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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8 14:03
그렇지요.
그런 독설들을 서로 얼굴 마주보고서도 할 수 있는 분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그렇다면 용기있는 분일테고. 아니라면 인터넷의 익명성이 가져다준 비겁자이겠지요.
02/07/08 20:58
박재우님과 아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얼굴 마주 보고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씹어대고 온라인에 들어서면 참아왔던 독설을 마구 쏟아내는... ... 그런 사람들은 비겁하다 못해 불쌍한 이들이지요. 물론 동정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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