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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3 20:46
언제나 너무 빠른 업뎃 놀랍습니다...ㅠ.ㅠ
사강 대진이 완성되었군요.. 아아.. 흥미있게 구경해야겠습니다.. (엉엉.. 전위,나다, 러쉬&리치 ㅠ.ㅠ)
04/02/13 20:47
3위 박태민 1승 1패[승 vs박경락 / 패 vs나도현, 변은종]
수정좀요 -_-힘들게 쓰신데 이런 댓글 다는건 좀 그렇지만 박태민선수 기록에 오타났네요
04/02/13 21:03
제가 바라는대로 4강이 완성되었군요.....^^
역시 결승은 나도현 vs 변은종 !!!!! 30분만에 나도현 우승!!!!(퍽퍽퍽...#%$) ㅠ.ㅠ;;
04/02/13 21:17
이번 시즌은 강민 선수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왠지-_-!퍽)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3명의 4강 선수들이 스타일상 강민선수에게는 강한 타입의 선수가 없다고 보네요. 4강이 제일 고비가 될 듯 한데..,
04/02/13 21:23
역시 강민!! 절정의 기량을 가졌을 때 양대리그 우승을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나다의 탈락은 아쉽네요.. 4강대진은 16강에 이은 리턴매치가 되었네요.. 16강에서는 1대1 의 상대전적이었는데, 준결승 기대되네요
04/02/13 21:36
전태규선수 말이 사실이 되었네요.
매 대회때마다 듀얼,16강,8강 이렇게 성적이 나아진다고 하더니.. 기어코 4강까지 올랐군요. 근데 본인 예언대로라면 4강이 마지노선?! ㅡ,.ㅡ 현존최강(?!!) 이윤열선수 꺽은 기세로 내친김에 우승까지 가시길.. 코믹토스,세레모니토스,미남토스 전태규선수 아자!! ^^
04/02/13 21:54
사실 4강성적설은 전태규선수의 자작극…. 상대 선수들이 4강전에서 방심하도록 만든것입니다. 나도현 선수를 방심시키기 위한 전략이죠. 강민선수조차도 감히 하지못했던 심리전을 최초로 도입한겁니다. 이미 모든건 전태규선수의 예상속에 있었던거죠. 그런 이유로 전태규선수 우승 예상은 안할건데요(뭔소리야-_-)!
뜬금없이 강민 우승 올인!!!
04/02/13 21:55
엄재경해설님께서 변은종선수처럼 첫챌린지 진출에 4강까지 간건 처음이라고하셨는데 더 있죠 그런데 이윤열선수(2차챌린지처음진출해서 파나소닉배 우승)
박경락선수(2차챌린지처음진출 파나소닉배4위) 베르뜨랑선수 (1차챌린지진출 sky4위) 이렇게 있죠
04/02/13 22:22
저는 이번 리그가 네이트배 처럼 될 것 같은데요.... 변길섭vs강도경 그 때 관중석이 텅 비었었죠... 이번에는 강민vs전태규가 아니면 관중모으기는 힘들듯 하네요....
04/02/13 22:34
꽃미남님 // 제가 그말씀 드리려고 했습니다.. 게다가 이미 몽상가의 꿈에 빠져 그 꿈이야기를 듣고자 하는사람들도 꽤 있다고 봅니다.. 만일 강민 대 전태규전 하면 전 갑니다..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보이는 그의 진정한 꿈을 보고싶거든요.
04/02/14 08:42
아직 희망은 있어.. 드랍쉽 출격!
그러나 드랍쉽은 출격중에 가디언 스무마리를 만나고 어이할바를 모르고 공중에서 방황하는 드랍쉽과 함께 화면에 뜨먼 멘트들..ㅋ 나도현 : -_- (드랍쉽을 공중에서 뱅글뱅글 돌리며 가디언에 문지른다. 가뎐 안마해주는건가?) 나도현 : jo a? 박경락 : (왜 지지안치냐는 침묵, 나도현의 드랍쉽들이 계속 방황하자 잠시후) na ga 나도현 : siro 박경락 : chu hae 나도현 : gg 올해의 개그 수준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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