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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28 00:31:17
Name 홍승식
Link #1 직접 작성
Subject [연예] 한국가수 유튜브 순위 (주간,연간,누적/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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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3시에서 24시 사이 조회수입니다.
이번주 월요일 조회수에서 지난주 월요일 조회수를 빼는 방식으로 계산했어요.
연간 순위는 월요일 조회수에서 1월 1일 조회수를 빼는 방법으로 계산했구요.

모모랜드가 8주 연속 주간조회수를 상승시켰습니다.
( 1,528,684 - 3,344,949 - 4,567,915 - 5,420,076 - 6,325,932 - 6,537,087 - 7,044,615 - 7,811,663 )
사재기 논란에도 꾸준히 유튜브 조회수가 상승하네요.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NCT U의 신곡 BOSS가 첫주 조회수로 천만뷰를 넘겼습니다.
그렇게 안터지던 NCT가 그나마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걸까요?
위키미키와 CLC의 뮤비도 첫주 조회수는 나쁘지 않네요.

2018년 발매 뮤비는 2백만뷰 컷입니다.
혹시 빠진 뮤비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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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쯔위
18/02/28 00:40
수정 아이콘
NCT는 유튜브 조회수만 갖고 아직 판단하기는 좀 애매하죠...
안그래도 야금야금 올라가긴 했었거든요..
모모랜드 추이가 제일 이해가 안됩니다. 거의 주간 8백만에 육박하는 숫자인데.. 주차 대비 저 수치는 트와이스,블랙핑크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수치거든요..
해외 커버영상 올라오는거 보면 나름 해외에선 반응이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홍당무
18/02/28 00:51
수정 아이콘
표절도 그냥 넘어갈거같네.. 진리의 장르의 유사성이다
D.레오
18/02/28 01:14
수정 아이콘
싸이나 방탄은 그렇다치고..
블랙핑크는 활동도 안하고 해외도 거의 안나가는데..;;;
yg 는 진짜 모하죠?
TWICE쯔위
18/02/28 0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데뷔초에 다른 회사 신인걸그룹 처럼 초반에 신나게 달렸으면, 지금쯤 국내 팬덤은 확고히 다지고 제대로 성장했을겁니다.
아무리 못 잡아도 레드벨벳 수준까지는 충분히 컸을거에요. 음원,유튜브 둘다 트와 다음 수준이라.. 와쥐가 일만 잘 했어도..
팬덤+대중성을 아우를만한 걸그룹이었는데...
1년반넘도록 제대로 활동도 안시키고,피지컬 음반도 안나오고...이러니...
대체적으로 여러 커뮤반응들을 보면, 국내 팬덤은 너무 미미해서...(현재 엠팍서 진행중인 불펜여신 뽑는 "불데스"투표만 봐도 맴버들 반이 2라운드 통과도 못했죠.. 러블리즈,오마이걸 맴버들이 이들보다 상위라운드까지 올라가고..)
우훨훨난짱
18/02/28 04:12
수정 아이콘
블핑 리사 이쁜데 너무 안나오네요
18/02/28 10:26
수정 아이콘
엔시티 이번 반응은 데뷔 이후로 역대급이긴 하죠. 보스가 진짜 잘 뽑히긴 해서...(스타일링 바뀐 것도 있고) 보스 엠카 첫방은 올해 지금까지 나온 아이돌 각종 무대 영상들 중에서 탑 수준의 퀄리티라고 봅니다. 본방 보면서 박수치면서 봤던 기억이 크크 슴도 요즘 엔시티 밀어주는게 영 심상치 않던데 3월에 나오는 앨범 퀄까지 잘 뽑혀나오면 좋겠네요.

물론 저 유튜브 수치는 선공개곡이라 음원이 안 나온 탓도 어느 정도 있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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