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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51 음... 항상 이런 밸런스 논쟁은 신중하게... 신중하게...(재밌는 글첨부) [26] 체념토스4154 06/01/15 4154 0
20150 이벤트 경품을 놓치신적이 있으십니까? [13] 승환3854 06/01/15 3854 0
20148 그가 돌아온다.... [86] Solo_me7404 06/01/15 7404 0
20147 [잡담]프로토스 정말 하기 싫다........ [76] 다쿠5542 06/01/15 5542 0
20146 또 하나의 E-Sports..올림푸스 카트라이더 그랜드파이널을 보고왔습니다. [14] Swear4174 06/01/15 4174 0
20145 언젠가... [22] 백야4091 06/01/15 4091 0
20144 가을의 전설은 사라지고.....그리고 남은 프로토스의 이름. [17] legend4226 06/01/15 4226 0
20143 [잡담]8th MSL을 기다리며 [37] Daviforever5048 06/01/15 5048 0
20142 지금의 pgr은.. [12] 간디테란.~@.@3722 06/01/15 3722 0
20140 -플테전 밸런스 논쟁에 대한 좀 다른 생각- [55] after_shave3968 06/01/15 3968 0
20139 "티원이 최강이라면 내가 이들을 꺾고 최고가 되겠다" [34] 버관위☆들쿠5124 06/01/15 5124 0
20138 개인리그를 통합하고 팀단위 리그를 늘리는게 [26] 토스희망봉사3670 06/01/15 3670 0
20137 일부 극성 프로토스팬분들의 논쟁개요 및 논쟁과정 총정리.(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263] 김정규5454 06/01/15 5454 0
20136 신예테란 염보성선수를 주목하라!! [35] hyean3931 06/01/15 3931 0
20135 [잡담] 왕의 남자- 주절거리기.(스포일러 있습니다.) [32] My name is J3632 06/01/15 3632 0
20134 테란 vs 플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85] natsume4153 06/01/15 4153 0
20133 핵이 또 나왔네요... [24] 하루*^^*4315 06/01/15 4315 0
20132 [주절주절] #꿈 [2] Lee♣3992 06/01/15 3992 0
20131 [마재윤 선수 응원글] 마재윤이여 , 슬퍼하지 마라. [3] Lee♣3878 06/01/15 3878 0
20130 KTF싸인회를 가다~~~ [3] 자갈치4157 06/01/15 4157 0
20129 왜 테란vs프로토스 논쟁이 끊이질 않느냐.. [183] 머씨형제들4852 06/01/15 4852 0
20127 팬의 사랑을 받는 프로라면... [4] 히또끼리4630 06/01/15 4630 0
20125 박정석 그의 부진과 저그전. [23] Kim_toss4354 06/01/15 4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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