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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0 22:24
직화오븐기요. 요새는 팔릴 만큼 팔려서 좀 시들하지만, 자취생이고 주부고 궁극의 아이템입니다.
써보니 정말 편하긴 하더라고요. 직화오븐기 살 때 여러 군데 돌아다녀봤는데 남자들이 많은 사이트에서조차 추천 많더군요.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서적이요. 요새 지하철이고 버스고 이 책 들고 다니는 사람이 널렸던데요.
10/09/10 23:12
아, 그리고 커피요. 흠... 커피라고 말하기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요새 동네에도 커피 전문점, 더 정확히 말하면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거든요. 과거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커피 문화가 좀 더 세밀해졌다고 해야 하나? 요즘엔 자고 일어나서 생기는 게 커피 전문점인데, 망하는 가게 보기가 힘들던데요. 범주가 좀 다른가요?^^;;
10/09/10 23:09
오늘 검색하다 지른?! 제품인데요.. 손바닥 크기만한 빔프로젝터요.. 삼성 SP-H03으로 검색해보시면 될듯 싶네요..
제품 출시 한지는 몇개월 안된듯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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