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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14 12:15:01
Name 아유
Link #1 네이버 뉴스
Subject [연예] 모모랜드 측, 국내 및 해외 팬 공동구매 공식발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11946

안녕하세요.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 컴퍼니입니다.

먼저 모모랜드 음반 판매량 관련 사재기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소속사의 자체 확인 결과 현재 집계된 음반 판매량은 일부 매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팬들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진 것으로 경위를 파악했음을 알립니다.

모모랜드는 오는 2월 28일 <모모랜드 KOREAN Ver. Best Album>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모션 진행 예정이며 해당 일본 발매 예정 베스트 앨범에는 현재 일본 라인차트를 비롯 일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는 신곡 “뿜뿜”은 수록되어 있지 않아, 일본 및 해외 팬들의 '뿜뿜' 수록 앨범 에 대한 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그때마다 소속사에서는 매장을 통한 구매 방법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지난 12일 급증한 앨범 판매량은 본격 일본 진출 공식 발표 이후 일본을 포함한 해외 팬들의 앨범 수요가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모모랜드는 신곡 '뿜뿜'으로 이미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결코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신생 회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또 회사에 관한 모든 질책은 겸허히 듣겠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여건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모모랜드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악의적 비방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다양한 채널로 회사의 입장을 전달해 혼선을 빚은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모모랜드와 더블킥컴퍼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블킥컴퍼니 임직원 일동.

=========================
다른건 몰라도 그렇게 오해 받을 동안 왜 팬들은 아직도 영수증 인증을 안 하는지가 첫 번째 의문
두 번째 한터정보시스템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듯이 분명 단 한 군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꾸준히 판매량이 이어졌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의문이 두 번째 의문이네요.
무엇보다도 오프라인 공구 그것도 한 군데 가맹점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전혀 안 된다고 봅니다.

한편 모모랜드 소속사가 워냑 한터랑 다른 말을 많이 해버리는 바람에 한터 측에서 화가 잔뜩 난 모양입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17965
"실제 판매된 판매량 데이터가 아닌, 이해 관계자를 통한 대량 구매 행위 등이 드러날 경우 적극적인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13일 많은 의혹과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모모랜드 앨범 판매량의 90% 이상이 판매된 가맹점 대표자에게 확인한 결과 정상적으로 판매했다는 답변을 받았다"
"한터차트의 가맹점 계약 조건 3조 2항에 따르면, 가맹점은 한터차트가 지정하는 판매량 정보 제공 조건에 만족하는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또한 4조 신의 성실과 비밀유지 및 저작권의 2항에 따르면 가맹점은 한터차트에게 제공하는 판매량 정보가 인위적 조작에 의한 허위자료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허위자료 제공은 가맹점이 한터차트에게 행하는 중대한 업무방해 및 영업방해에 해당되어 가맹점에게 가맹점포 박탈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에 상호 동의한 바 있다"

모모랜드 측 소속사는 이리 넘어가놓고 이제 그만 하라고 하겠죠?
하지만 엄연히 제대로 된 해명이 안 되는 사안에 대해 이 판의 팬들이 가만 있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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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18/02/14 12:18
수정 아이콘
라붐의 전례가 있는데, 한번 믿어봐야 겠네요.
18/02/14 12:20
수정 아이콘
라붐의 전례는 사실상 인정된 건입니다만...
괜히 사람들이 라붐했다는 단어를 달고 있겠습니까?
방향성
18/02/14 12:3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라붐이 한번에 넘어간걸 아는 사람들이 같은 짓을 안했을 것 같아서 믿어본다는 의미입니다.
18/02/14 12:42
수정 아이콘
아스트로라고 라붐 이후에 훨씬 더 통 크게 시도했던 케이스가 있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8/02/14 12:54
수정 아이콘
근데 돈만 쓰고 실패;;;
18/02/14 12:56
수정 아이콘
7억~9억 사이의 금액이 하늘로ㅠ
홍당무
18/02/14 12:20
수정 아이콘
표절도 장르의 유사성 이라는 말때문에 원작자가 직접 거론을해도 넘어가는데 이젠 사재기도 해외 공동구매 라고 말하면 끝이겠다..
18/02/14 12:23
수정 아이콘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모든 사재기가 이제는 있는지도 모르는 해외 팬의 공동구매라 넘어갈 필이니...
18/02/14 12:20
수정 아이콘
과연 더블킥이 이불킥이 될 것인가.
18/02/14 12:20
수정 아이콘
공구가 맞다면 하나의 가맹점에서 나갔다고 해도 뭐 납득 불가능할건 아니죠
그리고 꾸준한 판매량은 한터 시스템 상 무시해도 노상관이구요
다만 그게 맞나 아니냐느 별개
18/02/14 12:24
수정 아이콘
행사다. 무슨 행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행사다.

2월 예약구매분이 한번에 반영된거다.

공동구매임. 암튼 공동구매임.



지금쯤 영수증 만들고 있으려나?
18/02/14 12:2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공구 영수증은 소속사가 인증하기 어렵죠.
직접 사간 사람이 인증해야지만 가능하다는...
결국 라붐 건보다도 더 최악인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18/02/14 12:27
수정 아이콘
물론 소속사가 영수증을 인증하지 않겠죠.
18/02/14 12:32
수정 아이콘
멤버욕을 누가해...
니들 욕을 하고 있어요...
시메가네
18/02/14 12:33
수정 아이콘
이걸 믿어주기엔 일본팬덤이 공구에 적극적인 성향도 아니고 돌판 좀 알면 이상한 소리긴 합니다
그래도 머글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게 보일수는
있을거같긴 합니다
시메가네
18/02/14 12:3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게 될 규모면 당장 돔 투어도
소화할 팬이 있단 소리라
차밭을갈자
18/02/14 12:36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안철수했네요.
실망입니다. 제발 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18/02/14 12:36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산거면 ok하겠는데 일본에서 그렇게 큰손이... 없다고 말은 못하겠는데
크흠... 8000장이 넘는 물량으로 아는데 큰손이라도 글쎄 싶긴하네요.
18/02/14 12:37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 일에는 역시 말도 안되는 해명 밖에 할 수가 없겠죠...
왕과 서커스
18/02/14 12:37
수정 아이콘
http://tower.jp/item/4668265/Great!%EF%BC%9A-3rd-Mini-Album

게다가 친절하게 한국차트에 반영된다고 써놓고 이미 팔고 있다고 하네요;
18/02/14 12:42
수정 아이콘
들어가보니 반영되는 차트가 가온차트라고 하는데, 가온이랑 한터의 집계방식이 서로 다르지 않나요?
왕과 서커스
18/02/14 12:45
수정 아이콘
가온 한터 상관없이 뿜뿜이 베스트앨범에 안들어있어 공구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 때문에 쓴거구요 애초에 오프매장 한군데서 나갔다는 거니 지금 상황 이랑 상관도 없죠
18/02/14 12:47
수정 아이콘
아, 공구할 필요없이 이미 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해명문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말씀이시군요.
제가 댓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승식
18/02/14 12:43
수정 아이콘
이건 가온차트에 반영되는 것이지 한터차트에는 반영이 안됩니다.
타워레코드는 유통사(로엔)에서 물건을 받는 거지 소매점에서 물건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일면식
18/02/14 12:37
수정 아이콘
모모랜드의 일본에서 인기가 빅뱅 이상인가보네요..
김철(33세,무적)
18/02/14 12:38
수정 아이콘
혹시 라이벌 걸그룹이 엿먹이려고 사재기했다...이런 스토리는 불가능하겠죠? 이쪽 판을 잘 몰라서...그냥 읽다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18/02/14 12:47
수정 아이콘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매장에 물량이 안 풀려 있어서 천억원을 가지고 있어도 구매를 할 수가 없어요.
캡틴리드
18/02/14 12:47
수정 아이콘
모모랜드가 이번에 성장하긴 했지만 아직 견제대상이 될만한 그룹도 아니고.
저정도 구매력이 있는 팬덤이 아니라 사재기 논란이 일어난건데 엿먹이겠다는 이유로 그런 구매력이 있는 팬덤이 있는 그룹이라면 자기 본진 앨범을 추가 구매하겠죠.
18/02/14 1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초동을 보면 트와이스 12만장 레드벨벳 5만장
그 아래 티어인 여친 러블 이런 그룹이 2만5천~3만장 사이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재기로 논란된 판매량은 9천장 정도...
그냥 내 그룹 초동 올리는데 사용하는게 훨씬 이득인 양이죠
Semifreddo
18/02/14 12:55
수정 아이콘
그럴 돈이 있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캐리할 수 있습죠..
18/02/14 12:55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엿을 먹이는 것보다 우리 그룹 키우는 게 훨씬 더 확실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모모랜드는 라이벌이랄 팀도 없어요...
김철(33세,무적)
18/02/14 13:0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삼겹살살녹아
18/02/14 13:21
수정 아이콘
그 돈이면 트와이스 팬싸도 올출석 하고 vip 대접 받을수 있을걸요 흐흐
순규성소민아쑥
18/02/14 19:48
수정 아이콘
뒤에 트럭에 싣고 가면...러블 팬싸에서 빵떡이 볼살 만져볼 수 있는 수량....
TWICE쯔위
18/02/14 12:39
수정 아이콘
팬들 바보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일본서 한국앨범 구매가 오프라인으로 가능한데 뭔 되도 않는...
콜드플레이
18/02/14 12:46
수정 아이콘
엑소, 방탄, 다음은 모모랜드의 시대인가...!!
해외 팬덤이 어마어마해~
TWICE쯔위
18/02/14 12:48
수정 아이콘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673138470

초거대팬덤을 보유하고있는 모모랜드 케이타운 앨범 판매량..
100장을 넘긴게 단 한개도 없군요..
Semifreddo
18/02/14 12:57
수정 아이콘
역전재판을 하는 기분이네요
18/02/14 13:3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칼라미티
18/02/14 12:57
수정 아이콘
진짜 바보들
대장햄토리
18/02/14 13:02
수정 아이콘
해명도 오락가락이고..
돌아가는 상황보면 뭐 빼박인것 같은...
우울한구름
18/02/14 13:04
수정 아이콘
1차 행사가 있긴 했다. 사실 확인중이다.
2차 경로 알아보고 있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
3차 유통사와 논의 했지만 특이한 움직임 없었다.
4차 공동구매 문의가 와서 로엔측에 넘겼다.
5차 2월 예약분이 합쳐져서 하루에 빠져 나갔다.
6차 한국어버전 라이센스 앨범이 일본에 팔린거다.
7차 국내외 해외팬이 공구했다. 
18/02/14 13:04
수정 아이콘
무슨 RO에서 공구했나요? 저정도 해외 공구면 해당 공구 글이 번역되서 한국에 국뽕짤방으로 돌아다니고 소속사에서 진작에 홍보수단으로 썼겠죠
우울한구름
18/02/14 1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팬이 공구를? 8000장이나? 애초에 물량이 8000장이 있었다고? 그것도 온라인이 아니라 한국까지 와서 오프라인으로? 일본에서도 오프라인 구매 가능하던데? 한국와서 오프로 8000장 구매했으면 운송은?
삼겹살살녹아
18/02/14 13: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 변명 궁색하네요
일단 재고가 없었을게 뻔한 상황에서
외부에서 저정도 수량의 공구를 하려면 소속사에 문의넣고 물량을 먼저 찍어내는게 순서일텐데..?
이제와서 자체확인 결과라고 발표하는게 앞뒤가 맞나요?
논란 일어났을때 바로 '공구 주문이 들어와서 물량 찍어내서 판매했다' 하고 답변을 냈어야 정상아닌가요?
뭐 그 기획사가 엄청난 대기업이라 부서별로 업무혼선이라도 일어났나보죠?

그리고 공구들 참 웃기게 하네요
그 사람들은 왜 한 매장에서만 8000장을 구입한답니까? 거기서 팬싸라도 했나보죠?
그리고 하필이면 세븐틴 초동주차 끝나자 마자 공구를 했다는것도 웃기구요
전 완전 보이콧 하렵니다
홍승식
18/02/14 13:57
수정 아이콘
로엔 측에선 "소속사로부터 2~3차례 추가로 물량을 제공받아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내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now/read?oid=241&aid=0002755055

이미 로엔측에서 소속사로부터 [2~3차례] 물량을 받아 보유하고 있다는 말을 했죠.
보통 음반은 유통사가 소매점으로부터 선주문을 받아 소속사에 제조수량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소속사가 먼저 추가물량을 줬다는 거 부터가 미리 준비했다는 겁니다.
삼겹살살녹아
18/02/14 14: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그러니까요
백번 양보해서 저 기사를 100퍼센트 신뢰한다는 전제로 얘기하더라도
유통사가 소속사로부터 물량을 건네 받았다는건 소속사가 그 물량이 어떻게 팔릴건지 이미 알고 건네줬다는 얘기인데
헛소리 찍찍 하다가 이제와서 저런 해명을 하는게 앞뒤가 안맞는다는 얘기입니다
18/02/14 13:34
수정 아이콘
차라리 ‘모루겠소요’ 라고 하는게 나을 지경..
아이유
18/02/14 13: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분당 100장을 뽑아낼 수 있는 초고속 음반 제작기와 앨범 8000장 분량을 담을 수 있는 사차원 주머니가 이미 실용화 된거군요!?
개인적으론 소속사의 히든보스로 추정되는 그 분 때문에 딱히 이미지가 좋은 소속사는 아니었는데 결국 사고를 치네요.
배유빈
18/02/14 13:38
수정 아이콘
허허...뭐 이건 제가 해당 팬덤이라 더 믿고 싶은 쪽으로 믿는 걸수도 있겠지만
작년과 올해 라.아.모의 패턴을 보면서 16년 옴쏘공 사태의 그 사람은 레알 금수저가 걍 지른거구나 하는 확신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그 사람의 해명중 보따리상이란 말은 믿기 어렵고 그냥 금수저 팬이 질러놓고 해명해야 되는 상황되니 뻘쭘해서 보따리상이라고 둘러댔다고 생각합니다.)
조말론
18/02/14 13:40
수정 아이콘
구매증거 없고 앞으로도 안나오면 정황상 아니지 물증이 없음으로 소속사측 사재기가 확증되겠군요 소수 팬들만 불쌍하네요
레인스
18/02/14 13:49
수정 아이콘
공구에서거름 트와이스도 앨범나오면 케이타운제외 해외공구가 저정도 규모인데뭔
18/02/14 13:51
수정 아이콘
변명이 갈수록 어째...
잠자던 한터를 엉뚱하게 끌어드리더니 이제 일본팬들 공구라 크크
저정도면 일본 정식데뷔하면 트와를 능가할지도...?
칼라미티
18/02/14 14:01
수정 아이콘
제가 팬도 아닌데 진짜 속상하네요. 팬이었으면 완전 멘탈 나갈듯...
-안군-
18/02/14 15:05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혓바닥이 길어?
Lord Be Goja
18/02/14 15:18
수정 아이콘
파라과이에서 윤서인씨를 응원합니다 ^^ 과테말라에서 윤서인씨를 응원합니다^^ 가 생각나네요
어리숙
18/02/14 15:54
수정 아이콘
여지껏 전부 발매한 앨범 케이타운 판매량을 봐도 꼴랑300장 안팎인데...
거기다 일본팬들이 공구를한다?.....중국이라면 몰라도..
변명참 궁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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