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조 >
@ 박용욱 VS 이운재 : 한빛배 8강전 이후
@ 박용욱 VS 전태규 : 챌린저 3차 1위 결정전 이후
@ 이운재 VS 정재호 : 듀얼 2차 승자조 이후
@ KOR 두명째의 진출자...!
@ 프로토스 조 2인...(참고로 이번에는 테란이 각조 1명 배치)
- 최종 진출자 : 박용욱/전태규 -

< B조 >
@ 강도경 VS 도진광 : 프리챌 배 맞대결 전적은 없으나...명경기 나올 가능성
@ 강도경 VS 나경보 : 겜TV 3차에서 붙은 적 있음
@ 강도경 VS 김현진 : 올림푸스 설욕
@ 그리고...징크스는...계속 될 것인가(2위는 진출실패)?

< C조 >
@ 강   민 VS 이주영 : 프로 VS 아마고수의 대결...같은 팀
@ 이윤열 VS 강   민 : 2차 듀얼에서 강민의 모습을 못보게 한 그 대결 이후
@ 강   민 VS 장진수 : 3차 챌린지 1위 결정전 이후(장진수 2패)
@ 이윤열 VS 이주영 : 그랜드슬래머 VS 에어워크배 우승자
@ 일단...강민의 선전여부에 주목, 이주영의 대 테란 전에도

< D조 >
@ 장진남 VS 박상익 : 장브라더스의 원한 1 - 장진수 대신 설욕
@ 장진남 VS 이재훈 : 장브라더스의 원한 2 - 2002 1차 듀얼에서...였던가
@ 이재훈의 힘든 행보가 예상...
@ 심성수에게는 기회...1위 결정전에서 토스를 잡은 경력 있음

< E조 >
@ 조용호 VS 박정석 : 스카이 2002...8강전
@ 조용호 VS 성학승 : 쌓인 원한 많다...좀 많다.
@ 박정석 VS 김선기 : 김선기는 아마고수...임성춘을 잡을 실력이라면
@ 개인적으로 누구도 떨어뜨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 F조 >
@ 김근백이 기요틴에서 연습을 엄청나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임) : 명경기 나온다
(홍) : 벼르고 나오겠지만...홍진호는 김근백에게 패가 두번...
(서) : 같은팀이면 난감하다
(박) : 이렇다면...임요환의 경우보다 더한 명경기 나올 수 있다
@ 손승완은 테란에게 약하나...첫상대가 처절테란이나...맵이 토스편이다
@ 손승완은 듀얼에서는 눈물의 전패를 했으나...만약 4경기 비프로스트라면?
(임) : 글쎄다...위기다
(홍) : 연습 꼭 해서...살아나기를    
(서) : 큰일났다...서지훈은 마지막 비프로스트 경기에 최선을 다할 걸
(박) : 기회는 반드시 온다...꼭 살아남기를...손승완!
@ 정말로 궁금하다...이렇게 길게 쓰기는 처음이다.

......체크할 게 의외로 많았다...오늘도 듀얼을 하는구나...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