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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3 19:20
대충 둘러본 결과 7레벨은 글을 100개올린 사람들인 것 같더군요.. 물론 어떠한 분은 예외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추게를 가면 7레벨인가?
06/01/23 19:23
7레벨은 글 숫자와 큰 상관 없습니다.
독제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자게 글에 좋은 리플 남겨 주시면 참고 하여 이동 조정하면 될듯 합니다. 바로 바로 안되더라도 수일을 두고 이동하여도 상관없을테니까요. 느림의 미학이랄까. ^^
06/01/23 19:25
개인적으로 PGR은 자게조차 상당한 생각을 한 후 글을 쓰게 되기 때문에 - 좋은 의미입니다.^^ - ACE게시판에 7레벨 이상이라해도 쉽사리 손이 갈 듯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좋은 글들을 선별해서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좋네요...
자게 --> ACE게시판 --> 추게로 이동하는 글이 생겨날지도...^^;
06/01/23 20:30
결국 만드시는군요. 운영진 분들의 수고가 가중될 것이라 생각하니 걱정도 되지만;; 가능한 한 열심히 읽고 열심히 추천하겠습니다. ^^
06/01/23 20:37
좋은 기획이네요.^^ 한참 pgr에 빠져살때는 모든 자게글을 다 읽었었는데 요즘은 좀 힘들더라고요. 가끔 추게까지는 아니지만 숨은 보석같은 글들을 발견하는데 뒤로 밀려서 별 관심못받을 때 참 안타까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pgr의 진정한 힘은 주옥같은 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08/11/15 10:18
근데 에이스게시판과 추게는 대체 무슨 차이인가요?
하긴..추게는 2008년들어 간 글이 한두개밖에 없는 매우매우 귀한 글들만 올라가는 곳임은 분명하긴 하지만.. 에이스게에도 매우 귀한글들을 넘 많이 봐서요.
06/01/23 19:09
그런데, 7레벨이면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활동을 해야 하는 건가요? 구체적인 포인트? 일정수 이상의 글쓰기? 상당히 높은 포인트를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9레벨이신 분이 꽤 많더라구요..
06/01/24 00:56
이전 페이지에 있던 윤여광님의 글을 보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게끔 하는 좋은 글이었는데 조회수는 OTL.... 그 때 불현듯 아케미님이 생각나더라구요 리뷰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하고 말이죠 근데 호미님의 이 글과 계획이 저로 하여금 다시 미소짓게 하네요^^ 늘 드리는 말이지만 수고하십니다
06/01/24 10:45
버관위_스타워즈님,
걱정마세요. 가입하고 수도없이 논쟁을 벌이며, pgr21님의 주옥같은 공지사항에 자주 위배되는 생활을 했지만, 어느날 회원정보를 보니 7레벨이더군요. 아마, 운영진의 실ㅡ_ㅡ수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운영진은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7레벨을 기다리세요-_-)/
06/01/24 11:16
아케미님의 리뷰가 끝나고부터는 자게글을 챙겨읽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속으로 생각했던 일이 실현되니 왠지 텔레파시가 전해진 걸까요?^^;;
자게의 모든 글이 에이스 게시판으로 옮겨질 만 해져서 에이스 게시판이 필요없어질 날이 오길 바랍니다.
06/01/24 11:19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예전 글이라도 쪽지 보내면 옮겨주실거죠? 흠..한번 추려봐야 되겠습니다..^^
운영진님들 화이팅입니다!!!
06/01/24 11:25
좋네요..ACE게시판..
다들 호미님이라 부르시네요.. 왜 전 여짓3년간 후미님이라고 불렀을까요 ㅡㅡ;; 하하하.. 영어공부합시다~ ACE 좋은뜻인거죵~ ...............죄송합니다.
06/01/24 13:10
아 드디어 생겼군요. 좋은 글들이 많이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로 떠나가려는 분들을 한 번더 붙잡을 수 있게된 것 같아 기쁩니다.
06/01/23 19:16
저도 쓸 수 있네요;;
워3 관련 글 써도 괜찮죠 ^^? 아 오타 있네요, 연제 -> 연재 개인적으로 예전 아케미님의 추천릴레이글은 다 옮겨갔으면 합니다
06/01/23 19:16
논쟁에서는 날선 칼을 휘두르는... 정말 맞는말입니다. 요즘 이슈 하나만 터지면 일단 이성을 잃습니다. -0-;; ACE게시판이라.... 훨씬 양질의 글들을 볼 수 있다니까 기쁘네요.
그리고 운영진님들, 조금만 게시판 관리에 보다 날선 칼을 휘둘러주셨으면 합니다. 팬입장에서 봐도 선수들의 인격을 모독하거나 상처를 심하게 주는 글들이 많습니다. (정말 가까운 예를 들면 이번 결승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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