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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4 00:59
오옷~! 감사해요 러브포보아님~!
어서 와우용 컴퓨터 견적 올려주세요~ 와우 하고 싶은데 집에서 너무 끊겨서... 지를까 생각중이랍니다~
07/11/24 01:27
개리님 말씀대로 중가형만 되도 와우 켜놓고 익스창10개켜놓고 다운받으면서 노래틀고 압축풀어도 쌩쌩합니다.
와우만 하실꺼라면 VGA를 8600gt보다는 1950gt를 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제가 짐 계속 쓰고 있는데, 좀 더 좋은 정보는 밑에 추가하겠습니다~!!
07/11/24 01:37
GIGABYTE GA-MA69GM-S2H 이제품은 전압강하 현상 있다고 파코즈에서 난리였죠
참고로 저도 내장 보드 쓰는데요 제품명은 MSI neo2 뭐 이런거였습니다. 유니텍보단 MSI 가 안정적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초저가형이라지만 브리즈번 4000에서 잘 안돌아가는 거의 없습니다. x264 코덱도 곰플에서 느린거지 kmp 에서 외장코덱 설정하면 무리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브리 3600인데 지금까지 단한번 끈기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3분 노래가 450메가에 264 코덱인데 그거는 kmp로 봐도 끈기더군요
07/11/24 01:52
전압강하 현상은 오버시에 전압강하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오버로 사용하시면 그다지 문제 되지 않구요. MSI제품도 좋은게 많기는 하지만 제가 여러개 테스트 해본 결과 AMD쪽에서는 키메라가 오버용으로도 상당히 좋고 발열도 덜 하더군요.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구요. MSI제품은 몇개 안만져 봤긴한데, 제가 내장그래픽을 쓰지 않아서 MSI꺼에 좋은 제품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라고 다 써볼순 없죠;;;)
07/11/24 01:52
얼마전에 러브포보아님을 직격해서 질문 드리고 컴 산 유저인데요
너무 좋습니다 정말 최고에요.. PGR의 능력자 러브포보아님.. 군대에서 배운 지식이라는게 더욱 놀라운 보아님 멋지십니다.
07/11/24 02:32
8800gt가 초기에 비해 가격이 다운되긴 했지만 여전히 용산에서 가격 담금질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하이엔드쪽은 좀더 관망해봐야죠. 정리 깔끔하게 하셨습니다. 어지간한 분들은 상기 가이드 라인만 지키시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07/11/24 03:09
troy님 말씀처럼 8800gt가 아직까지는 용산에서 용X이가 담합중이라 가격이 안떨어지는 것도 있고 엔비디아 자체에서도 물량부족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꺼구요. HD3800씨리즈의 경우 서서히 풀리고 있는데다가 12월달쯤에 가격인하가 있을지도 모른답니다(루머일수도....)그러나 크리스마스전후가 되면 지금보다는 많이 내려갈껍니다~!!
AhnGoon님 추천감사합니다~!!
07/11/24 03:46
저도 언젠가 러브포보아님께 여쭤보려고 준비중이었는데.. ^^;;
이 글을 참고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추천한방! ^^;;
07/11/24 04:12
컴터사려고 계속미뤘었는데.. 담달에 장만해야겠네요~ 많은 도움됬습니다~ ^^
한가지만 더부탁드리자면.. 중고가형 에 맞춰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모니터 좀 추천해주세요; 제가 고르려니 힘드네요 ;ㅁ; 22인치정도로요~ 부탁드릴게요.
07/11/24 04:35
MOTVCNC MOTV MT-220MW 무결점 229,000
비티씨정보통신 Jupiter F220W 무결점 232,000 요 두개회사 정도가 괜찮구요. 22인치는 모두 tn패널입니다. tn패널에대해서는 본문에 있습니다. tn이 싫으시면 21인치나 20.1인치 아니면 23인치 이상으로 가시면 됩니다^^*
07/11/24 09:52
마우스 덧붙이자면 razer 데스에더가 본문에 나온 것처럼 가장 평이 좋습니다. 최악은 로지텍g5라고 생각합니다.
fps게임 전용 하실 거 아니면 로지텍g계열, 데스에더 수준의 마우스까지 사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마우스는 철이나 유리로 된 고가의 전용패드와 서페(마우스 발바닥에 붙이는 비싼 반창고)를 사용해야 성능이 100% 발휘 되고요. 외국인처럼 팔 전체로 움직이지 않고 손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사람은 무거운 마우스는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일단 LG나 삼성같은 국산마우스는 절대로 쓰지 마세요. 제가 로지텍을 주로 썼는데요 로지텍은 마우스 드라이버 문제랑 가속도에서 문제가 있고요 거기다 g5는 무게랑 정확도에서 문제가 있는데다가 피로감을 더해주는 사이드버튼은 최악입니다. g9는 안 써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로지텍중에 제일 싸구려 아야쿠쵸가 제일 깔끔하죠. 정말 강추입니다.
07/11/24 10:02
아 그리고 러브포보아님 저번에 컴 살때 도움 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때 하드는 재고 부족으로 삼성꺼 못 샀어요.
웬디 샀는데 소리가 좀 ㅜㅜ 삼성꺼 살 걸
07/11/24 10:55
러브포보아님// 초저가완전사무형이라도 사양이 너무 좋은데요!! ^^; 제가 얼마전 극저가로 맞춘 딱 10만원정도로 만든 컴이, AMD AM2 3000에 램512매가, ECS 온사운드 온비됴, 케이스, DVD (라이터가 아닙니다!! ^^;), 40기가 하드, 케이스파워 250W로 해도 간단한 거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만... 흐흐흐, 태클거는건 아니고, 저도 쪼금만 더돈써서 램하고, CPU좀 늘릴껄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올립니다~~
07/11/24 11: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아싸컴에서 살 계획인데 지금 적어주신거랑 아싸컴 조립제품이랑 가격차이 많이 날까요?? 30만원대 제품이 저 구성보다 조금 덜한 것 같아서요.
07/11/24 11:25
아다다님// 웬디 서비스센터 가서 새걸로 바꿔달라고하세요. 저도 그렇게 바꾼적 몇번있습니다. 예전에 들은 지식으로는 하드 표면을 정말 돋보기로 정밀하게 검사해서 흠집(속어:기스) 없는게 새거라고 하더군요 ^^
07/11/24 11:52
아다다님//소음면에서는 씨게이트1위 삼성2위 웬디랑 히타치는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이번하드는 전체적으로 삼성에게 다들 못따라가더군요.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g5가 무게추맞죠?? 무게추 잘맞추면 상당히 좋은데 맞추기가 힘들더군요...g7은 무선이라 패스 g9는 안써봐서 패스...
별이될래님//사양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제가 철저히 파해쳐드리겠습니다. 성야무인님// AM2 3000이면 올리언즈겠네요?? 싱글코어와 듀얼코어는 안드로메다행이죠. 램도 512.....덜덜덜 10만원만 더 투자하셨어도...2년은 무리없이 굴리실텐데~!!
07/11/24 12:33
690G는 현재 DVI에서 깜박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D-Sub 입력에서는 아무문제 없긴 하지만 CCC 제거 하지 않으면 DVI 입력상태에선 3D게임은 포기 하셔야 합니다. 유니텍 메두사 보드는 아무리 바이오스 업을 해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기가 바이트 것은 괜찮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확인해 보지 못해서 장담은 못합니다. ATI매니아가 아니시라면 AMD 저가형 조립시에는 GF7025칩셋 사용한 메인보드가 속이 편하실 겁니다. 내장 그래픽 성능이 많이 차이나는게 아니니까요.
07/11/24 12:43
저도 추천한방 누릅니다.
근데 러브포보아님께서의 초고가형 컴퓨터가 1년뒤에는 얼마정도할까요? (지금으로부터,, 딱 저 정도의 사양정도면....반값정도로 싸질까요? 요즘 컴퓨터도 나날이 발전하고 가격도 정말 순식간에 떨어지는것 같아서..궁금해서요^^ )
07/11/24 13:05
러브포보아님// 전 컴 업글 하는데 10만원 이상 넘어본적이 없어서요!! ^^; 지금 가진 마더보드가 PCCHIP GOAL3+라는 놈인데, 웬만한 AMD CPU는 달수 있는데, 문제가 DDR2도 아니고 DDR이라는 좌절감과 함께 저의 멍청한 AGP그래픽 카드 선택덕분으로 (올해도 AGP SLOT은 마더보드에 끝까지 달려있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맹신으로 인해 128메가 짜리 덥다 싼 비됴카드를 손에 넣었건만!! T_T!!) PCIe 슬롯이 달려있는 관계로 비됴카드를 달지 못했습니다. 모 천천히 DDR 램값 떨어지는거 봐서 2기가정도로 늘리고, 그래픽카드 달아야 겠죠.. (근데 요즘 나오는 그래픽 카드는 S-비됴 단자는 없는걸까요!! T_T!!)
07/11/24 13:16
우왕 잘봤습니다.
근데 ODD는 왜 전부 삼성껀가요? LG꺼가 DVD-RAM도 되고, 디스크 인식률도 더 좋던데요? 단지 가격??
07/11/24 14: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컴퓨터는 일년만 관심을 안두면 완전 다른세상인게 다시 실감했네요..
앗차 그리고 사운드카드는 5.1 채널 쓴다고 해서 10만원 넘는거 살 필요없습니다. 사운드카드 음질은 절대음감이 판단하는게 아니고 귀의 예민함이 판단하는 거에요..(컴퓨터가 음정 나갈일은 없으니까요) 스피커가 좋다면 사운드카드는 그다지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07/11/24 15:54
궁금한게 있는데..
2월쯤부터 컴퓨터가 필요한데(초저가사무용) 지금 사도 손해보진 않을까요? 뭐 지금 사도 틈틈히 쓸 수 있으면 좋긴한데 본격적으로는 2월부터 필요하고 지금은 크게는 필요없거든요.. 2~3달사이에 가격이 떨어질까요? 뭐 거의 차이없다면 그냥 지금 사려구요~
07/11/24 16:52
저도 추천 한방 꾸욱~
이번에 조립으로 사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쉽지 않더군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했었는데 러브포보아님 덕분에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어 버렸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07/11/24 20:13
드림씨어터님// 사운드카드가 10만원이상 고가가되는건 광출력 동출력으로 바꾸어주는 기능도 있는데다가 여러가지 음향을 자기귀에 맞게 조절할수 있는 등 기능이 많습니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사의 EAX5.0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10만원이 넘게되지요~
루나문님// 내년1월근처로 해서 컴퓨터 값이 좀더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하지만 초저가형은 더이상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지금사셔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초저가형은 아마도 방학특수를 맞이하면 소폭오를수도 있습니다.
07/11/24 20:17
ironbird님// 사실 ODD의 경우 LG나 삼성꺼 그다지 차이는 없습니다. 삼성께 듀얼레이어도 되어 라이트스크라이브도 되고. 그가격에 이정도면 쓸만하지요. 특히 LG께 소음이 좀더 심하기 때문에 DVD-RAM 기능은 잘 쓰이지도 않는데다가 디스크인식률 제가 어느회사가 더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다만, LG쪽에서 씨디를 굽은 뒤 할 수 있는 품질검사를 막아놨더군요.
하지만, 결론은 큰 차이 없으니 좀 더 싼거 사자. 죠
07/11/24 20:20
김희제님// 저도 690G의 깜빡임 현상은 알고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더군요. 어떠한 조건에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추천해드린 제품은 메두사2 제품입니다. 싼가격에 깜빡임 현상은 해결되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자도 hdmi단자를 지원해주어서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hdmi를 지원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없겠죠?
07/11/25 00:25
러브포보아 표준PC는 반응이 매우 좋군요!
제가 봤을 때도 다나와 표준PC보다 좋네요~ 가능하시면 매달 한 번씩 업데이트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염치없게도~ 물론 제가 컴퓨터 살 때까지만~ 하하하^^;;
07/11/26 09:47
매달은 힘드실 거 같으니.. 시간되실때 업데이트에 한표.
죄송합니다만 슬림형 견적좀 부탁드립니다. 미들형이 좋은건 알지만... 슬림형을 구매해야 되서요 ^^;; 가격은 모니터 포함 90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 사용 용도는 영화감상 및 간단한 게임등이구요. 시간되실때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07/11/26 10:42
문득
7-8년전 386인가 486인가를 거의 150만원대에 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물가랑 그 때 물가를 고려하면 그 당시 컴 가격은 정말 후덜덜이군요.
07/11/26 14:16
이런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안그래도 미디블 토탈워2 때문에 컴터 사양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는데.
미디블2 토탈워나 기어스 오브 워 정도 돌릴때 중가형 정도만 사도 충분히 돌아 가나요 ? PS. 정기적인 업데이트 염치없지만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 PS2. 역시 이런글 때문에 피쟐 오는것 같습니다.
07/11/26 15:18
eldritch님// 1999년에 486을 150만원에 사셨다면 엄청난 바가지 아닌지...(제가 1995년에 조립 486을 150에 샀으니...)
07/11/26 15:35
Untamed Heart님// 시간되는 대로 슬림형 견적 추가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것바라 님// 제가 요즘 시간이 안나 게임을 못해서 그런데 미디블2 토탈워랑 기어스 오브 워를 해본적이 없어서;; 해당게임의 사진이나 정보를 보여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07/11/26 17:55
요즘 컴퓨터를 구입하려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월, 내년 1월 저울질 하고 있는데 정말 난감합니다.
07/11/26 19:21
곧 메인컴퓨터와 서브컴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많이 참고가 되는 글이네요. 러브포보아님 감사합니다. ^^
그런데 1080p 정도되는 영상을 무난하게 재생하려면 어느정도급의 컴퓨터를 구입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서브컴은 거실에 풀HD되는 TV에 연결하려고 하는데 견적을 어느정도선에서 맞춰야하는지 어렵네요. 시간나실 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7/11/26 21:54
홍군님/ 영상재생만을 하실거라면 저가형 스펙에 비디오카드만 바꾸어 주셔도 됩니다. 파워가 300W니까 파워도 넉넉하게 400W로 바꾸심이 낫겠네요. 비디오 카드는 http://www.kbench.com/hardware/?cc=8&sc=4&no=45085 에서 참고해 보시고, 새로나온 라데온 3850 이나 3870, 지포스 8800GT도 괜찮을 듯 하지만 좀 비싸죠. 그리고 아직 물량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좀 높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 카드들을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한달 정도 기다려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07/11/26 22:04
참고로 에버탑 제품은 비추입니다. 캐패시터 사기광고 혹은 과대광고건으로 유저들의 눈밖에 나있죠..
물론 이미지 쇄신을 위해 지금 부단히 힘쓰고는 있지만요...
07/11/26 22:04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삼성램이 자꾸 걸립니다. 오버클럭이 즈언혀 되지않는데.. 뭐 오버를 전혀 고려치 않는다면, 시피유도 켄츠보다 아래로는 인텔갈필요도 없겠죠.
추가적으로 케이스부분.. 케이스는 유렉스이글루c583이 여러가지면에서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 쿠페RX정도. 싼거 찾으시면 3R k400이겠죠. 뭐 슬림이나 미니타워는 여러가지면에서 비추고요.
07/11/26 22:16
그리고 쿨러의 경우.. 잘만보다 아이스에이지가 성능에서 많이 앞서는 걸로 압니다만, 마감이 부실하다는 의견이 있고, 제품편차가 존재하는 것 같지만.. 벤치결과를 보면, 잘만9700, 사스, 튜닉등의 여러 유명 쿨러들을 생각보다 많은 차이로 앞서는 벤치결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만9700보다 8700이 더 최근에 출시되었습니다. NT든 LED든 말이죠. 그리고 삼성ODD가 이미지가 좀 안좋고. 과거의 품질때문에 까이지만, 현재에 와서는 많이 따라잡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odd는 엘지가 비교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둘다 추천하지만 엘지를 좀더 추천합니다.
07/11/26 22:20
마우스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반적으로 fps고급마우스에서 가장많이 쓰는 패드는 아이스맷이나 스틸패드처럼 특이한소재로 만들어진 값비싼 패드가 아니라, qck라는 천마우스패드입니다. 천마우스패드치곤 싸진않지만, 사이즈가 워낙 크고 하니 비싸진 않죠. 가격때문이 아니라 성능에서 가장많은 사람들이 선호합니다. 근래의 fps명문클랜이나 대회입상자들이 가장많이 쓰는 패드가 qck입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성능으로볼때.. 아야쿠쵸는 거품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어느분이 비추하신, 삼성마우스와 비교해서 성능적으로 나은 부분이 거의 없죠. 뭐 5~6천원하면.. 가격을 생각해서 쓸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도 있겠지만 아야쿠초에 돈조금 더보태면, g1피방용을 삽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G1과 아야쿠초를 비교하면 오히려 비싼 g1이 아야쿠초를 압도하죠.
07/11/26 22:23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오버안한다는 견적에 콘로는 왜 있고, P35보드는 왜 있습니까? 제가보기엔 저가형견적은 모르지만, 중고가쪽을 볼때 견적의 벨런스가 안맞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07/11/26 22:42
이야! 러브포보아님 최고입니다!! 역시~ 업데이트 해주시면다면 그저 넙죽 /감사죠~
전에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완전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S. 장만하신 컴사양 엄청엄청엄청 부럽습니다!
07/11/27 03:07
/러브포보아님
적어놓으신 중가형 제품에, 메인보드를 GIGABYTE GA-MA69GM-S2h 로 바꾸고 VGA 내장이라 VGA를 뺐습니다. 35만원정도 나오네요. 이렇게 구매해도 호환성이나 성능에 큰 차이 없겠죠? (케이스까지 하니 중가형이 5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07/11/27 11:40
키보드 당장 DT-35로 바꿔야겠습니다
예전부터 피온하면서 ↓→동시키가 안먹어서 대각선 슛이 불가능했거든요(↑→은 가능) 시스템 사양이 딸려서 그런줄 알았었는데.. 헐~ 좋은 정보 잘 참고하겠습니다..
07/11/27 15:18
별이될래님/ 호환성이야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성능은 많이 차이납니다. 8600GT와 내장 최강이라곤 하지만 X1250하고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게임을 많이 하신다면 8600GT정도는 달아 주셔야 불편함을 못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보드가 AMD 제품이니 호환성을 생각하신다면 ATI 쪽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안전하긴 하죠. 동급 카드로는 2600XT가 있는데 역시 게임하기에는 8600GT가 나으므로 선택은 소비자 쪽으로...(무책임 하군요 ;;)
07/11/27 15:45
시암님// 굳이 또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드려야됩니까??
우선 쿨러입니다. http://blog.empas.com/ne2work/22773512 아래 싸이트가면 잘만의 9700 8700이 왜 좋은지 아이스에이지(빙하기)가 어떤지 객관적인 지표가 될겁니다. 빙하기90과 빙하기120이 완전 겹쳐있어서 구분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자세히보면 빙하기90안에 빙하기120의 그래프가 있습니다. 제글에 반박하시는건 좋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여주시면 더 좋은 반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번째는 CPU입니다. http://cafe.naver.com/makep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951 옛날 자료지만 여기서 보면 알수 있듯이 콘로 2.6기가만 되면 AMD계열 못 쫓아옵니다. 그나마 AMD의 윈져6400이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나 이건 가격도 비싸고 전력도 거의 2배 가까이 소비하는데 누가 삽니까? 중고가가 되면 당연히 현재로썬 콘로 6750정도를 쓰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세번째 메인보드입니다. 945보드와 965보드 P35보드의 차이를 아십니까? 945보드는 콘로용이 아니였지만, 약간의 개조를 통해 콘로도 사용할수 있게 된지라 제성능을 100%발휘하지 못하는데다가 1333FSB지원도 안될껍니다. 965보드는 애초에 1066FSB를 지원하는 콘로용보드였으나, 인텔이 FSB를 1333으로 끌어올린 모델들을 출시하자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을 통하여 FSB1333을 지원하게 만든보드입니다. P35보드는 처음부터 FSB1333을 지원하기 위한 펜린지원보드입니다. 굳이 가격이 비슷하다면 965보드를 써야 하는 이유가 머지요? 그것도 중고가형정도에서요. 네번째 램입니다. 삼성램은 말씀하신대로 오버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언급한대로 노오버를 전제로 하여 쓴 글이고, 굳이 P35가 오버용보드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멉니까? P35저가보드는 965중고가 모델보다 오버 잘되지 않습니다. 다섯번째 마우스입니다. g1이 확실히 좋은 마우스인건 확실하나 아야쿠쵸가 편한 사람도 있을텐데 그걸가지고 트집잡는건 좀 그렇네요. 전 아야쿠쵸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요. 키보드 마우스 케이스 등은 개인취향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ODD제품입니다. 솔직히 그냥 굽고 읽기만 하면 엘지든 삼성이든 큰 차이 없습니다. 제가 파이오니어를 안쓰는 이유도 소음면에서 말고는 큰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굳이 비싼 돈 주고 다른거 쓸 이유는 없지요. 그냥 라이트스크라이브라든지 DL기능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이런거 아실분이면 견적안보고도 다 하실껍니다. 엘지 삼성 그냥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삼성이 좀 더 있다고 보면 될꺼구요. 그리고 쩌비님// HD3870이 880gt보다 성능에서 약간 밀리기 때문에 3870은 24~25만 8800gt는 28~29만에 형성 될듯합니다.
07/11/27 17:33
러브포보아님// 링크하나 하지않았다고 자료없는 정확하지 않은 반박으로 치부하시는건 곤란합니다. 벤치마크결과는 각 벤치마다 결과는 천차만별이고 저는 아이스에이지가 많이 앞서는 벤치결과도 있다고 말을 한 것 뿐입니다. 링크까지 해주는 친절함을 갖추면 좀더 좋겠지만 그걸안했다고 지적받을 만한 것은 아닙니다.
FSB1333때문에 P35보드를 택했다는것도 모르는바 아니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말씀을 해드리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윈저6000정도면 가격대 성능비로(오버안한다는 가정하에) 결코 밀리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945든 965든 노오버시 성능차이는 거의 없으며, 있다한들 체감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나노인간이 아니고서는 말이죠. 그리고 p35와 965를 비교할때 오버수율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칩이라기보다 보드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린거겠죠. 그리고 마우스부분은 님의 글을 보고 쓴것이 아닙니다. 윗분이라고 했는데.. 애매한 표현이라 착각하셧나 봅니다. 그러나 마우스나 케이스가 개인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케이스만 놓고 봐도 철판두깨라는 누구나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지표라는게 있고, 그 다음으로 조립하기에 편리한구조, 통풍.. 뭐 이런건 개인취향으로 넘길 수 없는 부분이죠. 디자인은 혹 개인취향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야쿠초와 G1의 비교는 마우스스펙은 아주쉽게 찾아서 비교가능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고성능마우스가 필요하지 않다거나 하는 이유는 있을지 모릅니다만, 마우스도 그립감을 제외한 부분은 취향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제가 무엇보다 아야쿠초를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성능에 비해서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ODD는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07/11/27 22:29
시암님// 그냥 가장 궁금한것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씨피유는 AMD와 그래픽카드는 구 ATI 현 AMD를 좋아합니다. 근데 솔직히 씨피유쪽은 6000대 콘로와 비교했을 때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특히 오버하면 안드로메다 세번갔다 옵니다.
노오버라고 치더라도 최소 윈져6000 비등비등하려면 6400은 되어야 상대가 가능한건 아실거라 봅니다. 그런데 이게 메리트가 있나요? 6400은 한정판이라고 해서 쿨러도 없고 배수락이 풀린(더이상 오버가 거의 안되기에 의미없는) 매니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인데다가 가격은 6750보다 비싸고 쿨러별도 구매에 전력도 배나 많이 먹고. 이게 메리트가 있나요?? 보드가 싸서 그런다고 한다면 6750+p35 저가 하면 약 29만원정도 하겠네요 6400+7만원보드+쿨러3만원 이렇게만 해도 28~29만원 설사 저기서 더 줄인다고 해도 쿨러 1만원 빼고 6400을 쓰는데 4만원짜리 초저가 보드 쓰시지는 않을꺼 아닙니까?? 가격이 좀 더 싸다고 해도 성능에서 조금 밀리고 전력 2배먹고. 메리트없죠. 그럼 윈져 6000은 어떠냐?? 쿨러는 있지만 가격은 6550보다 조금 더 싸고 성능은 6550보다 약간 더 낫고 6750보단 조금 못하다고 벤치결과가 말해주는데, 역시 전력은 2배를 먹습니다. 메리트가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이제껏 빙하기가 잘만8700 9700을 넘어서는 벤치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어떤 실험이 였는지 벤치결과가 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빙하기가 결코 나쁜 쿨러는 아니나 세계 3대 쿨러회사인 잘만이 특별히 공을 들여 만든 8700 9700을 앞서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은가 합니다. 그리고 965보드와 P35보드는 가격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하셨는데요. 기가바이트 제품 기준으로 똑같은 DS3을 보면 965는 11만4천원 P35는 11만 7천원 최저가입니다. 3천원차이 때문에 굳이 최근칩셋을 사용하지 않으시려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965의 업글판이라고 할수 있는 p35를 선택하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는 g5가 불편하다는 분이 있는 반면 훨씬 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데스에더 구리다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익스3.0이 좋다고 해서 손이 작은 여자분께 추천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인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케이스 역시 요즘 나오는 케이스. 솔직히 통풍면은 별 상관 없다고봐도 됩니다. 다만, 팬이 좀 더 크고 많이 달려있다면 기준치보다 훨씬 잘 되겠지요. 대신 그만큼 소음도 커집니다. 난 조용한게 우선이다. 하시는 분께 통풍잘되는 250미리 팬달고 있는 대풍을 추천해주는게 올바른 추천일까요?? 객관적인 지표가 있는건 분명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주변기기에서는요.
07/11/27 22:35
그리고 굳이 틀린말씀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저도 제가 다 맞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해주시려면 구체적인 근거나 예시를 들어주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분 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7/11/29 16:44
잘만9700은 한마디로 너무 어중간합니다. 가격거품이 심하죠. 성능으로보면 울익이나 튜닉의 상대가 안되며, 가격대 성능비로는 빙하기에 밀립니다. 잘만이 빙하기보다 낫다고 치더라도 성능차이는 별로 안나는데 비해서 가격차이는 심하죠. 암드의 중고급대 시피유가 어중간하듯.. 잘만쿨러역시 어중간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고가정책만 쓰다가 지금이지경이된 소니의 과거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9700의 경우 소음 조금.. 있습니다.(사실 제의견으론 조금보단 많이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암드 블랙에디션들은.. 서비스기간인진 잘모르겠습니다만 구매시 잘만쿨러를 준다고 합니다. 저라면 인텔 보드쓸거면.. 기가보다는 MSI를 택하겠습니다. MSI p-35 NEO2-fi가 가격더 싸면서 보드의 완성도는 더 높죠. 오버수율도 좋고.. 요즘 기가보드 별로 평이 안좋죠. 마우스의 그부분들은 앞서말했듯 취향부분입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립감이나 마우스방식(아직도 볼마우스 고집하는 사람있긴 하죠)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성능을 말합니다. 마우스 감도가 높고 낮은게 절대 취향은 아니겠죠. 버튼이 옴론이나 집이냐도 결코 취향은 아닐겁니다. 또 높은가격에 성능이 떨어지는것을 비판하는건 당연하죠(전 그래서 아야쿠초를 싫어합니다. 삼성마우스처럼 완전히 싸면 깔 이유도 없죠) 케이스.. 제가 추천한 케이스들은 팬이 더달리진 않았죠. 구조자체가 통풍이 좀더 잘되는 거고.. 뭐 그것도 취향이라고 친다해도.. 앞서말한 가장중요한 케이스 철판두께는요? 비싼케이스와 싼케이스의 결정적 차이는 결국 철판두깨죠. C583이 좋다고 하는건.. 조립이 편하거나 그런것도 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그가격에서 희한하다고 해도 좋을 철판두깨죠. 철판두꺼우면 무엇보다 소음,진동 잡아주고 튼튼하고 단점이 있을까요? 철판두꺼우면 좀더 무거울순 있겠네요.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GMC가 까이는 것 역시.. 고가격에 얇은 철판때문이죠.과거 A31이라던가 그런 케이스 나올때는 모르지만 최근 한2년만 놓고 볼때 GMC는 추천할만한 케이스 회사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램은.. 아무리 오버를 고려하지 않는 견적이라고 하나..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아직은 오버안하는 사람이 오버하는 사람보다 훨 많습니다만.. 그래도 점점 오버하는 사람이 늘고있는 추셉니다. 사실 램에선 오버수율이 곧 성능이라고 봐도 되는데.. 성능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램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오버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해도 e5나 CYNEX로 가는것이 훨씬더 합리적이죠. (설마 만5~6천원하는 램을 중고로 팔때를 생각해서 삼성램을 쓰자고하지는 않으시겠죠?) 아무래도 님과 저의 가장큰 의견차이는 이건거 같습니다. 오버안한다는 전제하라고 해도, 오버가 거의 불가능한 위주로 견적을 짤 필요가 있는가 그것이죠. 저는 지금 오버안한다 쳐도.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기에..(점점 오버하는 사람의 숫자가 그래도 늘고 있는건 사실이죠)오버도 어느정도 고려할 필요는 있다는거죠. 가격차가 난다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닌데.. 그리고 기분상할거야 뭐 있나요. 이렇게 의견주고받으면서 하나라도 배우고, 다른분들이 이거보시고, 이런의견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겠다. 뭐 그정도죠. 혹시라도 님이 기분상하셧다면 제가 죄송합니다.
07/11/30 11:27
시암님// 무슨 이야기인줄 알겠으나, 오버하는 사람의 비율은 극히 드문 소수에 불과합니다. 웹상에 오버하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건 당연히 오버를 할려면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기 때문이고 오버를 안하는 사람들은 굳이 이런글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웹상에 오버하는 사람이 많아 보일뿐 실제로 많아봐야 5%도 안된다고 봅니다.
램// 제 집에 OCZ 지스킬 삼성 E5 E7 PNI 등 여러개가 있습니다. 역시 OCZ 지스킬 커세어 램은 최고라 생각하지만, 오버를 안하면 커세어나 삼성이나 그게 그겁니다. 어차피 667 2개면 병목현상이 없기 때문에요. E5램이랑 삼성램 동시에 써보셨는지요? 결정적으로 E5램이 폭발적으로 팔리다가 주춤하게 된 계기는 발열때문입니다. 특정제품과 호환성문제도 있었구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디직스나 PNI등으로 옮겨가게 되고, 그래도 여전히 삼성이 오버가 잘 안되서 그렇지 나머지 문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꾸준히 팔리게 됩니다. 차라리 시암님 말씀대로 할꺼면 디직스 PNI E5 CYNEX보단 모든장점을 고루 갖추고 저가중에서 가장 오버수율이 높은 하이닉스로 가는게 정답이지 않을까요? 그중에서도 블랙에디션은 엄청난데 말이죠. 케이스. 철판두께요? 케이스는 종류가 하도 많아서 다 보지도 못했지만 가장잘나갔던 풍2는 직접 조립해주었는데, 철판두께가 상당하던데요?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안사는 사람은 많아도 통풍이나 철판두께가 문제되서 안사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만큼 괜찮은 케이스였습니다. 다만 가격이 압박이였지만요. GMC가 최근 케이스부분에서 몇년간 1위하신거 아시나요? 그만큼 많이 팔렸단 소립니다. 철판이 두꺼워서 생기는 단점으로는 가장 큰게 내부의 온도가 올라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철판두께가 어느정도 두꺼우면 반드시 통풍을 더 원할하게 하기 위해 팬을 더 달거나 크게합니다. 그러면 소음이 생기게 되지요. 그리고 저는 주로 아수스보드를 사용하고 지금은 요크필드쓰고 있는데 MSI요? 좋은 회사였었지요. 한마디로 하면 중저가형은 기가 중가형은 MSI 기가 고가형은 아수스 이정도라고 할까요?? 오버를 안한다는 전제를 분명히 본문에 적어놨을텐데, 오버가 불가능하게 견적을 짤 필요가 있느냐란 말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렇다면 인텔의 6X50을 쓴다고 가정했을때 램도 미래에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오버를 위해서 6400이상으로 사야되나요? 그러면 쿨러도 사야될꺼구요. 그러면 보드도 오버형 보드를 사야겠네요. 특히 기가의 DS3P이하에서는 오버가 그리 잘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말씀드렸지만, 잘만9700과 빙하기는 성능상에서 비교도 안됩니다. 온도 5도차이만 해도 엄청난건데 아마도 더 날껍니다. 제가 앞서 올린 쿨러벤치마크에 누보테카의 튜닉타워도 있었습니다. 튜닉타워도 좋지만 길이가 워낙커 간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초중수분들이 오버를 할 리도 만무한데다가 튜닉타워가 어떤 CPU와 어떤 보드와 어떤 케이스등에서 간섭이 일어나는지 다 써드릴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램의 성능과 오버수율이 직결된다고 하는 말씀. 오버클러커만 해당되는 이야기일뿐. 오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버수율좋은 OCZ등의 램을 사는게 성능좋은 램을 사는걸까요? 아, 마우스// 감도가 낮고 높음은 FPS종류의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간단한 웹서핑이나 사무작업 키보드 위주의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 또 g씨리즈나 익스나 데스에더를 추천해드릴 이유는 없지 않나요? 5,000원짜리 묻지마 마우스써도 잘 됩니다. 피씨방에서도 마우스 그다지 좋은거 쓰지 않죠. 아니 안좋은거 쓰죠. 그래도 사람들 잘 쓰덥니다. 용도에 알맞는 구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중을 위해서 램도 조금만 더 좋은거 사야지, VGA도 조금만 더 좋은거 사야지, CPU도 한단계 바로 윗모델이랑 2~3만원밖에 차이안나네? 한단계 올려야지. 이러다보면 5만 7만 10만 금방금방 가격오릅니다.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건 자신의 용도에 맞는 구매입니다.
07/12/03 14:45
1. 벤치자체가 이상하네요. RPM을 맞추고 성능을 따지던가 뭘 해야지 RPM무시하고 따져서 뭘 합니까?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 빙하기90mm와 120mm가 동급이면, 누가 120을 사겠습니까? 빙하기 90과 120이 동급이면, 잘만9500과 9700도 동급입니까?
그리고 나름 대로 벤치나 사용기 많이 봤다고 자부합니다만, 이런벤치는 처음보네요. 블로그명말고, 이 벤치의 정확한 출처.. 그러니까 벤치를 한 사람이나 단체를 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쿨앤조이나 파코즈 등등에서 제가본 벤치가 10여개는 족히 넘지 싶은데.. 이런식의 리뷰는 처음입니다. 일반론적으로 볼때.. 공랭 최강은 울익이고 그다음을 튜닉(보통 튜닉과 빙하기120을 비슷하게 봅니다. . 9700은 심지어 사스와 동급으로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으로 꼽지 않나요? 그리고 8700이 9700보다 좋은건 말도 안되고요. 2. 보통의 경우 다른회사 램 2개를 쓰는 경우는 별로 없죠. e5램이 한참뜨다가 잠시 까였지만, 지금 다시 뜨는 추셉니다. 하이닉스가 OCZ 지스킬급은 아닙니다만, 저가로 보긴 힘들죠. e5, 시넥스, 삼성.. 다 램이 크게 내릴때.. 하닉은 별로 내리질 않더군요. 비다이같은건 다른램보다 훨 비싸고요. 그리고 소위 일반적인 국민오버의 범주에는 e5 5300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 (다른곳까진 잘모르겠습니다만) 디시 컴갤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3. 풍2의 가격을 생각하세요. 풍2가 까이는건 케이스자체가 그렇게 안좋다기 보다, 가격때문입니다. 그가격에 풍2정도도 못되는 케이스 없습니다. 그리고 GMC가 많이 팔리는건 순전히 이름값때문입니다. 그리고 판매량과 품질이 뭐 꼭 비례하는것도 아니고요(그렇게 따지면 삼성컴퓨터가 최고게요?) 철판이 두꺼워서 온도가 올라간다.. 이건 무슨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철판두께가 두꺼워지면 왜 내부온도가 올라가죠? 4. GIGABYTE GA-P35-DS3 보다는 MSI p-35 NEO2-fi이게 더 낫다는 말입니다. 가격도 MSI 가 기가보다 더 쌉니다. 5. 오버를 안한다는 전제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없나요? 그건 불가침성역인가요? 게다가 지금 오버를 안하는것과 앞으로도 영영 안한다는 분명 다른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혹시 모를 가능성을 닫아버릴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6. 성능에 대한 벤치이야긴 이미 했고요, 보드의 케이스와 간섭이야.. 님이 말하시는 초보분들이 실제 조립을 할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조립맞길건데... 용산이나 그런데서 다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요? 아무리 악명높은 그분들이라도, 간섭이 있다 없다정도는 말해줄겁니다. 게다가.. 오버도 안하고, 조립도 못하는 초보분들이.. 사재쿨러를 달거란 생각도 안듭니다. 솔직히 콘로는 정품쿨러로도 국민오버는 충분하고, 소음때문에 사재쿨러를 단다면, 9700은 말도 안되죠. 9700최대의 단점이 굉음인데말이죠. 7. 마우스의 용도에 대한 구매를 하자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말하는 부분은 그게 아니라.. 위에 어느분이 추천한 아야쿠초가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니다는 그것 뿐입니다. 그냥 어느분이라고 해서 불명확하게 보인건 제 실수 같네요. 정확히 아다다 님에게 한 말입니다. 그리고 할지 안할지 모를 오버를 위해서 더 비싼걸 사자는 주장은 아니니.. 가격지출이 더 늘어나는 경우는 없지요. 오버를 약간고려하는 견적이 지금견적보다 결코 비싸지지는 않으니까요.
07/12/04 01:22
제가 지금 시험공부에 열중인 관계로 벤치자료를 다시 찾아드리기는 힘이드나 올해 5~7월사이에 나오 PC사랑에 보면 쿨러벤치있습니다.
그벤치에서도 역시 8700이 1위 9700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튜닉타워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벤치들과 비교하면 잘만9700과8700은 튜닉과 거의 비슷한성능을 냅니다. 그리고 빙하기는 저위에 벤치가 좀 이상하긴 합니다. PC사랑벤치에보면 빙하기90은 아예 쓰지말라는 쪽으로 벤치가 안좋고 빙하기120은 90과는 차원이 다르나 잘만9700 8700과는 비교하긴 갭이 상당히 컸습니다. 오히려 프리져한테도 밀립니다. 하이닉스 램이요? 그다지 안비쌉니다. 비다이경우는 약간 비싸긴하나 고급램은 아니죠. e5는 갠적으로 상당히 안좋아고 성능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오버할꺼면 디직스가 낫습니다. PNI도 e5보단 낫다고 보고요. 물론 벤치에서 전압변경없이 가장 램타가 잘조여지고 오버가 잘됐던 램은 하이닉스이고 그다음이 디직스 PNI e5였는데 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그아래로는 말그대로 도토리키재기였으니 사고싶은거 사면됩니다. 물론, 삼성램은 전압변경없이 오버안되더군요. 풍2가격은 솔직히 저도 거품이라고 봅니다. GMC가 잘팔리는건 당연히 품질도 뛰어납니다. 이름값은 돈주고 사나요? 품질이 뛰어났기에 이름값이 오른거고 소비자들이 사는겁니다. 덕분에 가격은 좀 올랏지만요. GMC가 까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NCTOP이나 다오코리아 같은 회사의 제품중에도 괜찮은 것도 많고 개인적으로도 GMC꺼를 쓰지 않으나 여럿 조립해주고 보면서 GMC가 나쁘다는 얘기는 첨들어보네요. 그리고 삼성컴이 젤 잘팔리는건 기업이랑 학교에서 사가기 때문이지 개인용으로는 안팔리지 오래됐지요. GIGABYTE GA-P35-DS3 MSI p-35 NEO2-fi 이두보드 둘다 써보셨나요? 물론 저도 안써봤습니다. 전 P35칩셋이 아니라 바로 X38을 썻기에 안써봤으나 965모델을 봤을때 크게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msi가 좋은회사이긴 하고 기가도 좋은회사이긴 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럴꺼면 아수스꺼도 저가모델있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오버를 하든 안하든 10만원근처의 중저가모델들은 큰차이 없습니다. 오버안하면 10만원짜리나 25만원짜리나 성능은 오차범위내를 제외하면 똑같으니까요.
07/12/05 14:22
러브포보아님,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노트북을 바꿔준대서 얼마전 구입한 PDP TV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HDMI 단자가 있는 노트북을 사야지 했습니다만 무려 XNOTE R500을 사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용 모델이라 HDMI가 없답니다. ㅜ.ㅜ 그래서 고민중인데 최근 데탑의 시세로 보아서 그냥 PDP 티비를 모니터로 쓰고 거실에 별도로 데탑 본체를 하나 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한 거실용 데탑의 조건은 따져보면... 1. 동영상 재생에 무리가 없는 최소한의 CPU와 메모리(거의 최저사양이라도 무리 없겠죠) 2. 무선인터넷 (무선 공유기로 인터넷 공유하여 직접 영화를 다운받거나 메인 PC에서 전달 용이) 3. HDMI 가능 (이건 그래픽 카드에 따라가는 건가요? 잘 몰라서 ^^;;) 4. 사운드는.. 서라운드 스피커 지원은 필요없고 PDP 티비의 자체 스피커 사운드만 충분히 받쳐줄 정도.. 4. ODD 필요없음, 케이스 별 상관없음 (거실장 내부에 밀어넣을 수 있으면 바람직할 듯...) 요런 사양으로 본체 하나 최적화 꾸미는 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__)
07/12/05 17:41
아니면 지금 1.7GHz 씨피유의 묵은 PC가 하나 있는데요.. 다나와 뒤져보니 HDMI 지원 VGA 가장 싼 게 "레보씨앤에스 지포스 8400GS ARES NT 256MB LP" 4만원이네요. 요걸로 바꿔 끼우고 그냥 주력 PC를 중가형으로 하나 사는 게 나을까요? -_-;;
아니면 HDMI 선을 길게 뽑아서 안방에서 거실로 연결.. 아 이건 별로 안 하고 싶네요 ^^;; HDMI 동영상 재생만을 위한 본체가 정말정말 저렴하게 꾸며진다면 구매하고 아니면 그냥 메인을 새로 사고 기존 거에 VGA 교환하여 사용해 볼까 합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__)
07/12/05 21:39
러브포보아님// 1. 일단 쿨러문제는 벤치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고, 님과 저는 서로가 아는 자료만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영원히 평행선을 탈것같습니다. 이부분은 접어두거나.. 적어도 저와 님의 시험정돈 끝난다음에 다시 따져보죠. 저는 쿨앤조이, 파코즈 쪽에 올라온 사용기나 리뷰를 가장신뢰합니다. 사실 큰벤치사이트나 회사, 웹진에서는 어느정도 회사의 입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만.. 저런식의 사이트는 순수 자기가써본 사용기만을 말해 줄 뿐이니까요. 언젠가 8700이 빙하기 90mm에 근접한 성능을 보였다는 것으로 모두가 놀랐던..(물론 잘만8700이 기대이상의 성능을 보여줬다는 의미입니다.)기억이 나네요.
2. 하닉램이 비싸다는건 커세어라던가.. 이런램과 비교시가 아니라.. 시넥스, e5, 삼성등과 비교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이들램이 만5천~6천정도 합니다. 하닉21000~22000원정도 합니다. 뭐 그래봐야 몇천원이지만 %로 따지면 엄청난 차이 아닌가요? PNI는 제주위에 그걸로 피본사람이 여럿있어서 추천못하겠습니다. 제주위사람들이 하필이면 뽑기실패다고 볼수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평가에서 pny가 평이 안좋은건 사실이죠. 3. GMC의 이름값은 과거의 좋은케이스들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현제는 그걸 깍아먹는 중이죠. 과거의 좋은케이스들때문에.. 현재의 좋지 않은 케이스들까지 덕을보는 현상일 뿐입니다. 요즘 저가형 GMC케이스들 마감도 안습이고, 철판두깨도 안습입니다. 서비스는 아직도 좋은편인거 같긴 합니다만.. 서비스로 저품질을 보완하기보다, 첨부터 완성도를 높여서 서비스 안받도록 하는게 더 좋겠죠. 4. 솔직하게 전 둘다 안써봤습니다. 고작해야 사용기나.. 제가아는 사람들의 평을보고 하는말일 뿐이죠. 그러나 전원부나 바이오스.. 여러면에서 MSI가 현제로썬 기가보다 좀더 우위에 있다고 보는것이 단순한 개인의견은 아닌거 같습니다. 하다못해 둘이 동급이라 가정해도.. 제이씨현의 악명때문이라도 MSI쪽을 택하겠습니다. 또 브랜드나 모델별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뭐가 낫다 말하는 것이죠. 그렇게 따진다면 DS3와 s3도 똑같게요? 중저가형도 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오버수율차이는 좀 납니다. 두 보드를 두고 하는말은 아니나.. 9~11만원대의 인텔이든 암드보드든.. 중에서 오버가 전혀 안되는 모델도 있거든요. 그리고 아수스의 저가형모델을 여기다 놓고 비교하긴 좀 어렵죠. 차라리 애즈락연구소(는 너무 저가형일까요?)가 여기서 튀어나오는게 맞을지도 모르죠. 아수스는 첨부터 중고급형을 겨냥한 브랜드입니다. 회사마다 치중하는 부분이 다르고, 브랜드마다 명품과 쪽박은 다 있습니다. 아수스는 중저가쪽에 치중하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첨부터 고가정책을 펴기도 하고요. 그래서 가격대 성능비로 다른브랜드보다는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콘로초기에 저가형아수스는 진짜 쓸게 없었죠.
07/12/06 10:36
포셀라나님//
GMC는 요즘은 좀 좋은모델이 안나오고 디자인을 중시한 토스트 같은 모델이 나와서 그렇지만, 한번 쌓은 이미지가 그리 쉽게 내려가지는 않죠. 대형사고를 치면 모를까요. 후발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는 모습은 보기에 좋기는 합니다만, 본문에도 있다시피 케이스는 역시 자기가 고르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수스는 님말씀대로 애초부터 고품질고가격의 브랜드라서 저가형모델을 비교하기는 좀 그렇죠. 제이씨현 저도 아주 안좋아 합니다. MSI가 막장타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좋은모델을 많이 만들어 낸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제가 봤을땐 10만초반선이면 그다지 큰 차이는 나지 않는거 아닐까요? 오버수율도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두브랜드다요. 애즈락보드는 저가형치고 괜찮지만, 저가형치고입니다. 어떤 분야든지 가격이 비싸면 가격대 성능비는 떨어질수밖에 없죠. 10만원짜리랑 20만원짜리가 있으면 20만원짜리가 10만원짜리보다 2배의 성능을 내지는 못하니까요. 컴퓨터 뿐만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이거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하닉램은 제가 써본결과 되팔때도 그렇고 보급형램중에서 오버수율도 상당히 좋고, 젤 좋은 모델이라 봅니다만, 다른 보급형램에 비해 조금더 비싸다는게 단점이죠. E5든 삼성이든 디직스든 PNI등 솔직히 오버를 안할꺼면 성능차이 없죠. 램의 성능이라하면 곧 오버니까요. 굳이 오버를 한다면이야 E5나 디직스를 쓰는게 맞죠. 좀 더 투자하면 하닉이나 하닉의 비다이가 되겠구요. 극오버를 하시려면 커세어나 OCZ등을 사야죠. 쿨러는 저도 알지만 잘만이 좋은 회사이고 쿨러 세계 3대회사입니다. 그러나, 자기 제품을 약간 포장해서 벤치를 올리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제가 말씀드릴수 있는건, 빙하기90은 쓰레기이고 빙하기 120은 쓸만하다입니다. 잘만 9700이나 8700은 좋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 이정도구요. 전 갠적으로 수냉을 쓰지만, 공냉은 어떤 모델이던간에 소음은 조금씩은 있을 수 밖에 없으므로........물론 기본쿨러는 안습이지만요. [shue]님//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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