코드 참고보시면 그거다 보상해주는 도파민터지는 화가 시즌에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시즌1 19화까지 소파에서 누워서 반쯤 졸면서 보다가 그씬에서 머리에 망치맞는 느낌든게 생각나네요.
25/08/31 10:20
전 스트리머 방송보다가 누가 영상도네로 첫 벽력일섬장면을 보여줘서 허겁지겁 관련정보 찾아서 봤습니다.
심지어 제작사가 페이트의 유포테이블인 것을 보고 믿고 정주행했죠. 막상 보니까 말씀하신대로 젠이츠의 징징거림이 도를 넘어서 그만둘까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벽력일섬까지만 보자는 생각으로 겨우(?) 봤네요.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반열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25/08/31 09:48
길게나온 회상씬들이 마르키아르님처럼 전혀 안본사람들위해 그렇게 한거같긴합니다.
원작 안본사람들이야 다 내용알고 보긴해서 좀 지루하긴 하죠 저는 회상이 길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슬프긴 슬프더군요..... 알고봐도 슬픔.... 귀칼티비판은 대략 초반부 약간 지루함 - 중반부 혈귀찾음 - 후반부 혈귀싸움 도파민 터짐 이런순이긴해서 크크 최소한 무한열차편은 보시면 이번편의 감정을 이해하기 더 쉽긴하실겁니다.
+ 25/08/31 11:45
정주행하면 화수가 길어서 지루한 구간도 있습니다.
1기는 19화에서 도파민과 작화가 터지면서 귀멸의 칼날이 떡상하였고 이후 2기라 할수 있는 무한열차 극장판은 일본에서 역대 흥행순위 1위라는 신기록 세우고 한국에서 흥행하였죠.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3기 유곽편은 초반 좀 루즈하다가 본격적인 상현과 싸움이 들어가는 5화부터 마지막 12화까지인가 모든화가 싸움위주이다보니 재미있고 작화가 정말좋죠. 상현과 싸움이 왜 어렵고 각자 레이드하는 느낌을 줘서 좋았습니다 4기 도공마을편은 원작에서도 가장 재미없는(?)편이기는 하지만 마지막 후반부부터 볼만했습니다. 5기 합동강화훈련은 그냥 전체적으로 쉬어가는 화입니다. 딱히 볼필요가 없다고 느끼다가 맨 마지막화가 무잔 등장씬부터 음악이나 연출이 무한성 초입부분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마지막 무한성입성하면서 현재 극장판으로 이어지죠. 개인적으로 TV판은 3기 유곽편이 가장 재미있었네요.
+ 25/08/31 11:55
최근에 영화를 보기 위해 원작을 정주행했는데
작품성에 대한 비판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한 감안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흡입력과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딱 하나 걸리는게 주인공 귀걸이 욱일기였는데 그건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일단 두고 "재미"만으로 표현하면 그 흡입력과 속도감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재미 하나로 충분히 고평가 받을 작품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꼭두각시 서커스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꼽고 작가 특유의 인간찬가를 굉장히 선호하다보니 비슷한 주제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에 꽤 감명을 많이 받아서 귀멸의 칼날을 꽤 고평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도 무한성을 극장에서 보니깐 더 미쳤더군요 왜 애니빨 애니빨 소리 듣는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내용을 다 알고 보는데도 2시간 30분인줄 몰랐어요. 원작의 연출들을 범부로 만들어버리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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