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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 01:28
제가 근래는 아니지만 17년에 혼자 다녀왔는데,
일주서로 > 일주동로 중심의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로 탔고요. (운전석에서 뷰를 보시기엔 일주동로 > 일주서로로 타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주요 포인트로는 아래 정도였습니다. (해안도로 타고 만날 수 있는 곳 중심) 몽상드애월 / 신화월드 / 모슬포항(방어) / 마라도(국토최남단!) / 서귀포(미술관과 폭포와 숙박) / 표선(어촌식당 옥돔지리) / 성산일출봉 / 우도
21/02/01 08:11
음 애월과는 반대편입니다만 ㅠ
*빛의 벙커-반 고흐 전시회 중일 겁니다 *용눈이오름-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애월 남쪽 차귀도 쪽으로 *체험배낚시-멍때리면서 고기잡기 나름 좋았구요 저는 달래배낚시 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부럽네요 크흑
21/02/01 08:43
애월 가시니
애월 커피거리 가보시고 일몰은 협재해수욕장에서 보셔도 되고 애월 해안에서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서남쪽 가시는거면 송악산 둘레길 가보시구요 송악산 스타벅스 네비 찍고 가심 됩니다
21/02/01 12:39
저도 혼자 몇번 다녀왔는데 드라이브 너무 좋고 시국이 이렇다보니 자연경관쪽으로 많이 다니는게 좋지 않을까요?
비자림, 사려니숲길 같은 조용한 곳이 좋았어요 그리고 그냥 운전 하다가 이쁘면 근처에 차 대고 구경하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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