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6/18 14:01:55
Name Laputa
Subject 마의 수요일?
월요일 = about starcraft, cu@battle.net
화요일 = 듀얼토너먼트, mbc game 팀리그
수요일 = ...........
목요일 = mbc game 스타리그, itv 라이벌전
금요일 = 온게임넷 스타리그
토요일 = 온게임넷 팀리그
일요일 = itv 랭킹전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6/18 14:06
수정 아이콘
허허...저랑 비슷한 생각을..-0-; 수요일은 너무 허전해요ㅠ_ㅠ;;

그래서..저는 예전 경기 VOD를 본답니다. ㅎㅎ)/
TheAlska
03/06/18 14:14
수정 아이콘
수요일 = 팀리그 재방송-_-;;;;;;;;;;

듀얼토너먼트를 보는 저로써는 수요일도 좋아요-.-ㅋ
안전제일
03/06/18 14:59
수정 아이콘
스타크외의 다른 게임 리그도 사랑해주세요~(그러나 나역시 수요일,일요일은 너무 허전하다.--;;;itv도 안나오는 쿨럭-)
두번의 가을
03/06/18 16:30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에이지오브 미솔로지 보는 재미도 솔솔 했는데 지금은 정말 허전하네요 ^^;
여름비
03/06/18 17:26
수정 아이콘
수요일은 피좔와서 그동안 시간없어서 못보던 글읽고 리플다는날.. 여유가 더있으면 게시판에 내이름으로 글하나 올리는 날... 피좔 파이팅..
RedPolaris
03/06/18 17:39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날에도 경기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빨리 졸업하고싶어요 ㅠㅠ 늘 게시판만 뒤지고 다니는 ..주말만이 저의 희망...^^;;
sad_tears
03/06/18 18:26
수정 아이콘
마조 마조 수욜은 볼께 없어요.(스타만 보는 저로서는...)
저 또한 itv가 안나오는 관계로...그래도 일욜은 주말이니까.할께 없진않죠.

수욜에는... 한나절.베넷에만 틀혀박혀있는 신세랍니다...ㅡㅡㅋ
세츠나
03/06/18 18:50
수정 아이콘
곧 겜티비가 부활할겁니다~ ㅠㅠ 아 어서 겜티비 리그가 보고싶네요!
03/06/18 21:26
수정 아이콘
저도 itv 안나오지만 on air 로 보는데..;; 무료더라고요 -0-;
03/06/18 21:40
수정 아이콘
윽 방학도 했는데 방학 첫째날이 수요일이라니.. 너무 심심합니다
Godvoice
03/06/18 22:08
수정 아이콘
수요일에는 히어로 아레나를...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155 [哀]그녀...우울한 하루 [2] 이카루스테란1291 03/06/18 1291
10154 플래시 광고에 대한 유감... [7] 프렐루드1347 03/06/18 1347
10153 베컴, 레알 마드리드행이 확정 됐군요,. [32] 원삔2409 03/06/18 2409
10152 마의 수요일? [11] Laputa1620 03/06/18 1620
10151 심심해서 해보는 듀얼토너먼트 4, 5, 6조 예상(바램).. [20] 시릴로㉿1912 03/06/18 1912
10150 프로토스의 선전으로 인해 오히려 좋아하는 종족은 따로 있겠군요. [3] 랜덤테란1779 03/06/18 1779
10149 한방러쉬애기가 나와서인데... [4] 꽃보다질럿1430 03/06/18 1430
10148 [단편] 저글링 (하) [11] 공룡1410 03/06/18 1410
10147 저그의 악몽은 시작이 되었다. [15] 임한국1946 03/06/18 1946
10145 어제 듀얼의 승자 경기에대해... [5] clonrainbow1370 03/06/18 1370
10144 컴퓨터와 인터넷이 인간을 메마르게 할까요... [12] 여름비1180 03/06/18 1180
10143 이주영 선수는 장브라더스의 천적?그리고 현재 진출률은? [2] 랜덤테란1366 03/06/18 1366
10142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 [4] 비타민C1297 03/06/18 1297
10140 엄재경님! 어제 듀얼토너먼트장에 프로기사 이창호 9단이!!! [4] 마이질럿2542 03/06/18 2542
10139 난 너의 팬이야 [5] 해원2845 03/06/18 2845
10138 이제 대저그전에서 한방러쉬는 없어졌는가? [8] 이광배1651 03/06/18 1651
10136 노스텔지어 예측 성공.--v [2] 김연우1383 03/06/17 1383
10134 [잡담] tightrope. [9] Apatheia1793 03/06/17 1793
10133 프로게임단 탐방 - GO팀 [16] 아자2882 03/06/17 2882
10131 함부로 말할것이 아니다. [7] 나의꿈은백수1826 03/06/17 1826
10130 이윤열선수의 물량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17] 영준비2592 03/06/17 2592
10129 두 GO팀 선수간의 경기군요.. [5] 피팝현보1565 03/06/17 1565
10128 벌처의 수훈이 대단했던 경기였습니다.. [6] 정지연1103 03/06/17 110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