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둘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37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허영무와의 점수차는 286점입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08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68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344점으로 7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6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207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15점으로 3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0주 연속 허영무입니다. (전체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택용(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234점으로 30점 정도 줄었습니다.

김택용이 장윤철-주성욱에게 승리하며 7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도재욱은 신동원-고강민을 물리치고 12위로 9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성은은 김명운을 꺾고 15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4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진영화는 송병구에게 승리하며 17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구현은 김유진-염보성을 꺾고 21위로 3계단 상승,
이경민은 김기현에게 승리하며 2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윤용태는 김경모를 물리치고 30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재훈은 김경모를 꺾고 34위로 2계단 상승했고,
박재혁은 김성대에게 승리하며 36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백동준은 이재호를 물리치고 39위로 5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4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차명환은 전태양을 꺾고 44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5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정우는 허영무에게 승리하며 48위로 10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8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박대호는 신동원을 물리치고 50위로 1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4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고인규는 이제동을 꺾고 58위로 1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8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TTWP랭킹에서는 STX가 웅진을 제치고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