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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2 00:57
진짜 김현진선수 제가 진짜 kpga4차리그때부터 넘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요즘 챌린지도 탈락하시고.. 캬 이번엔 꼭 입상하셨으면... 그리고 원성남님 꼭나와서 이기세여 한빛팀이 이기기를
04/02/12 01:11
강민선수 목요일 경기맵3개와 기요틴의 연습량의 압박이 대단하군요...
-_-;; 이윤열선수의 그랜드 슬램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04/02/12 03:38
으아 ㅠ_ㅠ 대체 왜 채널선택의압박을 이렇게 주는겁니까!
오늘도 창2개띄워놓고 볼륨줄였다올렸다신공으로;; 두방송다 봐야겠군요; 정말 한빛은 원로워크게이머들 조아는 최근레더를장악하는사람들. 이런 구도군요. 개인적으로 원성남선수가 뭔가를 좀 해줬으면하는 바램; 그리고 김대호선수도;; (라지만 오크(강윤석,박준선수)도 화이팅;)
04/02/12 10:09
오늘 만큼은 워크리그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저번 승자조 결승이 워낙 재미있었기 때문일까요... 한빛 스타 + 워크 양대리그 우승을 향해 고고고~~
04/02/12 11:06
둘 중에 아무나 올라와도 힘든 건 마찬가지임. 그러나 다행이라고 할지
불행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으나 그 저그를 만나기 위해서는 두쪽 다 테란을 꺾어야 함. 강 민 선수는 익산 테란, 저그유저는 이윤열 or 김정민이라는 선수들을 만나야 합니다. ...즉, 당장 걱정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거죠.
04/02/12 13:24
강민선수 현재 MBC, 온게임넷...어디에 비중을 더 두고 연습하나요?
둘다, 지면 탈락. 개인적으로 온게임넷에 더 집중하는 것이 두마리토끼를 잡을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하는데..
04/02/12 18:34
강민 선수, 스케쥴의 압박 때문에 힘드실 듯... 할 수 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세요! (하나만 잡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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