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0/10/06 02:27:30
Name 통파
Subject ELL랭킹에 대한 평가의 재고가 필요합니다.
ELL랭킹이 갱신되었습니다. 토스가 테란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다는 중론을 비웃듯이 토스가 최약세로 비춰지고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는 다시 재고를 해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주목할점은 이것입니다.
ELL점수란 상대우위를 이겼을시에 더높은 더 좋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경기시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즉 제가 전에 올렸던 글이 있는데 바로 [테란 저그 그리고 프로토스]입니다.
이글에 적었듯이 테란은 초반(날빌)과 중반(운영/타이밍)에 강세를 보이는 종족이고 후반에는 약세인 종족입니다.
그렇습니다. 즉 테란이 ELL점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ELL점수가 경기경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않는점 이점은 테란의 종특을 더욱 자극하고
그리고 빠른경기를 권유하는 시스템으로 구축이 되어있는 그런상황인것입니다.

이는 테란이 상대우위를 날빌로 보내 초반강세로 인해 좀더 쉬운 점수 획득이 가능하게 만드는 종특에
초반을 권유하는 그 시스템은 초반강세인 종특에 불을 붙이는 결과가 되고 이는 중반까지 강한 테란은 확실히 강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ELL점수는 벨런스와는 별개로 "시스템자체가 테란에게 유리한"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있음을 증명하는 바이고 이는 벨런스와는 상관없는 종특을 자극하는 결과 밖에 되지않는 그런결과를 돌출하게 됩니다. 즉 ELL랭킹에 테란이 다수인점은 종특에 의한 당연한 결과가 되겠습니다.

PGR러 분들이야 워낙; 현명하시니 잘 판단하시겠지만 혹시나 오해를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줄요약: ELL랭킹은 결코 벨런스와는 많은 관련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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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6 02:32
수정 아이콘
아 제목이 너무 분란의 여지가있는것같네요.
이글의 요지는 ELL랭킹과 벨런스를 직결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의 글입니다.
10/10/06 02:42
수정 아이콘
테란이 좋은 이유 중에 하나가 강력한 날빌과 타이밍러쉬가 많아서 래더에서 쉽고 빠르게 1승 먹기 젤 쉽죠.

테란으로 순수 운영하기는 사실 어려운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근데 래더는 빠르고 쉽게 이기려는 본능을 매우 자극하는 시스템이기에,,, 이런 점도 ell 에 어느정도 작용한다고 보긴 합니다.
10/10/06 02:52
수정 아이콘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ELL시스템 자체는 점수이지만 래더와 달리 승과 패로 우위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특정 종족이 크게 유리하다고 보진 않네요.

하지만 연겜으로 하시는 분도 많으니 ELL이 곧 밸런스라고 보진 않는데는 공감합니다.
제대로 야저zot일때도 저그가 ELL 1위하곤 했으니깐요...

변화 추세에 대해서는 1.1패치이후 가장 많이 일어나는 타종족전인 테프전에서 테란이 초반압박이 수월해진 점에서 프로토스가 밀린 점이 있다고 봅니다.
해법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반영이 되겠죠.. 그래도 솔직히 테란이 아직까진 좋은거 같아요.크크
후후맨
10/10/06 04:25
수정 아이콘
잘 이해가 안되네요..; 초, 중반에 테란이 강하기때문에 ell시스템에 유리하단말씀인가여
날빌때문에 그러신가본데 날빌이 테란이좋은것도 밸런스에 충분히 기여되는 부분입니다.
게임양상이 어찌되건 중요한건 승패아니겠습니까. 날빌에대해 대비를 꼼꼼히해야되는것도 테란이 카드를 더 여러장가지게되는것이고
이런게 밸런스의 한 부분아닌가요. 그냥 평범하게 일반적으로 갔을때 만이 밸런스의 전부가아니라고생각합니다.
차라리 유저층이 많아서 동족전에서의 승리로 ell이 유저층이많은 종족들이 ell랭킹에 많이포진되어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될것같습니다만..
elll시스템이 굳이 테란에게만 유리한상태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 분명 ell랭킹이 높다는건 그만큼 승률이 잘나온다는것이니까요..
후후맨
10/10/06 04:32
수정 아이콘
그리고 200위안에드는 테란분들 한번 쭈욱 봤는데 왠만한분들은 거의다 한두번이상씩 해본거같은데 날빌많이쓰는사람 그닥 별로없습니다. 몇몇빼고는 무난한운영류로 가는분이 대부분이에요
비빔밥
10/10/06 04:41
수정 아이콘
대략 어떤의도로 글을 쓴건지는 알겠는데 문장들이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네요. 주어와 술어가 매치가 잘 안되는 문장도 많구요.

논리적으로도 생략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테란은 초반(날빌)과 중반(운영/타이밍)에 강세를 보이는 종족이고 후반에는 약세인 종족입니다.
그렇습니다. 즉 테란이 ELL점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테란이 초중반이 강한데 왜 ELL점수가 높을수 밖에 없는지 논리적인 근거없이 바로 결론이 나옵니다. 바로 그 다음문장에서 이유가 나오나본데

'이는 테란이 상대우위를 날빌로 보내 초반강세로 인해 좀더 쉬운 점수 획득이 가능하게 만드는 종특에
초반을 권유하는 그 시스템은 초반강세인 종특에 불을 붙이는 결과가 되고 이는 중반까지 강한 테란은 확실히 강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 문장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그냥 문맥상으로만 이해한대로 말씀을 드려볼게요.

'테란은 초반이 강하고 날빌의 가지수도 많아서 상대우위가 뜨는 상대를 날빌을 이용해 이길수 있다. 그래서 ELL랭킹에 테란이 많은것이다.
그러니 ELL랭킹은 밸런스와 별 관련이 없다'

글쓴이의 의도가 이게 맞나요?? 우선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논리에 대한 반박을 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네요.

어려운 단어만 많이 나열하셨지 글을 쓰신 시간으로 봐서도 혹시 술을 드시고 쓴글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근거는 없이

결과만 있는 글인것 같은데 이해하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솔직히 ELL랭킹이란게 현재 세 종족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대변할순 없지만 레더랭킹에 비해서는

실력을 평가하기에 좀더 정확한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200위권안에 테란이 90명이 넘습니다. 30위안에는 테란유저가 20명입니다.

물론 ELL랭킹에서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밸런스상 테란이 30위안에 20명이나 들 정도로 압도적이진 않습니다.

그러나 테란이 가장 강한 종족임에는 틀림이 없고 밸런스 패치가 꼭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ELL랭킹이 테란에게 유리한시스템이니 어쩌니 그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현재 테란이 너무 강력하고 그것을 타종족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인지하고 있으며 그래서 테란은 너프가 필요하다가 중요한것이죠.

정말 이글을 어떤 의도로 쓰신지 잘모르겠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현재 밸런스상의 핵심은 테란이 강하다는 것인데

왜 핵심에서 벗어난 그저 일부분의 단순 논리로 테란이 강하다는 핵심을 흐트리려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한줄요약 : ELL랭킹은 밸런스를 완벽하게 나타내진 못할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테란은 밸런스상 세 종족중 가장 우위에 있고 매우 강하다.
10/10/06 04:49
수정 아이콘
저도 글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게임시간과는 상관없는 ell인데, 초반날빌이니 그런거랑 연관지을 필요가 없지 않나요
상대우위의 상대를 날빌로 쉽게 잡아내는게 테란이라면, 그게 문제고, 그게 언밸런스 아닌가요 -_-?
물론 실력좋은 사람이 이기는건 당연한거겠지만..
게임유저는 토스가 가장 많고, ell 30등 이내에는 테란이 20명정도가 있는게.. 잘하는 테란유저가 그만큼 많은것일수도 있겠지만, 테란종족 자체가 타 종족에 비해 강하다는것이겠죠.
10/10/06 05:09
수정 아이콘
최상위권의 무너진 밸런스이긴하다만
아직 초창기고, 스1의 영향(게임운영-감각-커뮤니티 등)으로 게임실력을 늘려가는 속도나, 상위권의 전략-운영을 익혀가는 속도가 빠른것을 감안하면.. gsl의 테프전 전적을 봐도.. 물론 저프만큼은 아니겠지만, 테프의 밸런스도 안맞는듯..
거기에 테란이 아직은 저그에 강세니(5.5~6 : 4~4.5)
ell 상위권에 테란득실은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10/10/06 08:24
수정 아이콘
테란은 그냥 희한한 러쉬 하나만 만들어내면 됩니다. 괜히 어설프게 운영하지 마시고 신선한 전략 하나 만들어서 정확한 타이밍에 강하게 찌르고 막히면 멀티하고 뚫으면 1승 추가하면 됩니다.
어진나라
10/10/06 08:29
수정 아이콘
간단히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동급의 테란과 저그가 있다고 칩시다. 편의상 승률도 같다고 가정합니다. 둘 다 판당 평균 4점씩 오릅니다. 이 조건 하에서라면 테란의 ELL 점수가 빨리 올라갑니다. 테란이 이기는 경우는 대개 초중반, 저그가 이기는 경우는 대개 중후반이라는 건 잘 아실 겁니다. 이러면 시간당 챙기는 ELL 점수가 테란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저그와 테란 둘 다 판당 평균 4점씩 내려간다는 조건을 걸어봅시다. 이 조건하에서라면 저그의 ELL 점수가 더 빨리 떨어집니다. 위의 명제를 뒤집으면 테란이 지는 경우는 대개 중후반, 저그가 지는 경우는 초중반이기 때문에(플토전에서는 후반에서도 잘 지죠 ㅠ) 시간당 잃게 되는 ELL 점수가 저그 쪽이 더 많습니다.

요약하면, 플레이어의 ELL 점수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상승세든 하향세든 테란에게 좋게 작용한다는 겁니다. 플토의 경우는 저그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저그 유저 자체가 별로 없어서 테란이나 동족과 자주 만나니까요.
10/10/06 08:51
수정 아이콘
글쎄요.. ell 이 밸런스과 관계가 없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점수로 나열된 한국랭킹에도 200위권 안에 현재 테란이 92명이거든요. ell 랭킹 89명보다 오히려 더 많죠. -_-
유저수가 테란이 많은 것도 한몫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테란이 상대적으로 다루기 쉬우면서 강력한 종족임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BonJwaLoaD
10/10/06 11:23
수정 아이콘
[ell랭킹은 경기 경과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다 -> 짧은 시간의 경기를 많이 할수록 점수 올리기에 유리하다-> 유저들은 최대한 짧은 경기를 하려고 할 것이다 -> 테란은 초반에 강하므로 짧은 경기 위주의 전쟁터에서 유리하다 -> 그러므로 테란이 ell랭킹이 높은것은 밸런스와 상관없이 초반 러쉬 위주의 경기를 만드는 랭킹 '시스템' 상의 문제다] 이렇게 요약하면 되나요?

이 전개에서 통파님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2가지 있습니다.

1. 테란이 되도록 초반에 끝내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그나 플토는 테란과 붙으면 되도록 중후반까지 끌고가려고 합니다.
초반싸움만 하면 불리할게 뻔한데 저그나 플토가 '초반에 승부보자' 할 리가 없죠. 경기가 무조건 테란의 의도대로 초반 올인러쉬 게임만 양산되지는 않습니다.

2. 통파님은 '테란이 이길경우' 만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테란이 이기는 경기는 짧게짧게 끝나고, 그러므로 테란은 많은 승수를 짧은 시간에 얻을 수 있다.
플토나 저그가 이기는 경기는 중후반 경기가 많고, 그러므로 플토나 저그는 적은 승수를 많은 시간에 걸쳐 얻는다.
라고 주장하려 하신 것 같은데,

글 내용대로 초반싸움의 경우 테란이 승, 중후반싸움의 경우 플토가 승 이라고 칩시다.
예를들어, 테란유저 한명이 4게임을 했습니다. 10분 경기 두판은 이기고, 30분 경기 두판은 중후반싸움에 점점 불리해져 졌습니다. 2승2패에 80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플토유저 한명이 4게임을 했습니다. 10분 경기 두판은 초반싸움이라 졌고, 30분 경기 두판은 중후반 운영 이후 승리했습니다.2승 2패에 80분이 걸렸습니다.

즉, 테란이 이길경우만 전제한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승수를 쌓는다는 결론이 성립하겠지만, 지는 경우도 계산한다면 결과는 똑같다는 것이죠.
10/10/06 11:38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소리죠.
왜냐면 테테전이 1분만에 끝나서 테란의 평균 경기시간이 짧아질순 있지만 테프 테저 저프 모두 평균시간이 비슷하다면 결국 테란만 경기시간 짧아지는 현상은 일어나지도 않을 뿐더러 ell은 레더점수가 아니라서 경기 많이 한다고 많이 올라가는게 아니거든요.
커피우유
10/10/06 12:00
수정 아이콘
이는 테란이 상대우위를 날빌로 보내 초반강세로 인해 좀더 쉬운 점수 획득이 가능하게 만드는 종특에
초반을 권유하는 그 시스템은 초반강세인 종특에 불을 붙이는 결과가 되고 이는 중반까지 강한 테란은 확실히 강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
님이 말씀하신 이런점이 ELL 랭킹과 무관하게 테란이 강세인 이유입니다.
저그와 토스가 테란 상대로 무난하게 중반 이후로 넘어가게 된다면 저그,토스가 유리한 국면으로 넘어가긴 하는데 테란에겐 그 전에 끝내버릴 카드가 많다는 거고 그게 테란의 승률에 반영 되며 결국 그것이 밸런스의 핵심이라는거죠.

저그 대 토스전에서 저그가 약세죠?
저그가 별 피해 없이 무난하게 군락 체제로 넘어 갔다면 저그도 충분히 할만 하지만 토스가 그렇게까지 가게 그냥 두질 않죠.
후반에 저그가 강력해진다고 해서 저그가 토스한테 유리한건 아니죠.
같은 논리입니다.

테란이 초반에 상대를 제압 할 수 있는 카드가 많은 것 자체가 지금 밸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10/10/06 13:17
수정 아이콘
ELL 랭킹은 최상위권 벨런스 척도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ELL 랭킹의 유일한 문제는.. 이번 GSL만 봐도.. 8강전이 진행될 때 즘이면.. 8강 멤버들은 '레더를 거의 안해버리지요'
전략 노출 문제때문에..

대회에서 최상위 유저들이 '빌드 노출 문제 때문에' 막판에 레더를 안해버려서 순위에 빠지는 경향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최상위권 벨런스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맞습니다.
10/10/06 15:26
수정 아이콘
아 제가 글을 좀 두서없이 쓴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날빌의 다양성이 높은 테란이 ELL랭킹에서는 유리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즉 현 ELL랭킹은 날빌이 다양한 테란과 그것을 막는 방법이 아직 뚜렷하지 않은 두종족의 차이 입니다. 물론 이같은 것들이 벨런스에 충분히 영향을 줄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아직 테란이 사기 토스가 사기라고 불릴만한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테란이 버릴유닛이 없다"라는 주장은 항시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만 이는 또 "테란이 후반에가면 쓸만한 유닛이 없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테란이 시즌초기라고 할수 있는 이시점에 강세인 이유는 바로 앞에 썼듯이 "날빌의 다양성"입니다. 즉 ELL점수만으로 벨런스와 관계를 짓는 것은 힘든 점이 있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10/06 15:27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테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후맨
10/10/06 19:58
수정 아이콘
각종 다이아급 커뮤니티대회 우승자 1명빼고 올테란. GSL 4강 3테란 1저그. 그마저 논란이 많던 탑님과 과장님경기에서 탑님이이겼다면
올테란될뻔죠

ELL랭킹 200위. 89명으로 상당히 우세한 테란의 숫자.
모두 우연일까요..?
공식적인 실제 실력을 반증하는 ELL랭킹의 결과를 이런식으로 반박하는것도 전 테뻔뻔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될뿐입니다.

그리고 날빌로 빠르게 이기는경우도있지만 날빌쓰다 빠르게패배하는것도 간과하고계시구요
날빌을썼을때 90퍼정도 승률이 나온다면 그나마 이런 조건논란을 걸어볼법하지만 현실적으로 날빌사용시 성공률이 그정도되나요
라이크
10/10/07 09:10
수정 아이콘
그냥 테란이 젤 세니까 사용자 제일 많고 ell랭킹에 다수 차지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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