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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9 18:05
첫 번째 경기는 이번주 더블헤더 일정을 치르는 두 팀의 대결입니다. 현재 1승 3패의 삼성과 2승 2패의 CJ가 맞붙습니다.
동족전이 무려 세 경기나 되는군요.
16/07/09 19:28
똑같은 방법으로 김준호가 백동준을 잡으며 CJ가 3승 고지에 오릅니다. 따져보긴 해야겠지만 삼성의 시즌은 내일이 끝인 것 같군요
16/07/09 19:49
SKT가 MVP 상대로 상대전적 9:1 최근 8연승 중입니다.
오늘과 내일 모두 승리해야 3승으로 포스트 시즌을 노려볼 수 있는 만큼 총력전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합 2위 이상을 노리기 위해선 반드시 포시를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합니다.
16/07/09 20:28
T1의 투 테란이 2승을 해주는 걸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비록 동족전이지만 완승을 거둡니다. 메카닉 하면서 타이밍 러시로 끝내버리는 게 인상적이네요
16/07/09 20:40
일단 아프리카와 MVP가 기적같이 만약 4위로 진출할 경우 CJ와 15점 OR 22점이라서..
무조건 3라운드 우승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프리카가 기적같이 3위 하면 아프리카가 CJ와 5점 차이로 역전합니다.
16/07/09 20:42
현성민 선수가 바링링 찌르기 적중시키면서 2:2 를 만들어 냅니다. 저번주 박령우 선수가 강민수 선수 상대로 썼던 빌드랑 유사해 보이네요
16/07/09 20:43
MVP는 이기더라도 진출 가능성은 4위 진출 밖에 없기에.. 최종 포시갈려면 상해가서 우승해야 합니다.
허나 한번이라도 포시갈려면 에결가서 이겨야죠..
16/07/09 20:45
에결은 이신형 대 고병재네요
테테전에서 T1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둘지 아니면 고병재가 MVP를 구원해내며 T1전 연패를 끊을지
16/07/09 20:55
MVP 승리시 삼성 SKT 는 3라운드 포시 탈락 과 더불어 CJ는 3~4위 상관 없이 포시 진출 확정입니다.
아 삼성 팬인 저는 웁니다.. MVP 패배시는 아직 모릅니다.. 그러나 mvp는 탈락 확정입니다.
16/07/09 21:07
삼성과 SK가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팀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삼성은 통합 포시도 탈락이 확정이고요 SK도 통합 포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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