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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6 23:18
기사 제목부터가 유서라서 유서라고 하긴 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저게 유서인지, 제목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네요. 기사 제목대로 권익위 국장도 아닌듯 하고요(직무대리니) 그래도 딱히 떠오르는 제목이 없어서 제목은 이렇게 두겠습니다.
25/08/06 2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중 아래 내용이 직장인으로서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무엇보다 김 전 국장은 당시 국회에 끊임없이 불려 다니면서,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결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옹호해야 했던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25/08/07 00: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17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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