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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1 23:06
이병민 선수는 랭킹이 하락 했네요?
그리고 장진남 선수는 어디에? ㅠ_ㅠ 제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했던 프로게이머 인데.. 다시한번 꼭 비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4/02/02 01:18
헐...이윤열 선수 압도적인 포인트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저걸 누가 말립니까..정말 무시무시합니다.-..-
강민 선수는 2월달에 선전한다면 3월 랭킹에선 4위까지도 가능 할 듯..? 어쨌건 강민 선수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임테란은 다른 선수 점수 뺏어다가 좀 보태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참 오래 지켜봐 온 선수인데, 요즘 모습은 너무 안타까울 뿐이구랴..... 최연성 선수는 갈길이 참 멀군요. 서지훈 선수와만 200포인트, 이윤열 선수와는 무려 800포인트가..헉..-..-; 어이 최씨, 랭킹을 보고 지금 자신의 위치가 고작 이정도임에 격분하여 사정없이 치고 올라가길 바라오. 담달 랭킹에선 10위안에 드쇼. 알았소? 덩치값을 해야지...-..-
04/02/02 01:42
드디어 김정민 선수..+.+ 다시 올라오셨군요...감동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쇼~ 아니 1월달 만큼만 쭉~ 나가십쇼 화이팅!!~
04/02/02 10:19
하이요 님/ 1년동안의 활약상을 점수로 메긴 순위라 그렇습니다.
작년 제작년 12월의 성적이 빠지면서 박정석 선수의 포인트는 하락했고, 이용범 선수는 점수의 변화가 없었으니.. 자동적으로 순위가 올라간거죠. 1월달 리치의 포인트는 337점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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