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2/07/07 12:08:32 |
Name |
ivish |
Subject |
itv 랭킹전 7/7 |
에..첫경기는 고수를이겨라 였는데...이건 전적에 포함안되겠지만 그냥씁니다..아마님 성함은 까먹었고..;;아무튼 로스트템플 12시테란..
프로팀대표는 홍진호선수 6시저그..
아마님 홍진호선수진영 가스테러후 원배럭 빠른테크 올리려 했으나 홍진호선수 저글링 난입으로 마린몰살과 테크들킴..벌쳐뽑아 홍진호선수 진영들어가봤지만 성큰과 드론 협동공격으로 별소득 못올림..그후 홍진호선수 뮤링으로 견제...그후 홍진호선수 8시진영과 8시앞마당에 멀티한후 아마님 마메탱병력모아 나오려하는데 홍진호선수 스탑럴커트릭써보지만 낌새가이상한걸 눈치챈 아마님 사베나올때까지 기다린후 나간건 좋았지만...한순간의 컨트롤 미스로 럴커떼에게 마린몰살...; 그후 히럴
로 아마님 입구로 돌파한 홍진호선수의 폭풍병력막지못해 아마님 gg..홍진호선수 승
제 1경기
승자 패자 맵
정영주(11시저그) vs 서지훈(5시테란) 워프게이트
앞마당이 너무 멀어 저그가 약간불리하다 싶은맵..
정영주선수 입구에 해처리 편후 럴커체제..서지훈선수는 투배럭평범한 테크..
서지훈선수 마메병력 모이자 전진하고..정영주선수는 앞마당(?)에 멀티편후 입구에 멀티에 럴커2,본진에 럴커로 서지훈선수의 마메병력을 막고 오버속업..
조금후 서지훈선수..다른컨트롤을 하고있었는지 전진해있던 마메병력 저글링럴커에 허무하게 몰살..
그러나 후속병력있어 밀리진않고...6시앞마당(?)에
멀티..그후 정영주선수는 오버수송업도 개발해서 서지훈선수의 병력이 다시 나오는순간 본진에 히럴드랍하지만 서지훈선수 알아챘는지 다시 회군해서 병력들을 다 잡아낸다..
그후 정영주선수는 다시 병력모아 6시와 본진 양동드랍을 하고..본진은 방어를 잘해놓아 그리 피해없었지만 6시는 럴커에 의해 꽤 피해를 입는다..
그러나 그병력도 잘막아낸 서지훈선수..
정영주선수는 하이브테크까지 올린후 가디언과 디파일러를 뽑아보지만 가디언은 사베에 모조리 잡혀버리고..디파일러도 사베에 모두잡혀 스웜한번 못펴본채 인생마감..
정영주선수는 자원이 그래도 좀 있는지 가디언을 또 뽑아 보지만...이번에도 구름사베떼로 인해 몰살...그후 7시멀티까지 깨지고...1시에 멀티다시폄..
이때부터 슬슬 서지훈선수쪽으로 역전되는가 싶었지만..
6시지역에 럴커약 한부대넘게 드랍이되면서 서지훈선수의 6시멀티초토화와 히럴저글링부대의 서지훈선수의 본진난입으로 본진도 큰 피해를 입는다..
서지훈선수는 자원이 더이상없는지 탱크추가가 되지않고...6시에 드랍된 럴커부대와 히드라를 어찌하지못해서 gg...
itv게시판가보면 서지훈선수 너무 성급히 gg쳤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사실 있던사베로 럴커모조리잡고 어케어케하면 이길수도있었겠지만 거의불가능하다는걸 알았기에 서지훈선수
gg쳤겠죠..정영주선수 1시멀티도 활성화됐고..
아무튼 정영주 선수 승!! -정영주선수 2승
제 2경기
주진철(?시저그) vs 정영주(?시저그) 턴어라운드
몇시라고 정확히 생각이안나서..;;
아무튼...정영주선수는 초반 저글링생산후 빠른멀티..부자저그를 노리고 주진철선수는 성큰깐뒤 방어하는 입장의 가난저그...
초반엔 정영주선수의 멀티도 먼저 활성화되고 병력도 더 많아보였지만..처음 뮤탈스콜지 교전에서 주진철선수가 많이 이득을 보며 경기 비슷하게 진행되고..
주진철선수도 후에 멀티하며 저글링모아 정영주선수의 진영을 계속 양동작전으로 괴롭혀 상당수의 드론잡음..
정영주선수는 뮤탈스콜지를 모으고모아 한방을 노려보지만..주진철선수의 뮤탈스콜지와 해처리에서 바로 튀어나오는 후속뮤탈에 밀려 거의 몰살....
그후 계속되는 주진철선수의 본진과 멀티의 양동견제로 인해 게임은 거의 주진철선수쪽으로 흘러가고...
마지막에 정영주선수도 양동작전으로 주진철선수 본진과 멀티의 드론 상당수 잡히긴하지만..병력에 앞선 주진철선수..저글링으로 정영주선수의 멀티 날리고 뮤탈로 정영주선수의 본진 치자 정영주선수 gg..
주진철 선수 승! -주진철선수 3승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