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과학적 근거가 없는 뇌피셜임을 알려 드립니다..

정부에서 코로나 예방수칙으로 홍보한걸 대략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위생 철저(손씻기 등등)
2. 마스크 착용
3. 사회적 거리두기
4. 발열등의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가까운 보건소에 상당후 경과를 지켜본뒤 선별진료서 방문
5. 기타 등등..

그런데 여기서 하나 빠졌다고 생각되는것중 하나가 [실내공간 환기] 입니다.

여기서 부터 뇌피셜 입니다만 여지껏 개인감염이나 집단감염등의 뉴스를 보면 공톰점이 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있을경우 감염 확률이 높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같은 상황에서는 마스크는 별 효용이 없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더라도 실외에서 감염율이 낮고,

사람들 끼리 널찍히 떨어지고 마스크를 쓰더라도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시간 머물경우 감염율이

높은것 같습니다. (뭘 새삼스레 다아는 얘기 하냐고 하실수도..)

환기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걸까요? 뉴스나 매체에서 언급을 자주 않하더군요.
(나름 코로라 관련 뉴스는 시청을 많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직장에서도  환기시킨다고 창문열면 춥다고 문닫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다가

분위기또 또한 그렇습니다(왜 저래 오바야? 하는분위기)

환기가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마스크에 대한 맹신이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