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s & ReMinD Interview joining at SK
SK에 입단한 reis와 ReMinD인터뷰

We at SK Gaming are very happy to announce two very strong additions to our Warcraft III section, the South Korean super stars Kim 'ReMinD' Sung Sik and June 'Lyn' Park!
Here is a brief introduction from Min-Sik 'reis' Ko, who will also join with the new players.

SK Gaming에 우리는  우리의 워크래프트3 부분에 두명의 매우 강한 영입을 발표하는것은 매우 기쁘다. 남한 슈퍼스타 Kim 'ReMinD' Sung Sik과 June 'Lyn' Park! 여기는 새 선수들과함께 입단할 Min-Sik 'reis' Ko에의한 짧은 소개이다.

ReMinD

ReMinD the Nightelf, a very calm and religious guy. Winner of almost all of the Battle.net season finals (1, 2 and 4) and being very famous under his account on Kalimdor: Phoenix_ReMinD. He always proved that he is one of the best players out there, always taking big responsibility and someone that you can count on if you need him. He is not just a great solo player he is also one of the best arranged team players with SoJu. Their biggest success was the WC3L season XI when they managed to take the last point to win the champion title.

ReMinD 나이트엘프, 매우 조용하고 신앙심이 깊은 녀석. Batte.net Season final(1,2와 4)의 거의 모두 우승자고 Phoenix_ReMinD라는 Kalimdor에서 그의 계정아래 매우 유명한. 그는 항상 그가  거기에서 최고의 선수들중 하나라는것을 증명했다. 항상 큰 책임감을 갖고 당신이 그를 필요하다면 기댈수있는 어떤이. 그는 단지 대단한 솔로 선수가 아니다. 그는 또한 SoJu와 함께 최고의 어랜지 팀 선수들중의 하나이다. 가장큰 성공은 그들이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할려는 마지막 점수를 가져가게 해주었던 WC3L 시즌 11이였다.

Lyn


Lyn the Orc, always being a big name in Korea, showed his skill in Europe at several InCups some years ago and used to call the cup Lyncup himself because of winning it pretty often. A very funny guy who managed to play the Orc race on the highest level possible. At the moment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orc out there. Participating in several tournaments and always reaching the top 3.

항상 한국에서 큰이름이었던 Lyn 오크는 여러번 몇해전에 InCups에서유럽에서 그의 기술을 보여주었고 매우 자주 그것을 우승했기때문에 그 스스로 LynCup으로 Cup를 불러왔다. 가장 높은 레벨를 가능하게 오크종족을 경기해내는 매우 재미있는 녀석이다. 저곳에 최고의 오크가 없다면 순간 최고중 하나.  여러 토너먼트에 참석했고 항상 탑 3에 이르렀다.

The SK WC3 team now consists of:

Sk WC3 팀 지금 구성이다.

Robert 'Enrique' Stolpe
Tobias 'ownitsch' Jacob
Min-Sik 'reis' Ko

Mykhaylo 'HoT' Novopashyn
Zdravko 'Insomnia' Georgiev
June 'Lyn' Park
Daniel 'Miou' Holthuis
Kim 'ReMinD' Sung Sik
Daniel 'XlorD' Spenst


A big welcome from all of us at SK!

SK에서 우리모두 크게 환영한다.

Read more for an interview with Remind and Reis made by Alexander "TheSlaSH" Müller!

Alexander "TheSlaSH" Muller에의한 ReMinD와 Reis와 함께한 인터뷰를 더 읽어바라!


Interview with Remind:

ReMinD와 함꼐 인터뷰

First of all welcome to SK-Gaming! How does it feel to join this team? What are your expectations?

우선 SK-Gaming에서 환영한다!  이 팀에 입단한 느낌은 어떤가? 당신의 기대는 무었인가?

Hi! I'm Remind, It's an honor for me to join such a great team. Im expecting to bring our SK team good results with my best effort and performance.

안녕. 나는 ReMinD. 대단한 팀에 입단한것은 나에게 영광이다. 나는 나의 최선의 노력과 성적과함께 우리의 SK Team에게 좋은 결과들을 가져라줄것을 기대하고있다.

SK had a huge reputation for sending their players to Korea in the past. Names like Madfrog, Heman or Insomnia are legendary. Now it seems like SK is getting more Korean players into their roster. Does that make you proud, being linked to those players from back then?

SK는 과거 한국으로 그들의 선수들을 보낸것에 대해 크게 유명하다.  Madfrog,Heman와 Insomnia같은 이름들은 전설이다. 이제 SK이 그들의 로스터에 더 한국선수들을 잡으려고하는것 같이 보인다. 그때 이 선수들이 연결되게 해준것으로 당신를 기쁘게만드는것인가?

Those players like MaDFroG, HeMaN and Insomnia were one of my favorite players when I was new to this game in ROC and I was always looking up them all before. So, it's an honor for me to be linked to those player from back.

내가 ROC에서 이게임을 처음 했을때 MaDFroG,HeMaN과 Insomnia와 같은 이선수들은내가 좋아했던 선수들중 하나였고 나는 한상 전에 그들모두를 존경하고있었다. 그래서 뒤에서 이들 선수들이 연결해주었다는것은 내게는 영광이다.

Looking forward to the upcoming weekend, you are the defending champion in Anaheim at Blizzcon, winning the sword in Cologne, Germany. Who are your toughest oponents in this tournament?

다가오는 주말앞을 보면 당신은 독일 퀠른에서 칼을 탔던 Blizzcon에 애너하임에서 챔피언을 방어하는것이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방은 누구인가?

Actually all of them were tough for me but If I have to say It goes ToD, Grubby, Lucifer because I won 2:1 against these players so hard.

실제 그들 모두는 내게 강했지만 내가 말해야만한다면 그것은 내가 너무 힘들게 이들 선수들을 맞서 2:1로 이겼기떄문에 ToD,Grubby,Lucifer이다.

Will the SK community be able to see special stuff from you? Will you blog on the website? Will there be special replay packs for fans?

SK 커뮤니티는 당신에게서 특별한 말투을 볼수있을것인가? 당싱은 웹사이트에 블로그에 접속할것인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리플레이 모음이 있는가?

Yes, I will try to do those things as much as I can and guess evey month there will be a replay pack of the whole wc3 squad.

그렇타. 나는 내가 할수있는 만큼이것들을 하기위해 노력할것이고  매달 전체 워크래프트3 팀의 리플레이팩이될것이라고 생각한다.

Interview with Reis:

Reis와 함께 인터뷰

Welcome to SK-Gaming! Your history lead you from NiP over WE to SK-Gaming. Would you say you reached the top now?

SK-Gaming으로 환영한다.!  당신의 역사는 NIP부터 WE를 넘어 SK-Gaming으로 당신을 이끌었다. 당신이 이제 정상에 오른것이라고 말할것인가?

I guess I reached the best esports organisation out there. SK was always a big name in the esports scene and always will be. Iam proud to be a part of this big and well organised Organisation. I had a lot of time to think about joining SK and had a lot of conversations with the CEO of SK aka TheSlash. In Berlin during the NGL one finals it was the first time when TheSlash contacted me and after wining ngl one we met each other the next day and talked about the wc3 squad. We had several conversations after that and last week we cleared things up and now iam here with my korean players.

나는 내가 저쪽편 최고의 이스포츠 조직에 도착했다고 생각한다. SK는 이스포츠 무대에서 항상 큰이름이였고 항상 그럴것이다. 나는 이 큰고 잘 조직된 조직의 일부가되는것이 자랑스럽다. 나는 SK에 입단하는것에대해 생각하는대 만은시간을 가졌고  본아이뒤 TheSlash인 SK의 CEO와 함께 많은 대화를 했다. NGL one final동안 베들린에서 TheSlash가 내게 접족했었을때 그것은 처음이였고 NGL을 우승한후 우리는 다음날 서로 만났고 워크래프트3팀에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저것후에 여러번 대화를했고 지난주 우리는 의견이 명백해졌고 이제 나는 나의 한국선수들과 함께 여기있다.

You have been responsible for the teams and lineups of the last NGL and WC3L champions. What can the SK fans eexpect from the new lineup? Do you think winning the WC3L or NGL with this team is a logical step?

당신은  지난 NGL과 WC3L 챔피언 팀과 라인업에대해 신뢰할수있었다. SK 팬들은 새 라인업에대해 무엇을 기대할수있겠는가? 당신은 이팀이 필연적으로 WC3L이나 NGL를 우승하는것을 생각하는가?

I am always trying to be successful and it wouldnt make sense to join a team if I dont believe in the success of this team. I guess with my Korean players Lyn and ReMinD I have some great additions to the current SK lineup and a good backup with the managment so that makes everything possible. I know it is hard to compare with the old lineup that I had in WE but I guess we will try the best we can and first of all the team has to know each other and believe in each other than everything goes without saying.

나는 항상 성공할려고 노력하고  내가 이팀의 성공를 믿지안는다면 팀에 입단하려는 느낌이 만들어지지안는다.나는 내가 현재 SK 라인업에 관리하기에 좀 대단한 영입과 좋은 백업을 가졌다고 나의 한국인 선수들 Lyn과 ReMinD와 함께 생각한다 그래서 저것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나는 내가 WE에 가졌던 올드 라인업과함께 비교하기 힘들다는것을  알지만 나는  우리가  한다면  최고가 될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우선 팀은 서로를 알아야만하고 모든것이 말없이 갈수있게 서로를 믿는다.

Living in Düsseldorf, you are quite close to SK and their office in Cologne (50km distance). Does that affect your day to day work?

Düsseldorf에 살면서 당신은 SK와 퀠른의 그들의 사무실에 꽤 가까웠다.(50km distance). 저것은 당신의 일상일에 영향을주는가?

I am really happy that the SK office is so close to my place that will make everything much easier. It is easier for me to meet the other SK guys from the office and to talk with them. When I told ReMinD and Lyn that the office is pretty close to my place they were glad to hear that because so there wont be any communication problems with the management and the team. I can talk with my CEO everytime I want and that means that there wont be much problems. Things can be solves immediatly and I dont have to wait till the other person comes on just one phone call or just a ride to collogne which takes like a bit more than 25 min and everything can be solved.

나는  SK사무실이 그렇게 더 쉽게 모든것을 쉽게하게 나의 자리에서 가깝다는것은 정말기쁘다. 사무실에서 다른 SK 사람들을 만나는것과 그들과 함께 애기를 나누는것이 내게 쉽다. 내가 내 자리에서 사무실이 매우 가깝다는것을 ReMinD와 Lyn과 애기했을때 그들은 매니져와 팀사이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없기때문이라는 것을 듣고 기뻐했다. 나는 나의 CEO와 함께 내가 원하는 매번 이야기할수고있고 저것은 그기에서 많은 문제가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의견들은 즉시 풀수있고 나는 다른 사람이 단지 한전화가 올때까지 기다려야만하지 안거나  25분이상 좀더 걸리는 퀠른으로  타고 가지안아도된다. 모든것은 해결되어질수있다.

What challenged you the most to take the step with your players and sign up with SK?

I guess to make SK to one of the best wc3 team out there. SK used to be a big name in the wc3 scene but lately they struggled so it is just time for SK to step up and to show them what SK Warcraft is capable of. In my opinion we have potential we just have to work hard on it and with everybody doing his best we can reach everything. I believe in it.

나는 저쪽에서 최고의 워크래프트3팀 하나로 SK를 만드는것을 생각한다. SK는 워크래프트3무대에서 큰 이름이였었지만 최근 그들은 분투하고있다.그래서 SK가  SK 워크래프트가 존재하는것은 무엇인지 걸음을 걸어서 그들에게 보여주어야할때이다. 내의견으론 우리는 그것을 열심히 일해야만하는 가능성을 가졌고 그의 최선을 다하는 모든이들과함께 우리는 모든것에 도달할것이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출처: www.sk-am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