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준우승 딕펑스의 "VIVA 청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 완전 좋네요. 제목과 가사에서 전하고자 하는 분위기하고도 잘 맞고 봄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뮤직비디오도 좀 저예산 티 나면서도 살짝 병맛인 것이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주니엘의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입니다.

이번 곡은 밝고 귀염귀염하니 좋네요. ^^







틴탑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길을 걷다가..."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곡은 일주일 활동하고 접는다고 하는데요. 약간 팬서비스용 뮤비 같은 느낌?







"인피니트 여동생"이라고도 불렸던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여가수 유지애의 데뷔곡 "Delight" 뮤직비디오입니다.

유지애와 함께 B1A4의 바로가 함께 출연했는데 둘 다 귀염귀염 다람쥐 커플같은 느낌이로군요.












시크릿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YOO HOO"의 티저입니다.

아흐~ 상큼상큼하네요. 섹시 노선 계속 끌고가지 않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지나치게 여름 컨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 "별빛달빛"같은 느낌을 좋아해서

이런 청량하고 상큼발랄한 컨셉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