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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20:15
오~ 잇츠 오버보다 개인적으로 완전 좋습니다.. 대박 스멜이 .. 뮤비도 괜찮네요~
역시 음색이 깡패인가.. 지금으로선 박지민양은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13/03/29 10:13
요새 일이 너무 많고 바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거나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
13/03/28 21:11
나레이션도 아니고 랩도 아니고...이하이는 YG의 힙합 영향을 받으면 이상해질꺼 같습니다. 이하이는 정통 소울 장르로 가는게 어울리는데.
13/03/28 21:32
아직 어리기에 정통 소울쪽으로 가기엔 좀 이르지 않나 싶네요.
음색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 것은 매우 좋았으나 바로 이어지는 저음부는 완전 다른 노래를 부르는 것 처럼 느껴지니 이런 부분은 양사장도 좀 더 고민해봐야할 부분입니다.
13/03/28 21:50
이런 저음이 나오는 여자라니... 보물입니다 진짜
인트로를 무한 반복한 앨범이 없었기에... 지금도 즐겁지만 5년후가 더 기대됩니다. 귀엽기는 거꾸로 해도 귀엽기! 이하이는 거꾸로 해도 이하이!
13/03/29 00:08
이상하네요.. 저는 잇츠오버가 훨씬 좋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기다려서 들었는데 굉장히 실망했거든요. 너무 기대를 많이했나..? 두번 세번 들어도 역시 잇츠오버가 훨씬 낫다는 느낌이... 그거말고, part 1에서는 special이, part2에서는 because가 제일 맘에 들어요. 취향인가요?
13/03/29 01:51
역시 이하이양입니다. 늘 달리는 "음색이 깡패군요" 댓글이 없어 제가 올려요.
음색이 깡패군요! 그나저나 제 귀엔 Every rose has its thorn 가 "모든 장미는 돌(stone)을 가지고 있어" 로 들립니다 크크.. th 발음은 역시 노홍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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