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02/03 00:18:26
Name 지바고
Subject Today Preview. 2월 3일 火
★스타크래프트
   ☞03~04 시즌 3rd 온게임넷 챌린지 리그 9주차(생) - 18:30
     E조 최종진출전  
       1경기 김선기(T,한빛) VS 김정민(T,KTF) : 남자이야기
       2경기 김선기(T,한빛) VS 김정민(T,KTF) : Neo Guillotine
       3경기 김선기(T,한빛) VS 김정민(T,KTF) : ParadoxxxⅡ

     F조 최종진출전
       1경기 박경수(T,플러스) VS 박성준(Z,P.O.S) : Nostalgia
       2경기 박경수(T,플러스) VS 박성준(Z,P.O.S) : ParadoxxxⅡ
       3경기 박경수(T,플러스) VS 박성준(Z,P.O.S) : 남자이야기
  ◈관전 포인트 : 이미 부활한 김정민 vs 특공테란 김선기 선수의 듀얼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의 대결!
                 그리고 MBC game 마이너에서 이미 만났었던 박경수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또한 듀얼진출을 위한 한판 대결!

  ☞LG IBM PC배 MBC Game Team League 13주차 패자조 결승(생) - 19:00

    -슈마GO VS 4U
     1경기 Enter The Dragon
     2경기 Detonation-Xnote
     3경기 JR's Memory 1.5
     4경기 Parallellines
     5경기 Enter The Dragon
     6경기 Detonation-Xnote
     7경기 JR's Memory 1.5
  ◈관전 포인트 : 결승을 가기 위해 만났다! "MBC game은 우리의 것이다" 슈마GO, "MBC game까지 제패하려면 GO를 꺾는다" 4U
                여기서 이긴 팀만에 우승을 위해 KTF와 대결할 수 있다.

☆워크래프트 3
   ☞예정된 공식경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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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3 00:22
수정 아이콘
저기.... 결승에 올라온 팀은 한빛이 아니라 KTF아니었던가요. -ㅁ-;;
시즈마루
04/02/03 00:25
수정 아이콘
KTF죠 -_-;;
04/02/03 00:33
수정 아이콘
슈마GO가 3연패한다에 올인!!!!!!!!!!까지는 아니고.....
04/02/03 00:33
수정 아이콘
어쩃든 슈마GO화이팅
토순이
04/02/03 00:36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슈마지오와 4U..이야; 정말 뭔가 압박이 굉장한 걸요; 강민 선수와 임요환 선수 화이팅입니다!! (아무 팀이나 이겨라~ <-..)
머린이야기
04/02/03 00:37
수정 아이콘
KTF가 우승했으면..이상하게도 pgr에는 KTF응원하는 글을 보기가 힘드네요.. KTF좋은데...꼭 이번시즌 한웅렬, 김정민, 조용호 선수가 활약하셔서 우승하시길
푸흐흐흐
04/02/03 00:56
수정 아이콘
엠겜 팀리그고 온겜 프로리그고 슈마GO의 우승삘이 강력하게 꽂히는 구랴. -..-;;;;
4U팀은 선수 개개인이 살아나지 않는 한은 우승은 좀 어려울 것 같기도. 프로리그 원년 대회에선
그 치고 올라가는 모습 참 멋있었는데. 요즘들어 부쩍 하락세가 눈에 보이는 것이..대략 안 좋네요..-..-;
4U 힘 좀 냈으면 좋겠구랴.
상어이빨
04/02/03 01:08
수정 아이콘
4u는 엠비씨 팀리그에서 최연성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큽니다. 최연성 선수가 4U의 아킬레스건! 슈마GO~!! 최연성을 잡아랏~!!
슈마GO gogogo~!!
나르크
04/02/03 01:08
수정 아이콘
저기... 박경수선수는 이제 케이텍이아니라 플러스 팀이죠 케이텍팀이 스폰서 그만두어서...ㅜ_ㅜ
Return Of The N.ex.T
04/02/03 01:16
수정 아이콘
흠.. 4U팀.. 분위기의 반전을 위해서라도.. 이기길..ㅠㅠ
우산놀이
04/02/03 01:43
수정 아이콘
4U... 힘든상대를 만났지만 꼭 결승에 진출하세요! 화이팅!
지바고
04/02/03 01:44
수정 아이콘
아앗. 실수.;; KTF로 고쳤습니다.
지바고
04/02/03 01:45
수정 아이콘
나르크님// 지적 감사합니다. 플러스로 수정하였습니다.
MokCanDy
04/02/03 01:58
수정 아이콘
기대되는군요^^ 김정민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팀리그에선 KTF팀처럼 최연성선수를 공략할만한 조규남감독님의 전략이 필요할 듯 하네요 ^^;;
Crazy Viper
04/02/03 02:00
수정 아이콘
팀리그 관전포인트에서 저는 KTF가 아닌 KT로 보이네요. 수정바랍니다.
04/02/03 03:29
수정 아이콘
하하 박경수선수 박성준 선수 두선수 참 인연 많은거 같습니다.두 선수 아직 신인이지만 묘하게 여기저기서 부딪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슈마 지오팀 너무 강력하네요.
Return Of The N.ex.T
04/02/03 03:49
수정 아이콘
4U팀 입장에서는 김현진 선수가 예전의 엄청난 기량을 되찾는다면 올킬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 화려한 팀인데 말이죠..
모두들 정상에 올라 가고 있는데.. 이제 김현진 선수만.. 힘 내시면..ㅠㅠ
김창선
04/02/03 07:53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아니지만 ^^;

이번주는 챌린지 3차리그 9주차입니다... 그럼~
04/02/03 09:06
수정 아이콘
박경수 vs 박성준
이 매치 요 근래 2경기 가량 본 듯.
제 2의 임요환vs홍진호로 만들어져랏!!!
Happy Child
04/02/03 09:08
수정 아이콘
오늘 강민선수와 최연성선수가 붙을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슈마GO, GO!
Why-Nal_break
04/02/03 09:11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최연성선수가 강민선수를 이기면 4U의 승리.(강민선수 만나기 지면 낭패.^^;) 강민선수가 이기면 GO의 승리일 것 같군요. 강민선수는 거의 최후의 카드로 쓰였고, 최연성선수는 최우까지 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지요. 저는 슈마GO화이팅입니다!!(크헐헐헐헐~~~)
04/02/03 09:16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의 MSL 패배 복수전을 기원합니다. 슈마 GO 화이팅! 특공 테란 vs 귀족 테란의 경기도 무척 기대되는군요. 아, 화요일은 너무 고민스러워요. ㅠ.ㅠ
안용진
04/02/03 09:46
수정 아이콘
김정민님 화이팅 듀얼 올라가셔야죠 -- 팀리그도 슈마지오 화이팅
그나저나 다시 마우스를 ms구형으로 바꾼 요환님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
왕성준
04/02/03 09:56
수정 아이콘
E조는 김정민 선수의 역전승이 예상되며
F조는 박성준 선수의 1:1후 3차전 승리가 예상됩니다.
대박드랍쉽
04/02/03 10:39
수정 아이콘
서테란의 올킬을 바라면서..^^
자일리틀
04/02/03 11:36
수정 아이콘
가기 위해 만났다! "MBC game은 우리의 것이다" 슈마GO, "MBC game까지 제패하려면 GO를 꺾는다" 4U 여기서 이긴 [팀만에] 우승을 위해 KTF와 대결할 수 있다.
[ ] 부분은 팀만이 라고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슈마 G.O 화이팅입니다!
La_Storia
04/02/03 11:50
수정 아이콘
선봉은 슈마의 이재훈, 4U의 박용욱선수가 예상되네요. 4U는 강민선수때문에 임요환카드를 쓰기가 쉽지않을거같고요. 최연성카드의 조기기용이 예상됩니다. 최연성카드에는 아마 슈마쪽에선 서지훈카드로 대응하지않을까 싶네요. 테란이 여러명 포진해있는 라인업을 생각해서 이재훈카드를 뒤로 빼놓는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박태민카드로 박용욱선수를 잡고 뒤에 나오는 테란을 강민, 이재훈, 서지훈의 트리플 라인업으로 상대한다가 적당하겠네요. 왠지 4U팀엔 다들 강할것같은 슈마.
방심하지말고 갑시다~ 3연패 GOGOGOGO
김준철
04/02/03 14:06
수정 아이콘
4u 승리 기원합니다 화이팅~!!
Jeff_Hardy
04/02/03 15:41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드디어 서지훈선수와 최연성선수의 경기를 볼수 있는건가요?? 상당히 보고싶다는....
아싸가고일
04/02/03 15:51
수정 아이콘
김창선님의 리플이 .. 이런 분들의 리플은
pgr에 오는 약간의 보너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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