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11 17:31:21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당신 가슴속에 박힐 현실적인 짧은 명언.jpg


당신 가슴속에 박힐 현실적인 짧은 명언..

멀어진다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이유는

그들이 나를 그리워할지 나에 대해 잊어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어 하지만 용서는 누구나할수없지

행복은 가진것에 있지않고 느끼는 것에있다

삶이 무엇인지 묻지마 니가 정의해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rwin4078
13/06/11 17:34
수정 아이콘
치킨은 반반, 무많이.
레페리온
13/06/11 17:38
수정 아이콘
행동하는 양심.
난 그렇지 못하지만.
공상만화
13/06/11 17:39
수정 아이콘
맥주에는 후라이드, 소주에는 양념.
조아세
13/06/11 17:40
수정 아이콘
주갤 명언록...
--------------------------------------------------------------------------------------------------------------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근데 고통이 있다고 해서 성취도 있는 것은 아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는다.

승자 한 명당 패자는 열 명인데, 솔직히 너는 후자쪽일 것이다

국가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가를 생각하기 전에, 니가 국가에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어차피 국가는 너에게 무엇도 해주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 보상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당장 확실한 보상을 받는다.

외면이 아름다우면 내면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새한테 잡아먹힌다.

일이 잘 안되어갈 때 포기하지 않으면, 흉해 보인다.

남들이 널 필요로 한다고 해서, 그게 니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은 디시를 할 수 있어도, 디시를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여자는 별처럼 많다. 하지만 별처럼 먼 존재다.

디씨질과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다. 영원히 참는것이다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다.

너에게 닥친 고난이 아무리 커보이더라도, 명심해라,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야망을 가지고 먼 여행을 하다보면, 완전히 x 되는 경우가 있다.

큰 집단에 있어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그리고, 나는 놈 위에 등 붙어 가는 놈도 있다.

정보통은 국정원. 계좌는 노숙인

주갤의 현인이 되겠습니다.

너네는 과자에 개미가 달라붙어있으면 털고먹냐? 그냥 먹냐

서른살에 2억없으면 자살이 답이다.

남들처럼하면 결국 남들처럼 밖에 되지 못한다. 하지만 주갤럼은 그것도 못한다.

세상엔....너희가 상상도 못한 사람들도 많이있다는걸 알아둬라

개처럼 일해주면 진짜 개취급 받는다.

시장에서 돈 잃지 않고 버는방법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1년안에 1억 만드는 방법은 2억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노력해서 다 되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다.

주식과 여자의 공통점이라 한다면 외국인은 존나쉽게 먹고 나는 존나 어렵게먹는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다
--------------------------------------------------------------------------
정말..다 명언입니다....
larrabee
13/06/11 18:15
수정 아이콘
맨마지막 앞에꺼 진짜웃기군요 크크크크
13/06/12 00:20
수정 아이콘
전 진지하게 박명수가 주갤러라고 생각합니다. 크크크크크.
뒷짐진강아지
13/06/12 01:38
수정 아이콘
이게 정말 명언이죠 크크크
Backdraft
13/06/11 17:40
수정 아이콘
사나이가 흘려야 할 것은..
13/06/11 17:41
수정 아이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13/06/11 17:43
수정 아이콘
누군가 당신을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 줘라.
코지마하루나
13/06/11 17:44
수정 아이콘
인생 뭐 있어?후라이드 아니면 양념이지
시라노 번스타인
13/06/11 17:47
수정 아이콘
소주는 쓰다.

하지만 니 인생보다는 달지.
13/06/11 17:50
수정 아이콘
H유진 정말 잘생겼고
신규회원2
13/06/11 17:53
수정 아이콘
grd asky

답답해서 내가 친다.
13/06/11 17:54
수정 아이콘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겠지만.

그리고 피지알 추게에서 봤던 글 중 가장 인상깊었던 명문은 '걱정마,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께.' 입니다. (https://pgr21.co.kr/?b=1&n=2228&c=76652)
햄치즈토스트
13/06/11 17:57
수정 아이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 박명수.
jjohny=Kuma
13/06/11 17:58
수정 아이콘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13/06/11 18:01
수정 아이콘
세상은 넓고 병갓은 많다.
13/06/11 18:01
수정 아이콘
게임속 니가 강해질수록 현실에 너는 약해진다.
13/06/11 18:04
수정 아이콘
웃지마. 정들어
13/06/11 18:07
수정 아이콘
오지마 똥묻어 -아찌-
히히멘붕이
13/06/11 18:07
수정 아이콘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되 면 한 다
키스도사
13/06/11 18:09
수정 아이콘
Winnig is not a sometime thing
승리는 언젠가 얻는 것이 아니다.
you don't win once in a while,
가끔 승리해서도 안되고,
you don't do tings right once in a while,
가끔 제대로 해서도 안되고
you do tem rifht all of the time.
항상 제대로 해야 얻을수 있다.
Winnig is a habit, unfortunately, so is losing
승리는 습관이 되며, 유감스럽게도 패배도 마찬가지다.

빈스 롬바르디 감독의 명언인데 우리 인생에서도 유용하게 쓸수 있는 명언인거 같습니다.
낯선이
13/06/11 18:13
수정 아이콘
아야나미 레이를 돌려줘!
jjohny=Kuma
13/06/11 18:22
수정 아이콘
- 야메로! 이런 싸움은 모 야메룽다!
- 호라 모 젠젠 멀쩡하자나?
Siriuslee
13/06/11 18:25
수정 아이콘
그대가 기적을 원한다면, 그대가 그 기적을 행하라. 신은 그대가 쥔 하야덴(검) 속에 있다.
- 세라프 파스크란

하얀로냐프강 1부(와 2부)등장인물인 파스크란이 했던 명대사죠.
물론 3부에서도 인용됩니다.

그리고 이것만 따로 떼어내어놓고 보면 손발이 오그리 토그리..
나나세 미유키
13/06/11 18:45
수정 아이콘
SATURDAY

-목요일-
불곰왕
13/06/11 18:48
수정 아이콘
야구는 잘 하는놈이 잘한다
오빤 트리스타일
13/06/11 19:01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지마라. 잘하면 된다.
13/06/11 19:05
수정 아이콘
내 이름은 루피, 난 해적왕이 될거야
엘디아이
13/06/11 19:45
수정 아이콘
넌 이미 댓글을 달고 있다.
냉면과열무
13/06/11 20:00
수정 아이콘
드루와 드루와
13/06/11 20:54
수정 아이콘
세상이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너를 가진적이 없다
머도하
13/06/11 21:02
수정 아이콘
되면 한다.
알리바바 사르쟈
13/06/11 21:17
수정 아이콘
인생은 세상에서 단 한 번밖에 할 수 없는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다.
사상최악
13/06/11 22:26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하지만 또 자체 중복이네요. 물론 신경 안 쓰시겠지만...
너무너무멋져
13/06/11 22:28
수정 아이콘
Down Team is Down
13/06/11 22:39
수정 아이콘
problem delayed
problem denied
Cool Gray
13/06/11 23:00
수정 아이콘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 로보의 용감한 군인이 되는 두 번째 수칙
Captain J.
13/06/11 23:01
수정 아이콘
행복은 습관입니다.
행복이 몸에 배겨있지 않은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13/06/11 23:17
수정 아이콘
THE Champ is here!
-존 시나
누렁쓰
13/06/11 23:17
수정 아이콘
내가 요즘에 나루토를 보고 있는데, 느낀게..
열심히 안하면 안될거 같애.
근데 우린 열심히 안하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13/06/11 23:47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부디..행복한 기억을...
-Air-
sprezzatura
13/06/12 01:0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 2PAC
13/06/12 03:09
수정 아이콘
부라더 다메요! 쿠광광쾅쾅쾅
으잌 깜짝놀랐다데쓰.. 닝겐노 유리와 튼튼데쓰네
키루신
13/06/12 22:00
수정 아이콘
it ain't over till it's over.

쉽고 당연하지만 좋아하는 말이에요. 흐흐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450 [일반] 나눔의 집을 아십니까? [1] 김도진3999 13/06/12 3999 1
44449 [일반] 이승철/아이비의 티저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5] 효연짱팬세우실4920 13/06/12 4920 1
44447 [일반] [해축] 수요일의 bbc 가십... [19] pioren4275 13/06/12 4275 0
44444 [일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998) [18] 리니시아5493 13/06/12 5493 3
44443 [일반] 조선시대 최고의 노름꾼이자 난봉꾼의 이야기 [9] 순두부7093 13/06/12 7093 0
44442 [일반] 윤태호 작가의 신작이 포털사이트에 공개 되었습니다 [29] stoo9044 13/06/12 9044 5
44441 [일반]  인생이 즉흥, 쿨가이 이븐 바투타 선생 [19] 신불해10166 13/06/12 10166 13
44440 [일반] 서태지 노래 10곡이요. [62] 4432 13/06/12 4432 0
44439 [일반] 지니어스 게임 프로그램의 문제점, 캐릭터 평가. [135] 사악군10380 13/06/12 10380 0
44437 [일반] 우리 사회에 대한 잡설 한 꼭지 [47] 안동섭5358 13/06/12 5358 11
44435 [일반] 이동국, 2012 시즌 골 모음. [111] Bergy107274 13/06/12 7274 1
44434 [일반] 한국 축구 가장 멋진 골은??? [69] 순두부7285 13/06/12 7285 0
44433 [일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경험한 기독교 이야기 (3. 마지막) [42] minimandu7115 13/06/12 7115 19
44432 [일반] 박근혜 "박정희 기념공원 반대" "전대통령 추징급 문제 전정부는 뭐했나" [92] 순두부8060 13/06/12 8060 0
44430 [일반] [월드컵 예선] 다시 한번 우리의 친구 경우의 수를 꺼내 들어 봅시다. (이란 : 레바논 경기결과 반영 수정) [63] giants7126 13/06/11 7126 0
44429 [일반] 남북 당국 회담 무산. [184] 7504 13/06/11 7504 0
44428 [일반] 원세훈, 김용판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21] 아바투르4000 13/06/11 4000 0
44426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이와쿠마 7이닝 1실점 0자책 8k 시즌 7승) [4] 김치찌개4437 13/06/11 4437 0
44425 [일반] '이슬람교는 이단' 미래창조과학부 선교회 [213] kurt10330 13/06/11 10330 6
44422 [일반] 朴대통령 “전직 대통령 추징금, 과거 정부는 무엇을 했나” [108] 신규회원27455 13/06/11 7455 6
44421 [일반] 당신 가슴속에 박힐 현실적인 짧은 명언.jpg [46] 김치찌개9124 13/06/11 9124 1
44419 [일반] [펌] 정조와 정약용 [14] 오크의심장6840 13/06/11 6840 2
44418 [일반]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9] Neandertal4799 13/06/11 47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