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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18:53
시즌 2, 프리미어와 챌린지를 가를 마지막 승강전 패스트레인 2일차입니다.
오늘 듀얼 토너먼트 1,2위는 프리미어에 합류하고 3,4위는 챌린지에 머물게 됩니다. 과연 누가 웃고 누가 울게 될 것인지.
17/06/22 20:19
김도우 선수 체제가 너무 어중간했네요 불멸자가 찍히는 것도 아니고 황혼의회가 돌아간 것도 아니고. 파수기를 많이 찍은게 원인인가요?
17/06/22 22:22
어느덧 김도우도 노장 반열에 들어가는 게이머가 되었군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해마다 4강 찍는 등 기량 유지하는게 참 대단하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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