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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1 11:17
크크 심판 너무하네요 마지막장면은 파울 불어줘도 되는건데 크크 장난치나요 심판 오늘 홈콜너무하네요
아무리 성향상 홈콜을 많이 부는 심판이라고해도 마지막장면은 너무 심하네요
16/06/11 11:50
레전드들이 계속 이질감 느끼는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저렇게 계속 골밑에서 밀리는데 3점으로 쉽게 쉽게 역전하니까
16/06/11 11:52
미국 해설도 편파적이에요. 오심나오는거 뻔히 알면서도 두팀 모두에게 똑같이 핸드터치 안불어주니깐 공평하다고 하네요. 농알못인 제가 봐도 그 비율이 확연히 차이가 나고, 골스가 핸드터치 안불어주면 플레이스타일상 훨씬 불리한게 뻔한데...
16/06/11 12:08
러브를 기용하고 클블이 시리즈를 이길 수는 없을 겁니다.
어빙이 수비에서 문제가 있는데 거기에 러브까지 기용하면 외곽이야 당연히 탈리겠죠.
16/06/11 12:23
역시 르브론은 파이널만 가면 전체적으로 뭘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르브론이 조던이나 코비와 비교시에 저평가 받는 부분이 저것이죠. 당초에 동부컨퍼런스에만 있어서 파이널 연속진출이 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작년의 퍼포먼스로 어느정도 복구시켜 놨더니만
16/06/11 12:35
여기서 클블이 골스에게 역전할 확률vs13 파이널 6차전 당시 마애이미가 샌안에게 4쿼터 후반에 역전할 확률
어느게 더 낮을까...
16/06/11 12:56
배려와 존중의 그 곳에서는 또 감독이랑 러브 탓탓탓 시작이네요
4쿼터 파울작전 및 2점 레이업으로 스탯 세탁하신 그분이 제일 문제였는데 대단한 팬덤입니다 오늘은 명백한 홈콜 받고도 진 이유는 다른게 아닌데 (트탐에게는 3초룰을 왜 안부는건지, 러브의 바레장 떠밀기, 제퍼슨의 양손으로 하는 스크린, 4쿼터 르브론의 그린 커리 상대 반칙 노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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