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12/19 13:04:52
Name nameless..
Subject [일반]  Bach - Prelude in C major No. 1


편안하면서도 어딘가 슬프고
단조로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클래식 음악들은 대체적으로 너무 단조롭거나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런 저에게도 이 곡은 정말 벨런스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멘탈리스트에선 비장한 곡으로 등장하기도 하죠.
전 이 곡을 듣다보면 유년시절로 돌아간 느낌같은 어떤 신선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맛다시다
12/12/19 14:53
수정 아이콘
아아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피아니스트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것도 좋습니다.
현금이 왕이다
12/12/19 15:44
수정 아이콘
저에겐 수학의 정석의 '집합' 같은...;;
의외로 폴리니 연주가 좋더라구요. 예상 밖의 느낌이랄까요.
프리템포
12/12/20 08:39
수정 아이콘
와우 이 곡 좋죠.몇 안 되는 클래식 곡 중의 하나구요 옛날에 악보들고 친 적도 있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167 [일반] [해축] 목요일의 bbc 가십... [29] pioren3886 12/12/20 3886 0
41166 [일반] [분노의 생활담]길에서 제발 길빵 좀 하지 마세요....좀!!!!!!2탄(소리주의) [77] 스타카토4843 12/12/20 4843 1
41165 [일반] 나는 '종편'이 무섭다. [26] 파이란5751 12/12/20 5751 0
41164 [일반] 1인 개발자 고물의 아이폰게임 개발기 -2- [44] 삭제됨4909 12/12/20 4909 1
41158 [일반] 덕 있는 자의 땅(끝) 잠룡미비(潛龍未飛) [6] 후추통7293 12/12/20 7293 1
41157 [일반] [야구] NC다이노스, 새 외국인투수 윌크-쉬렉 영입 발표 [15] 칠곡스타일4814 12/12/20 4814 0
41155 [일반] [바둑] 2012 스포츠어코드 월드마인드게임즈 바둑 종목 결과 [5] 라라 안티포바3592 12/12/20 3592 0
41153 [일반] [영화] 2012 공포영화 정리 [47] WhyDoWeFall?11197 12/12/19 11197 1
41149 [일반] 미지와의 조우 - 쥐베르의 조선 원정기 [12] 눈시BBbr6334 12/12/19 6334 1
41148 [일반] 다들 투표 잘하셨나요?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스왑주의) [8] 김주찬8431 12/12/19 8431 0
41147 [일반] [해축] 수요일의 bbc 가십... [22] pioren4011 12/12/19 4011 0
41146 [일반] 투패전설 아카기. [17] Love&Hate9083 12/12/19 9083 1
41145 [일반] 배터리가 눈치를 본다. [7] 이명박5051 12/12/19 5051 1
41144 [일반] Bach - Prelude in C major No. 1 [3] nameless..3201 12/12/19 3201 0
41143 [일반]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투표 이벤트 당첨자 120명 발표 [18] kimbilly3755 12/12/19 3755 1
41139 [일반] '2'하면 생각나는 사람들 [30] 순두부6411 12/12/19 6411 0
41138 [일반] Google Zeitgeist 2012: Year In Review [4] 고마유2969 12/12/19 2969 0
41137 [일반] 한밤중에 멘붕이 오네요... [13] Eva0108221 12/12/19 8221 0
41136 [일반] [야구] 넥센 히어로즈 이택근 선수 결혼 [7] The xian5356 12/12/19 5356 0
41134 [일반] 다윗의 막장 '월간 이공계' 12월호 [크리스마스에는 숙제를]을 공개합니다. [14] jjohny=Kuma4331 12/12/18 4331 0
41133 [일반] [K리그] 패닉이 왔습니다. [15] lovewhiteyou5639 12/12/18 5639 0
41132 [일반] [바둑] 2012년도 12월 남은 바둑일정 + 바둑잡담 [12] 라라 안티포바3409 12/12/18 3409 0
41131 [일반] 근대의 시작 - 주절주절 [13] 눈시BBbr7442 12/12/18 744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