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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2 14:32
프로토스가 다 패자조에 있는게 정말 대조적. ㅎㅎㅎ 패자조 어느 한 선수 떨어진다면 아쉽네요 . 특히 강민 vs 박용욱 이 매치 ㅡ.ㅡ; 참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 . ;
03/09/12 15:05
오오, 나도현선수와 이윤열선수가 경기하는군요^^ (공식전에서 두번 밖에 못봤지만 꽤나 둘 다 즐겁게 봐서^^) 그건 그렇고 강민선수와 박용욱선수 둘 중에 누구를 응원해야 합니까ㅠ_ㅠ
03/09/12 17:39
개인적으로 최연성 선수와 이윤열 선수 경기를 기대햇는데..
너무 싱겁게 끝낫네요.. 저번 변길섭대 최연성 경기 때도 그렇지만 최연성 선수는 정상적인 힘 싸움은 엄청나지만 상대가 약간의 변칙을 보여주면 플레이가 상당히 말리더군요.대장장이가 좀더 좋은 칼을 만들기 위해 담금질을 하듯이 최연성 선수는 전략적인면에 좀더 보강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03/09/13 03:45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을의 전설은 온게임넷에만 국한된 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KPGA투어,GhemTV를 통틀어 보아도 프로토스는 박정석 선수의 3차 KPGA투어 결승진출이 최고일듯 합니다.
03/09/13 07:07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도 보다보니까 흥미있더군요 .. 엠비씨게임만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있는거같아 좋습니다 .메이저와 마이너 의 구분도 괜찮은발상이고요 앞으로 더욱 완성된 리그 가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엠비씨스타리그는 리그가아닌 토너먼트라고 불려야 정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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