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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1 15:07
게임은 엄청 잼있었는데 pss는 옵저버가 제일 큰 문제같아요.
그냥 총소리만 나면 아무리 중요해도 화면 넘기는듯;; 제발 apl반.. 아니 나겜 반만 이라도;;
18/02/11 16:55
자기장은 리포카 밖으로 바뀌었습니다. 컨테이너와 일명 따개비로 불리는 절벽 프리전 동쪽 등이 좋은 자리지만.. 대부분 이미 자리잡고있습니다.
18/02/11 18:41
바이탈리티가 우승했으면 가능성은 있었는데 그건 아니고.. 페이즈는 7위했지만 0킬이라 점수를 크게 좁히지 못했고요.
433은 마지막 라운드 14킬 1위했지만 역전까지는 아닌것같고요. 엔투스-433-페이즈순서일거같네요
18/02/11 18:52
엔투스A APL도 2위였었죠? 90점 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주원이 1라운드 하드캐리한게 아니었다면 APL까지 엔투스A가 우승했었겠네요.
NTT가 주목을 더 많이받아서 그렇지 지금 현재 제일 강팀은 엔투스A로 봅니다.
18/02/11 19:26
3쿼드 눈길이 오늘 굉장히 인상적이었네요. 잠잠하던 방송 재미 확 살린 듯.
이제 대회 다 끝나고 잠시 휴지기인데 팀들 어떻게 리빌딩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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