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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1 01:52
사실 카펜터스는 전성기때 별로 인정을 못받았죠. 아니 심하게 혹평을 받기도 했죠. 남매가 스트레스를 아주 심하게 받았을정도로..
후대에 와서 다시발견이 되었다고나 할까..
07/05/11 01:53
뭐 용호선수의 부활은 누구나 기다리는 바이지 말입니다. 커리어에 비해서 가장 인정못받는 선수. 메이저우승, 양대결승진출, 케스파랭킹1위를 다한선수는 몇명없는데..
07/05/11 08:12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힘든데 ...
아침에 좋을 글 보게 되니 힘이 좀 나네요^^ " 그들의 경기에 심장이 뛰는 그런 날들이 다시돌아오면 좋을것 같네요. " 너무 마음에 드는 표현입니다. 감사 ...!^^
07/05/11 09:06
리콜한방님// 한동욱 선수와의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에이스 결정전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두 선수 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게임이었습니다. 스타리그 결승전 직전에 펼쳐졌던 경기라 엄청난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07/05/11 10:22
목수들.. 한 때 팝송에 빠져있을때(중학교 시절) 배철수 음악캠프에 신청도 하고 그랬는데...새롭네요.. 출근해서 좋은 곡 듣고 열심히 일할 맘이 나네요~
07/05/11 18:01
저 여자분 아마 거식증으로 사망하신걸로.. 저 노래와 함께 top of the world 를 영어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나는군요. 노래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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