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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9 13:15
나도현 & 박태민.....흥미롭군요....
어차피 진출은 두선수 확정된거지만.....맵이 루나인지라 벙커링 확률 99.99% !!!!!!(Silent_Control 화이팅!!!!)
04/02/09 15:51
요즘은 워크도 정말 재미있어 지는거 같은;;
천정희 선수의 세컨아뒤가 렙 50을 찍었다는 소리를듣고;; (그것도 승률이 90%넘는;;) 경악 했습니다 -_-;;;;;
04/02/09 16:44
3경기..메이져대회행을 결정짓는 또 한번의 운명의 맞대결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저번 듀얼토너먼트에서 김성제 선수가 변길섭 선수 이기고, 온게임 NHN배 대회 올라간것이었죠. 변길섭 선수 복수 성공하시길..
04/02/09 17:26
초오크인과 레더제왕이라니...ㅠ.ㅠ
비록 평소 이중헌 선수에 대한 숨겨온 애정을 불태우고 있었으나. 언데드 만세!에 프라임리그에서 3패로 탈락한 천정희 선수가 이겨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ㅠ.ㅠ 그보다...노재욱선수 오늘도 지면 거의 탈락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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