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2/16 17:17:51
Name 박지단
Subject [펌글] 인터뷰에 대한 바디랭귀지 전문가의 분석글.
오늘도 공방에서 스타를 했지만
저 같은 경우 커맨드 앤 퀀커나 듄2와 같은 게임들을 먼저 즐기고 나서 스타를 하게되어서
스타 이외의 게임들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스타가 나온 이후에는 다른 RTS를 플레이 해본적이 없네요.
새로운 RTS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것은 C&C 후속작이지만
여러가지 게임들이 더 있기에 정리를 해봤습니다.
각 게임들의 스샷이나 동영상을 정리하고 스타하려니 눈이 높아져서 좀 난감하네요. ^^;;

1. Supreme Commander

슈프림 커맨더는 스타가 나왔을때 나왔던 Total Annihilation 제작진이 만드는 게임입니다.
게임 소개는 아래 기사를 보세요.
출시는 내년입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6362&category=102

스샷입니다.



플레이 동영상(맴의 줌 아웃에 놀라실겁니다.)



2. world in conflict

월드 인 콘플릭트는 소련이 붕괴되지 않았다는 설정으로 냉전시절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는 게임입니다.
일단 그래픽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드네요. 내년에 나옵니다.

플레이 스샷입니다.

CG 동영상입니다.(플레이 동영상이 아닙니다.)



3. 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

그 유명한 커맨드 앤 퀀커의 후속작입니다. 첫 시리즈가 95년에 나왔던 게임이죠.
GDI와 NOD의 대립관계가 이어지고 알수 없는 제3진영이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케인은 부활했는지 다시 돌아온다고 하고
전작에서 재미를 불러일으켰던 각 판을 깨면 나오는 실사 동영상도 이번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출시는 내년입니다.





플레이 동영상입니다.


4. Medieval 2: Total War

게임 내용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원작보다 어려가지 면에서 더 업글이란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알려드릴수 있는 것은 스케일이 엄청납니다. 스샷만 보아도 덜덜덜이죠.
올해 11월 출시예정입니다.






플레이 동영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2/16 17:20
수정 아이콘
전문가의 글이라고 하면서
어느 전문가의 글인지 출처가 전혀 명시되어있지 않군요.
좋은 의도의 글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글을 퍼온 의도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05/12/16 17:20
수정 아이콘
-_-; 수고..
박지단
05/12/16 17:20
수정 아이콘
저도 팍스넷에서 퍼와서 ;; 출처를 몰라요 ;;
박지단
05/12/16 17:21
수정 아이콘
근데 그렇게 틀렸다는 생각은 안들네요.
제라드
05/12/16 17:22
수정 아이콘
이런게 무슨소용인지,, -_- 눈은 버릇처럼 자주깜빡이는사람도있구요 그냥 자기도모르게 얼굴만질수도있지.. 이런걸로 진위여부에대해 운운하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겨울나기
05/12/16 17:22
수정 아이콘
황교수만 똟어져라 보고 피디수첩이나 노사장은 발로 봤구나.

저쯤되면 교주님 직속 수호병단의 출동인가요.
구경플토
05/12/16 17:22
수정 아이콘
원래 말할때 흥분하며 목소리가 높아지고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보통때도 눈을 자주 깜빡이는 저로서는 항상 거짓말장이처럼 보이겠네요.
Pisong_Free
05/12/16 17:23
수정 아이콘
전 병원에서 나온 황교수가 너무 멀쩡해서 이상하던데..^^;;;
근 몇주 병원에 계셨던 분 맞았는지... 너무 건강해 보이시더군요..
겨울나기
05/12/16 17:24
수정 아이콘
편집회의 가안제출때마다 펜 내지는 컵을 만지작대고, 눈이 자주 부셔서 눈을 자주 깜빡이고 간혹가다 흥분하는 저는 실생활에서 언제나 거짓을 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해 돌아가시겠네요.
오랑캐군단
05/12/16 17:24
수정 아이콘
아직은 결론이 나지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참고자료 정도
한번 봐두는 정도로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좋을게 없을것 같구요. 아무래도 거짓말하면 얼굴만지거나 불안한 행동 자주하는게 맞긴하죠.
하늘하늘
05/12/16 17:25
수정 아이콘
푸하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만 심하게 웃깁니다.
아마 저자는 윤태일일거 같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입니다.
05/12/16 17:26
수정 아이콘
이마를 찌부리는 애기는
본심과는 반대로 거짓을 애기할때 나오는 행동인데요..
특히 이마를 찌푸릴때는 일종의 죄책감을 그건 아닌데라는 즉
겉은 예스라고 하지만 속은 사실상 노우라고 생각할때 나오는 경우죠

라고 되어 있는데...
전 심각한 이야기를 할 때나 제 속내를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말하기 전에 이마를 찌푸리는데요. 그럴 때는 외려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렸네요...
그것은...
05/12/16 17:27
수정 아이콘
유게로~
오랑캐군단
05/12/16 17:27
수정 아이콘
그리고 pgr분들께 부탁드리는게 있다면 제발 리플로 비꼬지좀 말아주셨음 좋겠네요. 그렇게 매너 중요시 하는분들이 비꼬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을떄가 있읍니다. 이번글에서도 비꼬는 분들 계신데 정말 보면 기분 안좋습니다..
멧돼지콩꿀
05/12/16 17:35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땐 PGR 이라서 비꼬고 돌려 말하는겁니다.
다른곳이라면 육두문자와 간단명료한 직설로 답하겠죠...!!
그리고 이글 유게로!
05/12/16 17:38
수정 아이콘
퍼온 글에서 얘기하는 것들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모두 황교수가 진실을 얘기하고 있다라는 것이고요. 위에 리플 다신 분들처럼 한두가지 요소만을 떼서 얘기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황교수 말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퍼온 글에서 얘기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을 많이 접해봤습니다. 저 자신도 그랬고, 제가 경험해본 사람들도 유사한 행동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너무 냉소적으로 반응하지들 마셨으면 하네요.
순수나라
05/12/16 17:41
수정 아이콘
낚시대를 길게 들이미시는 군요
그 낚시대에 입질하시는 분들도 많고<---나도 그렇군
하루나
05/12/16 17:42
수정 아이콘
이렇게 큰 사안에 대해 그리도 담담하게..그리고 얼마전까지도 병원에서 더 입원을 해야하네 말아야하네..그러시던 분이.. 참 건강한 모습을 보이서더군요... 서울대 병원이 좋은건가..? 그게 더 놀랍더군요...
멧돼지콩꿀
05/12/16 17:42
수정 아이콘
jaco// 유사한 상황을 많이 접하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닐수도 있는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마치 이렇게 안하면 거짓말이다!!! 라는 강요로 보이고요.
저렇게 행동안하면 거짓말쟁이 인가요???
스톰 샤~워
05/12/16 17:42
수정 아이콘
조금 있으면 이번 사태에 당사자들의 사주에 근거해서 진위 여부를 분석하는 글이 올라오겠군요.
사건을 지켜보는 자세는 중요하지만 이런 식의 접근은 영 아닙니다. 웃자고 쓴 글 같지도 않은데,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현금이 왕이다
05/12/16 17:43
수정 아이콘
정말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도대체 이런 엄청난 일에 정반대의 말을 하는 두 사람이라니...
특히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뭘 믿고 그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분명 믿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도 거짓을 말할 수 있다는 건데 말입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덧붙여, 이 글이 유게로 갈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05/12/16 17:45
수정 아이콘
팍스넷에서 퍼왔다면, 줄기세포 관련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이 쓴 것이겠지요. 오늘 점 하한가...
05/12/16 17:46
수정 아이콘
참~ 한심한 분석글이고 이런걸 올리시는 이유는..?
인생이NG
05/12/16 17:47
수정 아이콘
보대랭귀지에서 피식. 여러번등장함에 또 피식.
하늘 사랑
05/12/16 17:49
수정 아이콘
하 하 하~~~
인생이NG
05/12/16 17:50
수정 아이콘
아 그렇다고 본문내용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님. 걍 보대랭귀지가.. 좀 그렇다는 ..
05/12/16 17:52
수정 아이콘
음..저도 이 타이밍에 이런 글이 올라온 진위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꼭 리플을 저런식으로만 달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가끔가다 느끼는 거지만..
PGR에서는 글을 볼때 이 글에서 어떤 점을 비꼴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면서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명왕성
05/12/16 17:53
수정 아이콘
그냥 참고글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듯,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필요도, 너무 나무랄 필요도 없구요.

하지만.. 보디랭귀지만으로 참/거짓을 구분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기당하는 사람도 속는 사람도 없겠죠.
김홍석
05/12/16 18:00
수정 아이콘
왜들 이렇게 까대시나요.. 재밌잖아요 이런글. 다들 정말 순수하다 못해 순진하십니다. 진실? 참 재밌네요. 군대비리, 기업로비, 부동산, 정당자금 한번 다 까발려보세요. 그게 가능합니까? 논문 곤백번 써본 사람으로서 아니 대행해준 사람으로서 데이타값..? 제대로 된게 있는줄 아십니까? 건축업자들 공사대장 내놓으라며 분양가 원금 공개하라.. 어디까지가 진실입니까. 여부를 넘어 투명화의 과정이며, 제대로된 시스템의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적어도, 이나라엔 언론이 있고, 검증능력이 있는 학계가 있고, 판단능력이 있는 국민여론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희망적입니다. 아니 그걸 확인받는 계기여야 하구요. 여기다 이런 글은 올리면 안되고, 뭐는 되고, 그렇게 말하는것도 자유지만 무엇때문에 그토록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하십니까. 자신의 소신을 바꿀수 있는것이 때론 더 큰 용기입니다. 획일화된 사회에서 권위에 찌들려 항상 대리 만족할 공간을 찾아해메는 이나라 국민들의 본질적인, 그리고 태생환경적인 한계를 감안하더라도 너무나 관용이 부족합니다. 좀 넉넉하게 생각을 가다듬으세요. 우린 결코 냄비가 아닙니다. 냄비라 칭하는 자들이 우릴 씹는것일뿐. 그만큼 순수하고, 열정적이라는 겁니다. 또한 제대로된 정보에 접할 기회가 그만큼 적었다는거구요. 진실운운하며 우리가 우리를 구렁텅이에 모는 끝없는 순수가 얻을 결론은 무엇입니까. 진실입니까. 그것이 과연 진실입니까.
과학계가 검증을 한답니다. 믿어야합니다. 하지만 믿을수 있습니까.
검찰이 수사할수도 있답니다. 믿어야합니다. 하지만 검찰을 믿어요?

진실은 결국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힘이어야 하고, 아무리 아프더라도 그것은 우리의 환부를 드러내고 새로운 살을 베어나게 하는것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사실에 대한 진실 여부를 넘어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황우석도 못믿고, 노이사장도 못믿고, 검찰은 무슨.. 과학계래바야 같은 통속이다..
이런 의문들이 자기발전의 시작이겠지만, 그것이 좌절한다고 해서 세상의 벽을 탓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다만, 더 나아지려는 믿음을 갖고 나아가려 합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윤수현
05/12/16 18:10
수정 아이콘
그냥 이런주장도 있구나....정도로 넘어가면 안되는건가?????
이런 글에 신념이 흔들릴리는 없을텐데요
05/12/16 18:16
수정 아이콘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은 진실을 이야기 하는거고 흥분해서 말하는 사람은 거짓이라는 주장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그건 사람 스타일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너무 말두 안되는 주장을 늘어 놓으니깐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거죠..
뱃살토스
05/12/16 18:25
수정 아이콘
이 글은 믿을 수 없어요.
Ms. Anscombe
05/12/16 18:31
수정 아이콘
요즘 펌 글이 너무 많은 듯 싶은데..

메디포스트와 보령 메디앙스에 올 인 하신 분의 간곡한 바람이 느껴지네요.. 가슴이 찡~~ 합니다..
05/12/16 18:36
수정 아이콘
.......저쯤이면 완전 초능력인데요. 어떤 워리어 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놀라운 능력을 국가를 위해 사용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분이 검찰에 가시면 밤샘조사 할 필요도 없겠네요.
Ms. Anscombe
05/12/16 18: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생각해 보니 노 이사장의 말이 거짓이라면, 메디포스트에 좋을 게 없죠.. 잘못 생각했군요..--;;;
오케이컴퓨터
05/12/16 18:51
수정 아이콘
참 멍청한 국민들 속이려고 이런 자료까지 만들다니..
도대체 누가 만든건가요? 출처 좀 알고싶네요
Spiritual Message
05/12/16 18:56
수정 아이콘
자게에 있을만한 글이 아니네요.. 유게로 보냅시다..
Ms. Anscombe
05/12/16 19:08
수정 아이콘
불멸의저그
05/12/16 19:23
수정 아이콘
황박사...1개면 어떻고 2개면 어떠냐는 말...... 하고 싶은 말 많은데 하지 않겠습니다.
출처는 분명 윤태일측일 것입니다.
전에 올렸던 황박사 연구원이라고 쓴 글과 아주 문체가 흡사하군요.
아주 사람들을 바보로 보나 봅니다. 솔직히 화가 나 미칠 지경입니다.
서울대 조사가 계속되니까 지켜봅니다. .....
BoxeRious
05/12/16 19:54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자기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확고한 의지와 믿음이 있으면 설사 그것이 거짓이더라도
겉으로 보이는 행동, 심리적으로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 ^;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 할 수는 없는 일인 듯...
for。u”
05/12/16 20:17
수정 아이콘
이글에 그렇게 댓글로 뭐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어차피 진실은 일주일또는 보름후쯤 알수있는데 진실이 밝혀지고나서 이렇게하셔도 되는데...
AnyCall[HyO]김상
05/12/16 20:36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 분석글을 좋아하는데..다른분들은 별로 달가워하는반응들이 아니시네요. 퍼온글이라도 어느정도 일반화되어있는걸 바탕으로 (바디랭귀지 쪽 분야) 쓰신걸로 보입니다. 누가 옳은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이런
과정들이 더욱 재밌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긴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레지엔
05/12/16 20:39
수정 아이콘
이거야 사람마다 좀 다르긴 합니다만... 무의식적인 거짓말반응이라는게 존재하고 대표적인 것들이 나열된 글입니다. 저게 100%맞다고는 못해도 그냥 한번 생각해보고 넘어갈 정도의 글은 된다고 봅니다.
Connection Out
05/12/16 20:47
수정 아이콘
이런 식으로 따지면 점술가 의견 들어보는 것도 '과학적'이겠군요
05/12/16 21:14
수정 아이콘
진짜 웃긴다.. 보면 볼수록 웃음만이 나오는군요.
진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황교수에 대한 믿음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오윤구
05/12/17 19:59
수정 아이콘
처음 몇줄은 믿었습니다만(......)
05/12/18 03:16
수정 아이콘
유게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74 다크 템플러 후에 아비터라는 패턴은 유용한가? [4] 카시우스2775 05/12/16 2775 0
19273 스타리그...너무 늦게 시작하는 건 아닌지.. [321] 나멋쟁이4837 05/12/16 4837 0
19270 안녕하세요... [2] 카시우스2674 05/12/16 2674 0
19269 다른관점에서 보는 쇼킹황우석 [13] 졸린쿠키3495 05/12/16 3495 0
19268 황우석 인터뷰를 보며 드는 몇 가지 의문 [11] 청동까마귀4458 05/12/16 4458 0
19265 여러분은 이 선수의 가치가 어느정도라고 보십니까??? [9] 임정현3614 05/12/16 3614 0
19264 G.O. 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9] 땅과자유3407 05/12/16 3407 0
19263 [펌글] 인터뷰에 대한 바디랭귀지 전문가의 분석글. [47] 박지단4613 05/12/16 4613 0
19262 (수정본) 검찰이와 삼성이는 일심동체요 죽마고우다 [18] 순수나라4120 05/12/16 4120 0
19261 일단 10일만 기다려봅시다. [48] 김연철3516 05/12/16 3516 0
19260 12월 16일 지금의 휴가 복귀중 [3] 햇빛이좋아3981 05/12/16 3981 0
19259 후.. 놀랍네요. [11] 신예ⓣerran4344 05/12/16 4344 0
19257 황박사님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 아쉬움과 아리송 [30] 4806 05/12/16 4806 0
19256 2005.12.16 오후2시...황우석 박사 인터뷰, 그리고 노성일 *실시간수정* [179] RENTON4951 05/12/16 4951 0
19255 2005년, 대한민국 네티즌 K씨 이야기 [14] IntiFadA4161 05/12/16 4161 0
19253 무적의 SKT T1 [31] 라이포겐4201 05/12/16 4201 0
19252 띨띨한 남자가 본 황우석 박사와 엠비시 피디 [22] 글장3569 05/12/16 3569 0
19251 오늘 킹콩 봅니다_피터잭슨에 대한 느낌(솔로부대원환영) [16] [NC]...TesTER3584 05/12/16 3584 0
19250 수능 성적표를 받고.. [31] Ryoma~*3681 05/12/16 3681 0
19249 프로토스의 결정병기!!! 이제 천년의 봉인을 풀 시간입니다. [26] 스톰 샤~워3865 05/12/16 3865 0
19247 최연성 선수!! 드디어 4강 이군요, 축하합니다! [24] 치터테란3521 05/12/16 3521 0
19239 기말고사가 끝나갑니다..그리고..CPA [14] 매드노바3629 05/12/16 3629 0
19237 황우석과 나 - 한명의 공학도로서 [24] minegirl4319 05/12/16 43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