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리그와 듀얼을 거치면서 장브라더스를 연파하더군요.

물론 한경기씩만 했기때문에 천적이라고 하면 오바죠.

그냥 재미있는 결과길래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듀얼토너먼트는 현재까지 진출률을 보면

저그 0%(5/5)
테란 66%(2/3)
프로토스 100%(3/3)
도진광(테란,프로토스) 선수 제외 - 물론 이선수도 테란만으로 진출했음.

탈락자는 저그 5명과 테란의 이운재 선수입니다.

다음대회는 저그를 보기가 힘들듯 합니다.

조추첨때 저그는 저그를 지명하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명이 안되면 그렇겠죠.반대로 토스는 조지명식이 생긴이래로 처음으로 동족을 지명하는

특혜(?)를 누릴 수도 있겠군요.2명만 더 통과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