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만들기로 만든 유명한 호러게임 등이 되게 많죠.

예를 들면 아오오니라던가, 좀 더 잘 짜여진 게임이라면 이브나 아케미탄, 마녀의 집 같이...

그런데 저런 류의 게임 중 호러 게임은 많이 봤는데, 다른 방식 (일반적인 RPG나 호러성이 적거나 없는 퍼즐류)은

거의 보지를 못했어요.

그게 그냥 호러게임을 방송하는 게 더 재밌으니까 BJ들이 찾질 않아서 알려지지 않은건가요,

아니면 원래 섬나라 능력자들의 호러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아서 애초에 호러게임의 퀄리티가 높은 건가요?



P.S. 예전에 Na'vi라는 게임을 방송하는 걸 봤었는데, 게임이 너무 오려워서 BJ분이 중도포기하셨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려고 해도 아바타의 나비족, 나비효과 등 때문에 검색을 할 수가 없어서 그런데

혹시 공략한 영상을 볼 수 있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