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11/30 15:28:04
Name AKbizs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130001247909
Subject [유머] 아파트 현관문 앞에 똥테러 당했습니다 (수정됨)
capture-20201130-151605

https://news.v.daum.net/v/20201130001247909

아침에 이런 기사가 올라옴. 최초 올라온곳은 보배드림.








(혐주의)아파트 현관문앞에 똥테러당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63001
(아카이브 : https://archive.is/mCPGX )

아랫집이랑 층간소음 분쟁이 있긴했으나 자기는 매트도 잘 깔았고 소음에 주의하며 살았다.
테러를 당한 후 너무 무섭고 두 딸과 아내가 겁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똥테러 당한 집의 '아랫집'이 등판












똥테러 뉴스의 아랫집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71473
(아카이브 : https://archive.is/OEdb3 )

이사 간 첫날부터 윗집 뛰는 소리가 났음.
항의차 올라갔으나 문전박대, 저희집 아닌데요 시전당함.
주로 야간에 윗집 활동, 온갖소음과 발망치에 시달렸다 주장.



















일단 중립기어인데 정황상 급발진 마렵네요

층간소음 방지용으로 깔았답시고 사진찍어 올린 매트의 상태부터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끄엑꾸엑
20/11/30 15:28
수정 아이콘
층간소음 이슈보면 오죽하면 이런 말이 먼저..
죽력고
20/11/30 15:31
수정 아이콘
피해자면서 가해의심자로 억울하게 몰리기 까지 했던 지라 전 남일같지 않습니다.
번개크리퍼
20/11/30 15:32
수정 아이콘
정황상 급똥이 마렵네요가 맞는 문장 같습니다
이호철
20/11/30 15: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어떤 이유가 있든 똥 테러를 한 것 자체가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네요.

그보다 보배드림은 도대체 어떤 사이트길래 저런 사건 벌어지면 꼭 장본인이 저기 나타날까요
//수정된 댓글//
갸랴도스
20/11/30 15:40
수정 아이콘
아랫층이 똥테러 했다고는 인정 안했는데요. 결론이 날 때까지 중립기어 추천합니다.
이호철
20/11/30 15:42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0/11/30 15:47
수정 아이콘
일단 아랫집분 글보니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하네요.
기사조련가
20/11/30 15:52
수정 아이콘
보배드림이 우리나라 30 40 50대 접속률 커뮤니티중 원탑급이라서 저 세대 분들은 접근이 쉽죠
20/11/30 15:34
수정 아이콘
상상초월......
20/11/30 15:35
수정 아이콘
유전자 검사하면 바로 나올 각인데, 왜 저런 민폐 방법을 선택했을까..
닉바꾸기힘들다
20/11/30 15:57
수정 아이콘
개똥일수도있죠... 설마 자기똥 저기 바르진 않았겠죠..
20/11/30 15:37
수정 아이콘
진짜 저게 집인지 지옥인지...
층간소음 피해날때마다 건물지은 건설사가 배상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저따구로 짓고 있겠죠..
공항아저씨
20/11/30 15:37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서 그냥 법을 뜯어고치면 좋겠네요. 법이 미비하니까 건축회사에서 단지 층수 조절해가며 그냥 계속 짓는거잖아요. 앞으로 생길 집이라도 바뀌어야지요.. 층간 간격에 보충제 넣은 공간이 부족하다던데
20/11/30 15:39
수정 아이콘
메트 저거 깐다고 막 뛰면 안되는게 맞긴한데 똥 뿌리는게 더 미친거 아닌가..
회색사과
20/11/30 15:40
수정 아이콘
새벽 다섯 시 반에 핸드폰 진동소리 들린다며 아랫집 사람의 문 두들김을 당해본 입장으로서는... 윗집이 억울할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김첼시
20/11/30 15:46
수정 아이콘
근데 저번에 티비에서 보니까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보통 소음보다 핸드폰 진동이 바닥을 타고 울려서 더 층간소음유발요소가 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색사과
20/11/30 15:47
수정 아이콘
네 문제는 저희 집 울림이 아니라는 거였죠 크크

아랫집은 위에서 들린다고 왔는데 저희 집에는 없었어요...
김첼시
20/11/30 15:52
수정 아이콘
억울하실만 하네요. 층간소음은 진짜 복잡한 문제같네요 바로 윗집소리같아도 윗집아닌경우도 많다보니 오해소지도 많고...
20/11/30 15:42
수정 아이콘
이거는 아랫집에 몇일 있어봐야 판단가능할거같은....
20/11/30 15: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흠...똥뿌린게 합리화 되진 않지만 층간소음에 많이 시달렸다면 이해는 갑니다.

근데 고시원 단칸방 사이도 아니고 아파트를 어떻게 지었길래 옆/밑집 핸드폰 진동이 느껴지죠;
척척석사
20/11/30 15:48
수정 아이콘
시달려서 미친짓을 했는데 그집이 아닌게벼 결말이..
20/11/30 15:52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KvqW9srwQpI
https://youtu.be/inIBmNvrHsw
요거 두개 보시길 추천합니다. 흐흐
닉네임이뭐냐
20/11/30 15:47
수정 아이콘
음 역시 PGR 다운...
20/11/30 15:48
수정 아이콘
옆에 쌈채소 놔둬야죠
20/11/30 15:50
수정 아이콘
미쳤 크크크크크크크크크
20/11/30 16:06
수정 아이콘
침 고이네요
영소이
20/11/30 16:25
수정 아이콘
배우신 분
Cazorla 19
20/11/30 17:26
수정 아이콘
-0-
20/11/30 17:41
수정 아이콘
입벌려 큼직한 건데기 듬뿍 쌈들어간다!!!!!
김첼시
20/11/30 15:49
수정 아이콘
저는 안당해봤는데 층간소음 심하게 겪는 지인들 이야기 들으면 진짜 괜히 살인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본인 집안에서 편히 있지못하니 정신이 피폐해져서 삶의질 자체가 확 떨어져버린다고.
츠라빈스카야
20/11/30 15:51
수정 아이콘
뭐 층간소음은 그렇다 치고...일단 차 타이어 테러한거, 껌붙인거, 변 비빈거 이런건 빼박 배상감일텐데..
가고또가고
20/11/30 15:53
수정 아이콘
똥뿌리는 건 당연히 선넘은게 맞긴한데 만약 제가 예전에 겪었던 윗집 가족들처럼 새벽 2,3시를 대낮으로 알고 집에서 운동하는 거라면 이해갈지도... 참다못해 항의하려가니 말도 안되는 발뺌하고, 당신집 밖에 불켜진 집이 없다고 말하니 우리집에서 이 정도도 못 움직이냐고 쌍욕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정줄 안 놓고 침착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해요.
20/11/30 15: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 이야기를 맞춰보면 테러당한 집이 지금껏 저지른 짓에 비해 가벼운 봉변을 당한 거 같군요. 분쟁에 관한 개요는 일치하는데 윗집은 마치 원만하게 해결된 것처럼 항의-응대-협의 과정을 몽땅 생략했고, 아랫집은 각 사건의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했네요.
라스보라
20/11/30 15:55
수정 아이콘
항의차 직접 올라가면 안되지 않나요.
요즘은 아랫집 진상도 만만치 않아서 아랫집이라고 무조건 피해자라고 생각도 못하겠어요.
20/11/30 16:00
수정 아이콘
아랫집 글 보면 와서 체험해보고 자기가 예민한 것 같다고 하면 9층에서 뛰어내리겠다는 말까지 하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11/30 16:02
수정 아이콘
우퍼...우퍼가 답입니다
애기찌와
20/11/30 16:05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정말 저흰 아랫집분들 잘 만난것 같아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4살 딸아이 뛰지말래도 뛰고 가슴이 조마조마한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실 때마다 이쁘고 귀엽다면서 환하게 웃어주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20/11/30 17:34
수정 아이콘
아랫집분들이 교토출신이라면??
애기찌와
20/11/30 17:38
수정 아이콘
헛 교토 출신은 아니신것 같은데 무슨 밈인가요!! 인터넷엔 정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밈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으니 월도를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20/11/30 17:44
수정 아이콘
애기찌와
20/11/30 20:25
수정 아이콘
헉..어디 출신이신지는 모르니까.....두근두근한데요 이거!!!
리얼월드
20/11/30 16:0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지만 일단 층간소음 방지용 메트는 안보이네요.......
갑의횡포
20/11/30 16:08
수정 아이콘
저도 층간 소음 일지 썻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제가 팔고 나갔습니다. 새 아파트 시세 반년만에 3천 올랐습니다. 기분 조나 더럽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은 회사 다니지만, 이전 좃같은 회사 출근 하는 기분보다 회사 마치고 좃같은 집 들어가는 기분이 더 좃 같습니다.
다시마두장
20/11/30 16:09
수정 아이콘
층간소음 이제는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하는 사회적 문제라 봐야 할텐데 규제를 왜 빡세게 안 넣는지 의문입니다. 규제의 느슨함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고급 아파트 입주민들을 제외한) 일반 시민들이 다 뒤집어쓰고있는 모양새인데 말예요.
해외 싸구려 아파트들도 층간소음이 압도적으로 적은데 이건 분명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20/11/30 16:13
수정 아이콘
주택에서 계속 살아서 아파트에 대한 로망 비슷한거 있는데 이런거 들을때마다 참 무섭네요
20/11/30 16:16
수정 아이콘
똥테러한게 절대 잘한짓은 아닌데, 윗집사람이 운이 좋네요.
아랫집사람이 좀 더 화를 주체 못하는 사람이거나 극단적인 사람이었으면 더 큰 문제가 생겼을 것 같아요.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칼부림 나는게 층간소음문제죠.
유포늄
20/11/30 16:22
수정 아이콘
아파트 산지 오래되서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도 있나요??
영소이
20/11/30 16:26
수정 아이콘
층간소음으로 가해자로 몰려 이사간 사람 결말이...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사실은 정신병이었다...는 사례도 있었어서
중립기어 가즈아
사딸라
20/11/30 16:30
수정 아이콘
노이즈 캔슬링을 층간마다 설치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죽력고
20/11/30 16:35
수정 아이콘
매트가 아니라 돗자리깐 수준인데 저건
람머스
20/11/30 16:45
수정 아이콘
층간소음이 바로 윗집이 아니라 윗윗집 소리가 울려서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하더라구요...

이런건 중립기어 해야됨
20/11/30 17:19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 것 치고는 아랫집 글을 봤을 때 시끄러울 때 올라가서 윗집 소리가 맞는지 귀에 대보기도 했다고 하니...

거의 백프로 맞는 거 같은데요..
플레인
20/11/30 16:48
수정 아이콘
변 테러는 확실히 너무 나간거 같지만..
제 층간소음 경험으로 죄송하다고 하고 배려만 좀 해주면 애들이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갈껀데 뻔뻔하게 나오면 진짜 빡칩니다 크크
윗집에서 애 없다고 뻥치고(애기 둘 있었음) 윗윗집에서 뛰는거다, 우리도 피해자다 하다가 애들 뛰는거 걸리니까 꼬우면 이사가라 니가 집에 매트 깔아줘라 등등 당하고 한바탕 전쟁 치뤘었죠..
이혜리
20/11/30 16:58
수정 아이콘
6개월에 한 번씩 아랫집 찾아 갑니다.
불편함은 없었느냐, 집에 강아지가 대형견은 아니지만 뛰어 댕기다 보니 시끄러울수 있다.
하면서 비타500 한박스 씩 건네는데...

정작 한 마디 하시는 건, 샤워할 때 노래 부르지 말라고................. 흑.
맥핑키
20/11/30 17: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그럴땐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넌지시 물어보세요.. 신청곡 있느냐고;
여긴어디난누구
20/11/30 17:18
수정 아이콘
화장실이 타일이라 그런지 노래부르는게 의외로 많이 울리더라구요. 저희집도 몇달에 한번쯤 들리는데, 가끔 감정표현이 얼마나 절절한지 샤워보다 노래에 심취하신게 느껴져서 웃습니다. 그정도로 잘들려요.
피쟐러
20/11/30 21:45
수정 아이콘
닉네임은 이혜린데?!
20/11/30 18:00
수정 아이콘
신혼집에서 살 때 윗집이 층간소음 일으켜서 몇 번 올라갔는데 처음 올라갔을때는 5세쯤으로 보이는 남자애와 갓난 애가 있었는데 바닥에 매트조차 하나 없더라구요.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매트 샀다고 하면서 '시끄러웠나요?'라고 반문하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당시 제 와이프는 40넘어 임신중이었구요.

그래도 결국에는 저희가 이사가게 되더라구요. 크크
지금은 필로티2층에 사는데 층간소음에서 해결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윗층은 기러기가족이어서 아빠만 혼자 살고 애들하고 엄마는 금요일 저녁에 왔다 일요일에 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금요일 저녁 늦게 쿵쾅거리는 건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삽니다.
밀로세비치
20/11/30 19:04
수정 아이콘
다른걸 떠나서 갓난애기 힘들게 재웠는데 밤 11시에 쿵쿵거리면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긴 하더라구요 크크
할매순대국
20/11/30 21:27
수정 아이콘
아파트 구조상 바로 윗집이 아니라 윗윗집 소음이 벽타고 내려올때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고물장수
20/12/02 19:06
수정 아이콘
제대로된 법률이 시급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5631 [스포츠] 야구공을 아광속의 속도로 던지면.jyp [21] 물맛이좋아요10021 20/11/30 10021
405630 [기타] 흔한 슬램덩크 오프닝 곡 피아노 커버 [11] Cafe_Seokguram6504 20/11/30 6504
405629 [기타] 야구공을 시속 2000km로 던져봤다.gif [31] TWICE쯔위10721 20/11/30 10721
405628 [유머] 내가 언제나 정상에 오르는 곳.jpg [2] 끄엑꾸엑8485 20/11/30 8485
405626 [기타] [주식] 다시는 개미 무시하지 마라. [32] 덴드로븀11508 20/11/30 11508
405625 [유머] 아파트 현관문 앞에 똥테러 당했습니다 [61] AKbizs15744 20/11/30 15744
405624 [LOL] 탑을 중심으로..팀을 구성하는 팀 [4] Lord Be Goja8062 20/11/30 8062
405623 [LOL] 와서 딱! 부딪히면 [3] KOS-MOS7593 20/11/30 7593
405622 [유머] 폰허브 크리스마스 컬렉션 [24] KOS-MOS10474 20/11/30 10474
405617 [기타] 현실판 Mission Impossible [32] 퀀텀리프10706 20/11/30 10706
405616 [유머] 의외로 설탕 없는 건강 음료 [23] KOS-MOS12898 20/11/30 12898
405615 [유머] 결혼 바이럴 보실 시간입니다 [17] 거짓말쟁이13314 20/11/30 13314
405614 [유머] 상식이 없어 차인 사람의 후기 [81] 번개크리퍼14907 20/11/30 14907
405613 [텍스트] 30살 첫 연애 [29] 추천11338 20/11/30 11338
405612 [유머] 결혼식..의외로 기억에 남는것.jpg [82] 끄엑꾸엑15340 20/11/30 15340
405611 [연예인] 지하철 연예인 목격 레전드.jpg [14] insane14492 20/11/30 14492
405610 [서브컬쳐] 2020년 만화 판매량 순위.txt [45] 오우거10973 20/11/30 10973
405609 [유머] 똑똑한 사람들이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jpg [47] 삭제됨12697 20/11/30 12697
405608 [유머] 엉덩이로 취직하는 여자아이 [7] 판을흔들어라11626 20/11/30 11626
405607 [유머] 아프리카..나이 관념..jpg [29] 끄엑꾸엑14275 20/11/30 14275
405606 [서브컬쳐] (타이의대모험, 야샤히메) 액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34] 길갈9187 20/11/30 9187
405605 [유머] 일뽕의 고백.txt [19] 삭제됨14325 20/11/30 14325
405604 [유머] 당신은 고구려의 왕이 되었습니다. [65] 국민의힘13746 20/11/30 1374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