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4/23 17:41:5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해축][오피셜] 마리오 괴체 시즌 끝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운수좋은놈
13/04/23 17:43
수정 아이콘
뮌헨도 너무하다싶네요. 독일선수 좀만 잘하면 다 데려가네요. 갈수록 독주만 더 심해지겠네요
단빵~♡
13/04/23 17:46
수정 아이콘
근데 민헨은 여태껏 그렇게 해온 구단이라;; 독일 선수들 꿈이 국대에 뽑혀서 뮌헨에 가는거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오크의심장
13/04/23 17:50
수정 아이콘
요즘 전체적으로 독일 유스가 터져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분데스는 뮌헨만 계속 해먹는 구조죠.
자금력에서 넘사벽이라 뮌헨이랑 선수영입 경쟁할팀이 없다는게 앞으로도 문제될것 같네요.
운수좋은놈
13/04/23 18:21
수정 아이콘
그렇게 터지는것도 한계가 있죠.. 특히 라이벌팀 빼온다는 건 혼자 독주하겠다는건데.. 하위권팀에서 큰돈주고 사오는거야 돈이라도 줘서 발전이라도하지 이건 정말 납득이 안갑니다
13/04/23 17:44
수정 아이콘
괴체가 욕 안먹고 이적하려면 챔스트로피를 도르트문트에게 안겨주고 이적해야겠군요.
불곰도허리돌려요
13/04/23 17:4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바에 결승은 뮌헨 vs 도르트문트로...
Do DDiVe
13/04/23 17:46
수정 아이콘
뮌헨 도르트문트 결승에 결승골을 괴체가 뙇
13/04/23 17:46
수정 아이콘
이러면 분데스는 결국 유일신-나머지로 재편될듯...
honnysun
13/04/23 17:49
수정 아이콘
fm에서 참 잘 써먹었던 유망주.
13/04/23 17:52
수정 아이콘
유스출신은 아니지만 미하엘 발락 이적이 생각나네요.
OnlyJustForYou
13/04/23 17:55
수정 아이콘
독일 국대는 뮌헨으로 통하는군요 크크
뮌헨에서 몇명 나간다는 얘기가 있고 또 그 선수들 급이 꽤 높다보니 빅클럽들이 다들 달려들겠다 싶더군요.

괴체 이적은 괴체가 뮌헨으로 이적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바이아웃이 37m이라니!! 이거 밖에 안 된다는 게 가장 놀랍네요 -_-;
괴체가 나가도 도르트문트는 강한 전력을 갖고 있는 팀이긴 합니다만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도 유력한 상황이다보니 이건 뭐.. 로이스만 남나요;;
여름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가 어떤 전력을 보강할지도 궁금하네요. 카가와나가고 로이스로 업글하듯이 되려나..
괴체 이적으로 팀 분위기 어수선해서 레알이 이겼으면 하는 바람도 -_-;
Marionette
13/04/23 18:01
수정 아이콘
레알은 웃고있겠네요
구국의영웅오세훈
13/04/23 18:04
수정 아이콘
스페인의 레알 vs 독일의 뮌헨. 어디가 더 자국선수 선망의 대상일까요?
사티레브
13/04/23 18:08
수정 아이콘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라는 경쟁클럽이라도 있지만 바이언의 경쟁클럽은 사실상은.. 없죠
OnlyJustForYou
13/04/23 18:10
수정 아이콘
레알 팬이지만 스페인의 레알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스페인 내에서도 바르샤와 양강에 지역주의가 강해서 바스크 지역 선수들도 레알을 그닥..
오히려 스페인 밖으로 나가야 레알 프리미엄이 붙을듯 싶어요. 독일내에서 뮌헨은 뭐 -_-;;
박초롱
13/04/23 18:09
수정 아이콘
뭐! 괴체가 뮌헨이라니!
아키아빠윌셔
13/04/23 18:13
수정 아이콘
2012년 여름에 잠머가 풋볼디렉터로, 2013년 여름에는 괴체; 1년 사이에 도르트문트의 과거와 현재이자 미래가 바이언으로 가네요.

이제 후폭풍이 문제인데, 요상한 타이밍에 크게 흔들리는 도르트문트라서 어디로든 이적할 레반도프스키 말고도 권도간이나 훔멜스도 훌쩍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뮌헨에선 로벤 정도는 팔릴 것 같고, 추가로 밀려나는 이탈자가 발생할 것도 같은데... 바이언 정도의 대형클럽들은 '못하면 벤치, 싫으면 나가' 식의 마인드니까요(...)

돈, 명성, 트로피를 갖추지 못하면 크고 아름다운 선수들 데려오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유스 출신이고 뭐고 애지중지했던건 중요하지 않는 상황이 온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상황. 괴체에 하악하악하던 모 감독은 느끼는게 있을까요(...)
OnlyJustForYou
13/04/23 18:16
수정 아이콘
리베리 생각나네요. 나가고 싶다고 했을 때 계약기간 동안 2군에 박아둔다고 협박한 뮌헨 -_-; 결국 남았죠;;
뮌헨은 타 빅클럽과 다른 면모가 느껴집니다 뭔가 크크
13/04/23 19:03
수정 아이콘
2군 짱박기가 가능한 두팀... 뮌헨.. 맨시티..
상실의시대
13/04/23 18:24
수정 아이콘
드락슬러가 온다는 링크가 많던데 기대되네요.
애초에 괴체는 안 올 거라 확신했기에..
클로로 루시루플
13/04/23 18:3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벵거라서...챔스존 수성 확정으로 보이고 돈 좀 들이면 우승권 경쟁 될것 같습니다.
OneRepublic
13/04/23 20:20
수정 아이콘
뭐 아자르도 하악대다 놓쳤고 괴치도 마찬가지고 크크크
아자르는 사실 데려올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괴체는 독일 안떠날거라 봐서 그닥 안타깝진 않네요.
누렁이
13/04/23 21:18
수정 아이콘
요새는 드락슬러 링크가 대세든데, 데려와서 괴체 능가했으면 싶네요.
그나저나 요베는 결국 못 데려오는 걸까요? 꼭 데려왔으면 싶었는데.. 요새 링크가 너무 뜸하네요ㅠ
옵티머스LTE2
13/04/23 18:13
수정 아이콘
어쨌든 아스날 이적은 물 건너간 거네요. 애초에 기대도 안 했지만.
ST_PartinG
13/04/23 18:25
수정 아이콘
독일선수에게 뮌헨이란 한번쯤은 거쳐가는곳이군요. 외질도 언젠가 가려나
너에게힐링을
13/04/23 18:37
수정 아이콘
찌라시인줄 알았는데 빌트지라서 설마했는데 이적하는군요..
리베리, 로벤, 뮐러, 크로스, 괴체 후덜덜 하군요..근데 돌문에 탐나는 선수가 많긴 해요..레반돞, 권도간, 훔멜스, 피스첵, 로이스;;
13/04/23 18:38
수정 아이콘
바이아웃 .. 쩌네요 ....

간지터지네요 진짜 ..바이아웃을 지르다니
13/04/23 19:03
수정 아이콘
바이아웃이 싸도 너무 쌌죠.. 이적 안시키려면 누구처럼 거하게 100m같은거 눌러놔야...
돼지불고기
13/04/23 18:53
수정 아이콘
캐롤보다 싸네요?
.......ㅠㅠ?

아스날은 루머인지, 30m 파운드 지르려고 했다는데...
13/04/23 19:09
수정 아이콘
그냥 바이아웃 지르지...
아키아빠윌셔
13/04/23 19:29
수정 아이콘
아스날 링크난 신문보면서 웃었다는 카더라도 있...
돼지불고기
13/04/23 20:15
수정 아이콘
근데 데일리미러인지... 일명 찌라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젊은아빠
13/04/23 19:00
수정 아이콘
헐....이게뭐야...
오스카
13/04/23 19:06
수정 아이콘
뮌헨 스쿼드가 너무 사기네요. 지금도 충분히 사기인데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뮌헨은 돈이 참 많군요.. 하비 산지 얼마 됬다구..ㅠㅠ
흑흑 나의 아스날은..
애패는 엄마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뭔헨...도르트문트는..참
로쏘네리
13/04/23 19:13
수정 아이콘
하필 타이밍도 크크크크...

펩 요청으로 영입한거라고 들었는데 다음시즌에 어떻게 스쿼드 운용을 할지 궁금하네요..

다음시즌 뮌헨 공격진에 리베리, 괴체, 만주키치, 고메즈, 뮐러, 크루스, 샤키리, 로벤, 피자로....인데

아..........로벤 옹..........
13/04/23 19:13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평가도 받던 선수인데 35m인거 같으면 오히려 싸게 잘 잡은거 같은데요.
그런데 진짜 뮌헨은 독일에서 안티가 많을수밖에 없겠어요.크크
라리사리켈메v
13/04/23 19:15
수정 아이콘
뮌헨 캐사기..........
자주 부러지는 양 날개도 요새는 땜질 잘해 놨는지, 아니면 시즌 초반 부터 승점에 여유가 있어서 로테를 잘해서 인지
튼실 튼실하게 가동 되고 있고, 슈슈나 하비도 건재하고.... 이 팀은 진짜 구멍이 없네요...

만약 진짜 만약 괴체를 주력으로 쓰기 위해서 누군가가 나가야 한다면,
리베리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맨유가 주워가려나........??

유스 3대장이라고 불리는 괴체 - 이스코 - 엘샤라위 중에서 이번에 이적할 만한 애는 이스코 밖에 없네요.
엘샤라위는 음 베기꾼이 아직은 안 팔 것 같고, 도르트는 흥미니가 채워 줄랑가..
13/04/23 19:21
수정 아이콘
로벤이 1순위가 아닐까요?꾸준히 폼도 하락중이고
제 생각엔 로벤 리베리 고메즈를 전부 다 바꾸고 펩이 원하는 스타일로 새판을 짜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1순위는 로벤.
라리사리켈메v
13/04/23 19:51
수정 아이콘
그아로 라고 생각도 하고, 로벤은 아직 구단이랑 마찰이 없던 것 같아서요.
리베리는 예전에 한 번 크게 구단이랑 마찰 있기도 했고, 음..... 날개하나는 확실하게 부러지겠군요.
정용화
13/04/23 19:20
수정 아이콘
벌써 괴객기로 불리는 괴체..
Love.Sellpanill
13/04/23 19:26
수정 아이콘
괴체로 인해 누군가가 바이언을 떠난다면 제가 생각하는 1순위는 로벤으로 봅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괴체,크로스,뮐러,리베리,샤키리,슈슈,하비,구스타보 이 미칠듯한 미들자원들을 어떻게 돌릴지 궁금하네요.
13/04/23 19:29
수정 아이콘
펩 요청으로 산건데..
꾸레지만 맘에 안 드네요.
13/04/23 20:04
수정 아이콘
어머나 괴체까지....
샤키리는 요즘 뮌헨에서 어떻게 쓰고 있나요?? 챔스에서 보면 뮐러랑 리베리가 주로 나오던데..
서브도 주로 로벤인것 같고..

샤키리 굉장히 주목해서 보던 친구인데 말이죠.
Love.Sellpanill
13/04/23 20:11
수정 아이콘
샤키리는 공미에서 윙어까지 전천후로 쓰고있죠, 뮌헨의 미들 뎁쓰상 후보로 쓰는데 잘합니다;;
후보여서 아쉬워요. 주전이면 더 폭발할 재능인데. 괴체마저 오니 샤키리는.....
13/04/23 20:22
수정 아이콘
샤키리, 자네 출장시간에 혹여나 불만이 있다면 리버풀에서 뛰어보는건 어떤가?

는.....꿈 ㅠㅠ
13/04/23 20:12
수정 아이콘
펩은 상대적으로 쉬운 길만 가게 되는군요.
Love.Sellpanill
13/04/23 20:13
수정 아이콘
올시즌에 단테랑, 샤키리, 하비 마르티네스, 만주키치 영입하면서 쉽게쉽게 포풍우승 했는데 괴체 추가되면 으아....
반니스텔루이
13/04/23 20:21
수정 아이콘
펩은 정말 부담되겠군요. 뮌헨은 정말 분데스리가 원탑 모드로 가네요.. 예전부터 리그내 탑선수들 쓸어간다고 비판좀 들은걸로 아는데.. 흐미.. 누가 이 팀을 막나요. 대체.....

레알 쇼킹.... 근래에 본 이적중 최고네요. 역시 이적시장..

레반돞도 이적이 유력해 보이는데 이러다 돌트 공중분해 되는거 아닐런지 걱정되네요.

근데 발표 시기가 좀 --; 챔스 4강이 당장 코앞인데........ 엥간하면 챔스 끝나고 발표하지..
13/04/23 20:27
수정 아이콘
사실 뮌헨은 유명한 감독 누가 해도 리그 우승은 기본에 fa컵 4강은 갈꺼 같습니다.
관건은 챔스 성적인데 근래 뮌헨 성적을 고려하면 우승 아니면 손해..
부담은 되겠지만 쉬운 길은 맞는거 같습니다.
뮌헨은 이미 완성된 팀에다가 리그내 입지 및 다른 팀들은 상대적으로 만만하니까요.
반니스텔루이
13/04/23 20:33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그것마저도 20점차) 핵심 선수를 빼갔으니..

진짜.. 다음시즌 38승하는거 아닐런지 몰라요.. 지금도 리가에선 거의 깡패수준이던데;
류화영
13/04/23 20:38
수정 아이콘
38승은 아니고 34승 크크
반니스텔루이
13/04/23 20:40
수정 아이콘
아.. 크크
류화영
13/04/23 20:21
수정 아이콘
아무리 라이벌 클럽의 선수라도 데려오고 싶으면 다 데려오네요 덜덜..
미하라
13/04/23 20:2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로벤이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로벤 주급이 무려 7M인데 리베리, 뮐러, 괴체, 샤키리가 모두 윙이 가능한 자원들이기에 저정도 주급먹는 자원을 백업으로 쓸거같진 않네요.

지금 레반도프스키도 도르트문트 나갈 가능성이 유력한데 만약 레반돕까지 뮌헨으로 가게 되면 내년 분데스리가는 천상계 1팀과 인간계 17팀이 겨루는 리그로 변모하겠군요. 근데 이게 장기적으로 리그에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분데스리가의 본격적인 몰락도 2000년대 초반에 비교적 잘나가던 레버쿠젠과 도르트문트가 급몰락하면서 분데스리가도 확 추락했는데 다시 3대리그에도 진입하고 유럽무대에서의 독일 클럽들 성적도 좋아서 계속해서 상승세인 분데스리가의 경쟁력은 다시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애패는 엄마
13/04/23 21:31
수정 아이콘
근데 세리에 상태는 더욱 메롱이라서
13/04/23 20:38
수정 아이콘
왜 이 소식이 터지는 타이밍이 하필이면 챔스 4강 직전인지... 도르트문트 입장에서는 참;; 그나저나 뮌헨은 이번시즌 완전 깡패모드로 우승했는데.... 다음시즌은 더 무서워질것같으니 이건뭐.... 과르디올라 부담감만 늘어나겠네요.
13/04/23 20:41
수정 아이콘
아무튼 이번 챔스 결승은 뭐가 됬든 떡밥은 풍성하겠군요. 결승전 매치업이 어떻게 될런지
최종병기캐리어
13/04/23 22:33
수정 아이콘
정말....

도르트문트는 급격하게 셀링클럽이 되어버리는군요....

독일의 아스...날?
이냐시오관
13/04/23 23:16
수정 아이콘
하...진짜 이렇게 리그 독식하려는 팀들이 왜이렇게 싫을까요...
돼지불고기
13/04/23 23:26
수정 아이콘
샬케의 드락슬러도 관심있다고 합니다...-,.-
13/04/24 02:13
수정 아이콘
저는 뮌헨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독일에서도 특수 위치인듯해요.

클럽 그 이상을 추구하는 팀인듯...(응?)
정치적인 요소도 많고요.

현재 독주체제에서도 제주변에들은 패배를 용납 못 합니다.
오늘도 집에 가야하는데 경기때문에 지하철 미어터져 집에도 못가고 있네요..집이 아레나 인근이라 이런 날은 짜증!
MUFC_Valencia
13/04/24 09:11
수정 아이콘
부럽네요. 모든경기 만원관중으로 경기하는 알리안츠 아레나..
저도 재작년 놀러 갔을 때 갔었는데 그 웅장함, 설레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378 [일반] 1960년 4월 19일 민주주의를 위하여, 당신을 위하여 [6] 김치찌개4080 13/04/24 4080 0
43377 [일반] [애니]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어디서 이렇게 좋은 노래들을 찾아내는건지.. [11] 투투피치6124 13/04/24 6124 0
43376 [일반] 아들과의 첫 만남. [30] No.425043 13/04/23 5043 6
43374 [일반] 어른이 되어 다시 본 WWE [40] 티티6193 13/04/23 6193 1
43373 [일반] 유머란의 금도끼 은도끼를 보고 생각난 옛날 꿈 [7] 불량공돌이5026 13/04/23 5026 1
43372 [일반] 군대내 성폭력의 진실 [25] kurt11463 13/04/23 11463 0
43371 [일반] [해축][오피셜] 마리오 괴체 시즌 끝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64] 삭제됨5581 13/04/23 5581 0
43370 [일반] 민주통합당 강령·정책 개정안. [109] 5767 13/04/23 5767 0
43369 [일반] 박재범/시크릿/이효리/샤이니/딕펑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3] 효연짱팬세우실6945 13/04/23 6945 0
43368 [일반] 어나니머스 외환은행 고객 정보 공개 주장 [28] 난 애인이 없다12470 13/04/23 12470 0
43367 [일반] 창조, 경제, 야근 [34] 김연우8381 13/04/23 8381 14
43366 [일반] 73390원 [1] 5334 13/04/23 5334 0
43365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 [14] 김치찌개4704 13/04/23 4704 1
43364 [일반] 스마트폰 피싱 정보 소개합니다 [20] par333k6512 13/04/22 6512 2
43363 [일반] 포스코 임원 사건과 언론의 표현방식에 관한 논의 [57] JimmyPage7405 13/04/22 7405 2
43362 [일반] 마이너 유격수 유망주 이학주, 시즌아웃 [17] 밤의멜로디7839 13/04/22 7839 1
43361 [일반] 영화 삽입곡 10곡이요. [11] 4896 13/04/22 4896 0
43359 [일반] 최근 읽은 만화책 이야기 (에어기어 주먹에 산다 등등) [50] 王天君9784 13/04/22 9784 1
43358 [일반] [에네스티의 팟캐스트 PGR21] 2화 - 어떤 장비를 사야할까? [5] 유느11323 13/04/22 11323 2
43357 [일반] 로이킴/지드래곤의 뮤직비디오와 포미닛/주니엘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1] 효연짱팬세우실6302 13/04/22 6302 0
43356 [일반] [부산정모공지] 5월 11일 부산 정모 공지합니다. - 롯데VS엘지 야구 관람! [10] 도시의미학3974 13/04/22 3974 0
43354 [일반] [MBC다큐스페셜] 요즘 흔한 취준생들의 취업 준비.jpg [50] 김치찌개15771 13/04/22 15771 2
43353 [일반] [여덟번째 소개] 위험한 관계 [4] par333k5240 13/04/22 52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