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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4 18:11
불판이 없어서 제가 만들었습니다. 깔끔하게 만들기가 좀 어렵네요;
esportstv 커뮤니티 게시판의 A조 게시글에 댓글 참여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16/07/14 18:58
암기 트리플은 시간 못끌면 투료선 타이밍에 위험한데 그게 막힌 순간 경기가 넘어간 걸로 보입니다. 한이석 선수는 이번에도 얼마 안되는 병력이 나눠져 있다 밀려버렸네요
16/07/14 19:31
주성욱의 분광기를 활용한 입구 막기 역장 전술에 박령우가 완전히 망한 줄 알았는데, 침착한 호수비 후 양방향 가시지옥 드랍으로 경기를 거의 가져왔네요.
16/07/14 19:31
드랍대군주를 만들어서 히드라로 분광기 끊은거 진짜 대단했네요. 이후 가시지옥 4기를 나눠서 드랍하면서 박령우가 순식간에 승기를 가져가네요6
16/07/14 21:04
양 리그 우승자 간 전적 이야기인가요?
진행이나 진출자 밸런스 같은 대회 운영적 측면에선 적어도 올해만 놓고 봤을땐 GSL>SSL이던데요.
16/07/14 20:02
수정탑 동력 끊은 장면 계속 잔상에 남네요.. 역대급 명장면인 듯합니다.. 바퀴 하나 하나 대군주에 태워주면서 살려주고 덜덜
주성욱 선수가 신경 조금만 더 썼으면 수정탑 다시 설치했겠지만 그럴 만한 여유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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