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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6 01:23
챌린지리그 화요일 7시입니다^^;;
드뎌 내일!아...오늘이군요...챌린지리그 최고 죽음의 D조 경기가 있네요... 김창선님의 D조 평가가 있었죠. "박현준 선수 고생 좀 하겠네요..."^^;;; 노장(-_-;;) 송병석 선수와 박현준 선수 신예 이윤열 선수(이제 아닌가-_-) 그리고 강민 선수... 신예들이 진출했으면...하기도 하지만 박현준 선수, 송병석 선수는 pgr에 자주 들르시는 분들이라 왠지 탈락하면 마음이 아플듯...^^;; 지금 모두들 연습중이실지... 하여튼 모두들 홧팅입니다...
02/08/06 01:34
움~~ 전 오늘은 겜비씸다... ^^;; 저도 않나오지만... 껨비씨가 온에어가 되는 관계로.... ㅋㅋ 가비얍게... 겜비씨로 고고!!
ㅋㅋ 그나저나 오늘도 피터지게 경쟁률 치열하겠군요... 채널 돌리느라 정신없는 분들도 많겠져...? 움~ 글고 강모선수의 열혈팬이 이곳 터줏대감으로 계신듯 하던데... 화이링!여.. ^^;;
02/08/06 02:15
아...낼 종족전이 1기 마지막 경기였지...
임요환 vs 임성춘... 여느 대회의 결승전 못지 않은 분위기 만들어질 듯... 길이 남을 명승부가 될거라 바라고,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 어떤 분이 이기시든 3:2 예상!^^ ps. 근데, 우승종족한테 상금 조금이라도 안 주나요?^^;;
02/08/06 09:32
대부분 챌린저리그를 봤지만 오늘은 종족전 보게 될것 같네요...
이미 그들의 종족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의 자존심을 건 맞장.. 쉽게 볼 수 있는 게임이 아닌듯... 스타크 5년역사의 대미를 장식한다면 과장이려나? ^^;
02/08/06 09:48
저는 두 채널 동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__^ (자랑) 솔직히 둘다 놓치기 아까운 거라서요. 국내최초(?)로 동시 플레이에 도전해볼랍니다 :)
02/08/06 10:09
임요환선수와의 설움을 최인규선수에게 분풀이!(...하면 최인규 선수 3패인가.;;;) ->이경기는 최인규 선수쪽에 더 무게를 둘랍니다.. 비단 CHRH팬이라서만이 아니라도 3패 탈락은 자존심 문제겠죠.. 전 최인규 선수가 조용호 선수를 잡고 다음주에 임요환 선수가 성학승 선수를 잡아줘서 C조에서는 재경기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 그러면 전 스타리그 보는 재미가 반감입니다..ㅡ,.ㅡ
02/08/06 14:50
진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네욤..-_-;
역시 하나는 포기 하고 재방송을 봐야 할듯..ㅠ_ㅠ; ㅇ ㅏ...4시간 남았구낭 ㅠ_ㅠ (기쁨의 눈물;;)
02/08/06 16:16
챌린지 리그.. 개인적으로는 이윤열 선수와 강민 선수가 올라가면 좋겠지만 결코 장담은 못 하는 상황이군요..
김창선님의 박현준 선수가 고생하겠다는 멘트는.. 바꿔서 말하면 네 선수 모두 고생하겠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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