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승전이 열릴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
▲ 관객들이 이렇게 모여있는 이유는?
▲ LOL 코스프레 모델들과 기념 사진을 함께! 올림푸스의 인화 서비스는 덤으로!
▲ 나진 Shield 김대웅 선수에게 전달되는 응원 메시지를 한 팬이 작성하고 있다.
▲ 오늘 결승전의 유료-무료 좌석은 모두 매진된 상황.
▲ 성승헌 캐스터와 복한규(SK Telecom T1) 선수가 옥션 KDA 시상식을 진행하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왔다.
▲ 최근 선출된 한국e스포츠협회의 전병현 회장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페어 플레이상은 홍민기(Azubu Frost) 선수가 차지했다.
▲ 옥션 KDA - Top 부문을 수상한 박상면(Azubu Frost) 선수.
▲ 옥션 KDA - Jungler 부문을 수상한 조재걸(NaJin Sword) 선수.
▲ 옥션 KDA - Mid 부문을 수상한 김상수(NaJin Sword) 선수.
▲ 옥션 KDA - AD 부문을 수상한 고동빈(KT Rolster B) 선수.
▲ 옥션 KDA - Supporter 부문을 수상한 장누리 (NaJin Sword) 선수.
▲ 민주희씨가 양 팀의 강현종-박정석 감독과 사전 인터뷰를 하고있다.
▲ LOL Champions 로고와 함께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 전용준 캐스터의 멘트와 함께 생방송이 시작된다.
▲ 각 라인별 선수들이 소개되면서 10명의 선수들이 무대 위로 등장했다.
▲ Azubu Frost 팀 선수들이 사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aJin Sword 팀 선수들도 인터뷰로 서로 견제하기 시작했다.
▲ e스포츠 사상 최대 스크린을 도입한 이번 결승전. 가로 길이만 무려 32m. 두개의 화면 이외에 2배로 확대된 미니맵이 보여진다.
▲ 침착하게 경기중인 Azubu Frost 팀 선수들.
▲ 1승으로 앞서나가는 NaJin Sword 팀 선수들.
▲ 2세트에서도 유리한 상황이 지속되자 밝은 표정으로 바라보는 박정석 감독.
▲ 불리했던 상황에서 극적인 한타로 상대의 넥서스까지 공격하는 타이밍을 노렸던 Azubu Frost.
▲ 하지만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던 NaJin Sword 팀이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갔다.
▲ Azubu Frost 팀의 손대영 코치와 강현종 감독이 선수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 NaJin Sword 팀의 박정석 감독이 윤하운 선수의 어깨를 마사지하며 독려하고 있다.
▲ 언제나 열정적으로 경기를 중계하는 전용준 캐스터와 강민-김동준 해설위원.
▲ 랜덤픽으로 인해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는 Azubu Frost 팀원들.
▲ Azubu Blaze 선수들과 코치진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트리플 킬 이후 바론 버프를 노리는 NaJin Sword 팀.
▲ 이어서 윤하운 선수의 전매특허 다이브까지!
▲ 다이브 직후 팀원들과 환호하는 윤하운 선수.
▲ 조재걸 선수와 포옹까지 하며 기뻐하고 있다.
▲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NaJin Sword 팀.
▲ 선수들끼리도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
▲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는 NaJin Sword 팀원들.
▲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Azubu Frost 팀원들.
▲ 손오공IB MVP 를 받은 윤하운 선수.
▲ 3위를 차지한 KT Rolster B 팀.
▲ 2위를 차지한 Azubu Frost 팀.
▲ 우승 사진을 찍는 NaJin Sword 팀.
▲ 동료 선수가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를 하려고 하자 놀라는 김종인 선수.
▲ 여러 선수들이 모인 팀 답게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세리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