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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2 22:03
음..처음엔 msl 리그 방식이 복잡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요즘엔 오히려 아주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패자조와 승자조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대진표를 보지 않으면 좀 헷갈리기는 하지만..-_-
04/02/12 22:20
8주차. 경기들 어떻게 되더라도 정말 대박일거 같군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은 첫주차 경기의 영향이 느무느무느무 커서..그게 조금 안타깝죠.;
04/02/12 23:31
요즘 양방송사 리벤지전에 바로바로 열리네요.. 꼭 짜고하는 듯한; 최연성vs이병민의 대결 기대됩니다.. 최연성선수의 복수를 기원하는!!!!
04/02/13 00:43
예전엔 엠겜 이해력 부족으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온겜 요환선수 탈락후 부터 온겜 스타 관심 끄고 엠겜만 보는데.. 흥미 진진 하네요..엠겜 에선 그래도.. 연성 선수가 병민 선수보다 조금 더 이긴거 같은데..
04/02/13 08:25
네명의 테란에게도 사랑과 관심을..-_-;;;
이번에는 김정민선수가 결승에 올라가서 저그나 토스 중(테테전 결승은 싫습니다.)한명과 결승에 붙어서 이겼으면 좋겠군요.
04/02/13 10:05
어제 경기했던 선수들 다음 스타리그에서 시드배정 받는거죠? 지난번 스타리그에서는 8명의 선수에게 시드를 줬었는데. .. 요새는 4U팀의 선수들의 성적이 좋지 않아 관심이 덜해져서... 시드배정받으면 최연성선수랑 김현진선수랑 다 담시즌에도 볼 수 있는데.
04/02/13 11:26
finko님//네 맞습니다. 최연성, 이병민, 김정민, 이윤열, 강민, 조용호, 김현진, 주진철선수는 차기 시드를 받았습니다. 다만 조 지명식때 상대방을 지명할 수 있는 권리는 아직 받지 못했죠(일단 김현진선수와 주진철선수는 어제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시드만 받습니다.).
04/02/14 09:07
강민선수가 이병민, 조용호, 최연성, 이윤열 선수를 연속으로 꺾고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써놓고도 저게 가능한 플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드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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