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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6 01:00
1. 이거 사진이 거꾸로 올라갔는데 크크 어떻게 바로잡는지 모르겠네요;;
2. 사진 여러장은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도요. 아시는 분 답변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3/10/16 01:16
사진이 거꾸로 된 건가? 했다가
아 호수에 비친 사진이구나 했는데, 거꾸로 된 게 맞았군요 헐헐. 포토샵이나 알씨같은 프로그램으로 180도 돌리시면 돼요. 여튼 네팔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히말라야에 나름 로망이 있어서
13/10/16 01:48
사진 여러장 올리는건..
자유게시판에 이미져로 검색한번해보세요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sn1=on&sn=on&ss=off&sc=off&keyword=%ED%96%84%EC%B9%98%EC%A6%88%ED%86%A0%EC%8A%A4%ED%8A%B8
13/10/16 08:18
저도 지금 퇴사하고 유럽 여행 중에 있는데 몇 년후엔 또 퇴사하고(...) 세계 여행을 다녀볼까 며칠전부터 생각하던 찰나에 이 글을 읽게 되었네요. 다시 취업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는데 말이죠...
나중에 시간 되시면 다른 나라에서 경험했던 여러 가지 일들도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13/10/16 09:19
저는 2011년 2월에 ABC 트래킹 코스 다녀왔고, 올 12월에 또 한번 갈 예정인데 좋은 정보네요!
이번엔 라운딩 코스로 알아봐야겠습니다.
13/10/16 10:02
제 생애 남은 몇 가지 꼭 하고 싶은 레져 중에 저런 곳에서의 트레킹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현실을 완전히 던져 버리고 떠나는 것 이외에 어떤 타협점이 있을지 도저히 짐작도 가질 않네요. 지금은 그냥 이렇게 대리 만족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자세한 여행기 올려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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