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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27 수비형 테란에 대한 해법-이재훈식 타스타팅 선점 [16] jyl9kr8441 06/02/16 8441
1326 방송시 노인네 혹은 노친네라는 단어에 대해... [10] jyl9kr7472 06/02/15 7472
1325 그랜드파이널 플레이오프, KTF vs GO의 엔트리를 예상해봅시다. [10] inven5194 06/02/14 5194
1324 스크린쿼터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32] 산적5507 06/02/13 5507
1321 수요일에 있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해봐야겠죠 [10] FlyHigh~!!!5651 06/02/04 5651
1319 토스의 vs저그전/vs테란전 업그레이드 방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 [13] jyl9kr8308 06/01/30 8308
1318 테란대저그전 '원배럭 벙커링 더블 커맨드'는 무적빌드? [14] headbomb10837 06/01/29 10837
1316 자게에 있던 개인리그 통합 3부리그 방식(어떤 분의 충고를 따라 이곳에 올립니다.) [18] KuTaR조군7129 06/01/23 7129
1314 새로운 프로리그 방식의 제안 [22] hannibal6476 06/01/22 6476
1313 한국도 이제 귀화 용병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80] 토스희망봉사10696 06/01/19 10696
1312 [잡설]한국은 4-3-3으로 바꿔야한다? [35] 황제의재림8058 06/01/19 8058
1310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조연 연기자는? [47] 냥이8621 06/01/17 8621
1309 전의경 명찰제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9] D.TASADAR6641 06/01/17 6641
1304 인터넷 거래 1조원 시대 [17] 토스희망봉사6557 06/01/11 6557
1302 한국은 선진국인가? [85] WindKid9029 06/01/11 9029
1298 조금 더 흥미로운 OSL을 위한 연출 [26] 그래도너를8023 06/01/10 8023
1296 더이상 절대강자는 나타나지 않는가? [58] 현솔아빠11619 06/01/07 11619
1292 프로게이머 상무팀에 관한 토론입니다. [146] 유남쌩9210 06/01/04 9210
1289 -테란 vs 프로토스- 정말 냉정하게 분석해보자-_-;; [143] 다쿠18249 06/01/01 18249
1287 그랜드 파이널..없어지든가..이해할수 없는 프로리그 방식~! [64] loadingangels11901 05/12/30 11901
1285 요즘 시위문화가 문제라면 개선점은 무엇인가? [27] 순수나라6069 05/12/29 6069
1280 철의 장막을 개인전으로 ? 발칙한상상.... [26] ReStart9714 05/12/24 9714
1279 스타리그를 32강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39] 공공의적9097 05/12/23 9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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