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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19 07:41:16
Name 효연광팬세우실
Subject [일반] “김연아가 박근혜 뿌리쳤다?” 영상으로 본 반전 진실 (기사 제목)



기사 내에 있는 영상은 먼저 첨부하겠습니다.



“김연아가 박근혜 뿌리쳤다?” 영상으로 본 반전 진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763859&code=61111111

이 기사와 함께





스탭을 따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신없었던 현장의 모습도 함께 올라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그게 논란거리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 정도 길이의 영상을 가지고 앞뒤 상황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고, 애초에 그게 무슨 뉴스거리냐는 생각을 했어요.)

그나마도 일부만 짜깁기 해서 올려놓고 입맛따라 해석했던 거네요.

최초 영상만 보고 "예의없다" 하시는 분들도 사실 이해는 갑니다. 제시된 상황이 그거니까...

그런데 일부에서는 쌍욕까지 하는 사람들 있다카던데...

인터넷에 극단적으로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야 모든 이슈에서 항상 있어왔지만

애초에 저런 보도가 없었다면 그런 일도 없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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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x Fossil
15/08/19 08:09
수정 아이콘
참나 웃기고들 앉았네요. 애초에 인기인 불러서 사이좋은척 자기맘대로 손붙잡고 정치적으로 팔아먹을 궁리는 저쪽 맘대로 했는데, 그 얘기는 왜 안하는지.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5/08/19 08:17
수정 아이콘
이걸봐도 김연아가 딱히 박대통령을 신경쓰지 않아 보여요.
오히려 박대통령이 김연아에게 인사하고 싶어하는게 재밌군요~
제로로꾸
15/08/19 08:27
수정 아이콘
누구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인재이고
누구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인재죠.
15/08/19 08:30
수정 아이콘
인재는 인재네요.
어느 댓글학원 다니셨나요? 덜덜
8월의고양이
15/08/19 09:12
수정 아이콘
님 좀 천재신듯...
좋아요
15/08/19 09:17
수정 아이콘
펀치라인보소
파란아게하
15/08/19 10:15
수정 아이콘
!!!!!!!!!!!!!!!!!!!!!!!!!!!!!!!!!!
정유미
15/08/19 10:19
수정 아이콘
이분 채소 타블로
자르반29세,무직
15/08/19 10:20
수정 아이콘
요원님 전 한자를 모릅니다.
15/08/19 13:16
수정 아이콘
요원님 전 한자를 모릅니다.(2)
실론티매니아
15/08/19 10:59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랩 가사좀 쓰셨던분 덜덜;;
영원한초보
15/08/19 12:08
수정 아이콘
댓글 추천 드립니다.
Flash7vision
15/08/19 13:49
수정 아이콘
와 댓글보고 감탄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리기
15/08/19 15:08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소름 돋은 거 오랜만이네요. 천재 등장;;
보로미어
15/08/19 23:32
수정 아이콘
와 제가 뽑은 올해의 댓글입니다
Dark and Mary(닭한마리)
15/08/20 08:0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15/08/19 08:27
수정 아이콘
그냥 박근혜가 연아한테 묻어가련게 싫음.. 딱 박근혜 인생과 정치사를 보는 것 같아서
15/08/19 08:41
수정 아이콘
아니 딱히 애시당초 대통령에게 예우를 갖춰야 하나 싶기도 한데 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하는데요

도대체 어딜 봐서 예우를 안 갖췄다는 건지..

참.......
15/08/19 14:07
수정 아이콘
호불호를 떠나서 국가원수인 대통령에게 예우를 하는 건 맞습니다.
눈물고기
15/08/19 14:43
수정 아이콘
악수하고 인사나눴으면 충분히 예우를 다한거 같은데, 손을 식 끝날때까지 잡고있어야 예우인건가요?
15/08/19 15:06
수정 아이콘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가 아니라, 상위 댓글의 -아니 딱히 애시당초 대통령에게 예우를 갖춰야 하나 싶기도 한데-에 대한 댓글일 뿐입니다.
소독용 에탄올
15/08/19 16:36
수정 아이콘
시민양반들의 경우 대통령이라고 '불러주는' 정도면 충분하기도 합니다.
공무원이니 공식행사니 하는 경우엔 '법'에 정해진 규정에 따라서 자신들끼리 예우해 주는 형태로 족하고요.
15/08/19 08:52
수정 아이콘
뿌리칠 수도 있는거지 뭘....
Cliffhanger
15/08/19 08:59
수정 아이콘
이 기사는 진짜 박 대통령보다 김연아가 인기 있으니까 까내릴려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The xian
15/08/19 09:03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이 이슈화가 된 이후에 여러 군데의 반응을 보면서 느낀 건 참 다양한 의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게 좋은 의미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뜻을 저해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말이 많다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거라고 판단하기에 다른 의견이라고 넘어가면 되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반하고 마치 왕정복고를 노릴 법한 시대착오적인 소리가 나오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분히 정치적인 말을 하면서 정치적인 관점을 떠나서 말한다는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는 우스운 광경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그 무엇보다. 사실과 자초지종부터 먼저 따져보는 게 정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섣부르게 예의니 뭐니 하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말이지요.
지르콘
15/08/19 09:03
수정 아이콘
권위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으니 저런거라도 기대고 싶겟죠.
그러니 기대는게 실패하면 원하는 그림이 안나오니 저런 논란을 만드는거고요.
HOOK간다.
15/08/19 09:03
수정 아이콘
언론이 역시 쓰레기..
The xian
15/08/19 09:07
수정 아이콘
더 큰 문제는 저런 쓰레기 왜곡보도/조작보도를 하고서도, 정정이나 사과를 하는 일이 쓰레기 짓의 빈도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한 것이지요.

'언론의 자유'라는 전가의 보도로 넘어가기만 하면 장땡이다 이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는 목소리의 성향이나 언론의 규모를 떠나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언론이 그간 몇이나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멀면 벙커링
15/08/19 10:09
수정 아이콘
현대 언론의 가장 큰 문제죠.
남에게 반성을 강요하는 건 더럽게도 잘하는데 자기반성은 더럽게도 안합니다.
공허진
15/08/19 12:35
수정 아이콘
사과보다는 더 큰 똥으로 앞선 왜곡을 덮어서 기억조작을 하는 지경이라....
어른들에게 기억은 안나지만 버릇없는 이미지만 남게 될게 안타깝네요
질보승천수
15/08/19 16:32
수정 아이콘
건수 잡히면 가열차게 뿌리면서 틀렸으면 그냥 데헷 ^_^a 하고 넘어가는 언론의 아몰랑 정신은 법적으로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
오보를 하면 오보를 한 방송 시간의 1/2 이상 정정 보도를 내보내야 한다고 이 열사 주장합니다.
이카루스테란
15/08/19 12:18
수정 아이콘
언론이라뇨...그냥 쓰레기죠.
Flash7vision
15/08/19 13:00
수정 아이콘
쓰레기라는 말조차 부족해보입니다.
정지연
15/08/19 09:08
수정 아이콘
채널A는 일단 뭐가됐건 시청률만 나오면 되는거니까 아무거나 막 질러대는 느낌이고.. 거기다 노년층의 우상 vs 청년층의 우상 대결로 가니 걔네들이 더할나위없이 좋아하는 세대간 분열에 적합한 소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종편에서는 똥으로 메주를 쒔다고 해도 그걸 보는 사람은 다 믿고, 그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제재도 미미하게 들어가니 안 지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제의눈물
15/08/19 09:30
수정 아이콘
'김연아가 정치 하려고 하나?'
논란의 기사를 처음 보고 든 생각이었습니다.
정치인에게나 할만한 어처구니 없는 견제 같았거든요.
은퇴한 이후에도 김연아에겐 힘든 일들이 많은 것 같네요.
친절한 메딕씨
15/08/19 09:32
수정 아이콘
채널A 에서 주장했던 영상도 봤는데...
손을 뿌리친 시점과 대열 정비를 위해 앞으로 이동하는 사이에 시간이 있네요...
재정비를 위해 손을 놓았다는 얘기는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긴 한데...........
진실은 연아신만 알테고

다른거 다 떠나서 채널A는 사실상 박대통령을 엄청 깐거나 다름 없다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김연아보다 못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그들의 주장대로 김연아가 손을 뿌리친거라면 박대통령에게 이 보다 더 치욕적인게 있을까 싶네요..

그런데, 또 일부 어르신들께선 "감히 김연아가.....!!"를 외치시겠죠...
그러면서 다시 동정 여론이 생길지도 모를일이고...
포켓토이
15/08/19 10:05
수정 아이콘
김연아는 아마 국회의원 정도는 언젠가 분명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이상으로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김연아 이미지로 보면 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그때 가서 보고 판단해야겠죠.
솔직히 김연아 대통령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마술사얀
15/08/19 10:10
수정 아이콘
헐... 김연아.... 대통령이요?
자바초코칩
15/08/19 10:15
수정 아이콘
인재가 인재가 되버릴 수가 있어요.
운동선수는 운동만 하는걸로..
nearfield
15/08/19 10:21
수정 아이콘
나중에 공부좀 하고 경험좀 쌓고 나오는거야 본인 자유입니다만
본인은 아직까진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대통령은 너무 나가셨네요.
블루라온
15/08/19 11:01
수정 아이콘
현시점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보단 김연아가 일 더 잘할거 같습니다.
Helix Fossil
15/08/19 10:35
수정 아이콘
정말 대통령 자질에 대한 기대수준이 딱 이정도니 우리나라 꼴이 이모양인거....
양념반후라이
15/08/19 10:41
수정 아이콘
아무리 못해도 박근혜보다는 낫겠죠. 박근혜보다 자질없는 대통령은 상상하기가 힘드네요.
15/08/19 11:23
수정 아이콘
너무 멀리 가시네요.
공허진
15/08/19 12:31
수정 아이콘
안됩니다. 새누리후보가 되면 꼭두각시요 야당후보가되면 순식간에 종북빨갱이로 몰립니다.....
15/08/19 17:22
수정 아이콘
피겨 잘하면 대통령감인가요?
15/08/19 10:13
수정 아이콘
별로 반론의 자료가 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반론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바초코칩
15/08/19 10:15
수정 아이콘
이런게 기삿거리라니.
요즘 참 이슈가 없나봐요.
15/08/19 10:4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반전 진실]이라는 말도 좀 웃깁니다..;;
효연광팬세우실
15/08/19 10: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도 그래서 굳이 제목에 (기사 제목)이라고 붙였습니다;;;
15/08/19 11:08
수정 아이콘
네네, 효연광팬세우실 님께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 기사의 제목이 너무 웃깁니다..;;
솔로10년차
15/08/19 11:10
수정 아이콘
전 기사제목만 보고 김연아가 진짜로 대통령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줄 알았네요.
ID라이레얼
15/08/19 11:17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김연아선수 뛰는거 너무 귀엽네요..핰핰
숲.D.을갓 남휘종
15/08/19 11:29
수정 아이콘
백번 천번 양보해서, 국민이 대통령을 뿌리쳤다한들 대통령이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것에 대해 반성해야할 판에... 씁쓸하네요 어휴..
영원한초보
15/08/19 12:17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야 정치인 이미지 메이킹에 수없이 많이 이용되어왔으니까요.
또 김연아도 그런거 알겁니다. 그 정도는 쿨하게 생각할거고요.
박근혜 증오하는 저라도 저런 행사 해야 한다면 대통령 손 잡고 같이 손 흔들어 줄 수 있어요
김연아는 저보다 멘탈도 훨씬 강할테고 역겨운 빙상연맹하고 십몇년간 부딪혀 오면서 잘 처신해온 편인데
정말 싫었더라도 티내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정말 짜증나는게 박근혜 같은 사람이 뭐라고 우주 대스타를 사람시켜 오라마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직접와서 정중히 모셔갔어야죠.
자랑스런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상위권 다투는 사람하고 최하위권 다투는 사람하고 비교가 됩니까
BlazinBeat
15/08/19 12:19
수정 아이콘
일반론이지만 본인이 욕할만한 행동을 다른사람이 했을거라 어찌 저리 쉽게 생각하는지 신기할정도네요.
이카루스테란
15/08/19 12:21
수정 아이콘
채널A는 언론이 아니라 그냥 저질쇼나 틀어대며 전파낭비하는 곳이라 신경도 안씁니다만 혹시 본인들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스스로 언론이고 그 의무를 다한다고 생각할까봐 살짝 걱정입니다. 어차피 종편 중에서도 바닥을 담당하고 있으니 뭐 말 다했죠.
Flash7vision
15/08/19 13:02
수정 아이콘
대통령에 대한 예우 어쩌고 하며 마녀사냥 하신 분들 다 어디갔을까요.
하긴 뭐 양심의 가책도 안 느낄 테지만요.
사다하루
15/08/19 13:2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따위걸 기사라고....-_-;
어쨌든 도도도도 뛰어가는 연느의 뒷모습에 심쿵하고 갑니다.
저렇게 편집해주신분께 감사를..크크크
아 귀여워..
눈물고기
15/08/19 14:48
수정 아이콘
아니 전 저게 대통령에 대한 예우 운운할 정도로 얘기가 나올거리인지 그게 너무 웃깁니다...
잡고있던 손 뺀게 왜 예우 운운할 거리죠?

도대체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행동은 뭡니까?
인사나누고 악수 했으면 충분해보이는데...손잡는게 예우인거고, 손빼면 실례인건가요?

어디서 어디까지가 예우를 갖추는건지 참 웃기고 어이없습니다.
임전즉퇴
15/08/19 15:18
수정 아이콘
기분이 털끝만치도, 정말 잠깐 지나가는 착각으로라도 상하게 해드려서는 안 된다는 거죠.
실제로 "예우"를 준비하는 사람은 그런 마인드입니다. 다는 안 그렇다 해도.
웃고 가도 행사 끝나면 불안해합니다. 아까 이랬는데 그런 거 마음 쓰시면 어떻게 하나?
그런 사람이 이걸 이런 프레임으로 보면 부들부들하지요... 이제 봤더니 나만 노심초사잖아! 내가 BS라는 거냐!!

그런데 높으신 분이 소탈하면 조직 기강이 해이해진다고 높으신 분을 또 뒷담화합니다.
실제로 좀 그럴 수는 있는데, "빠졌다"고 말하기보다 "풀렸다" 정도로 순화하면 좀 관점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질보승천수
15/08/19 16:36
수정 아이콘
처음 이거 기사 관련 게시물에 예의 없어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정신 없어서 우왕좌왕 하는 거 같다고 했었는데 딱 그대로였네요.
그래서 딱히 놀랍지도 않은데 저를 놀라게 해줄건 아마도 이런 걸 기사거리로 보도한 언론은 정정 보도 같은걸 내보내지도 않고 (음.....한다면 한 3~5초 정도?) 넘어갈 것이라는 겁니다.
15/08/19 18:27
수정 아이콘
기사를 팩트위주로 쓰는게 아니라 자기들 입맛대로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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