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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3 22:42
T.T 온게임에서 이제 4U 선수들 볼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엠비씨 팀리그 꼭 우승!!! 파이팅 !!!! 임요환님 팀리그에서 올킬을 보여주셔서 황제의 건재함을....보여주세요!!!
04/01/23 22:59
뭐, 왠만한 분들은 이 결과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나도현vs성학승 경기 이후 결과 모르시는 분들은 난감하실 것 같군요.
04/01/23 23:00
남은 두명의 테란은 적어도 8강내에서는 죽어라하고 한종족과 연습하면 되니까, 편할 수도 있겠군요~
나도현 선수는 죽어라하고 저그와 연습만 하면 되고, 이윤열 선수는 죽어라 하고 프로토스와 연습만 하면되는 군요...
04/01/23 23:02
독립글로 쓰려다 걍 댓글로 달아봅니다 -_-;;
NHN 한게임배 OSL 중간정리 테란 총 7승 10패 승률 41.2% Nostalgia 1승 2패 승률 33.3% ParadoxxX II 2승 3패 승률 40.0% Neo Guillotine 1승 2패 승률 33.3% 남자 이야기_한게임 3승 3패 승률 50.0% 저그 총 10승 8패 승률 55.6% Nostalgia 2승 0패 승률 100.0% ParadoxxX II 2승 4패 승률 33.3% Neo Guillotine 5승 2패 승률 71.4% 남자 이야기_한게임 1승 2패 승률 33.3% 프로토스 총 10승 9패 승률 52.6% Nostalgia 2승 3패 승률 40.0% ParadoxxX II 3승 0패 승률 100.0% Neo Guillotine 3승 5패 승률 37.5% 남자 이야기_한게임 2승 1패 승률 66.7% 테란 대 저그 4승 4패 50.0% 저그 대 프로토스 6승 4패 60.0% 프로토스 대 테란 6승 3패 66.7% 테란 대 테란 2경기 저그 대 저그 2경기 프로토스 대 프로토스 1경기 ps. 살다살다 진짜 전태규선수만큼 운 없는 선수는 본적이 없는거같군요 -_- 8강 멤버들 죄다 프로토스에다가 남은 한 테란(?)은 괴물 이윤열 -_- 프프전 약세 극복 안하면 4강 꿈도꾸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_- 쳇. 속도 좁은 양반같으니. -_- 태규선수가 제우스란 이름이 멋져보여서 ID 에 좀 빌려다 썼다고 되게 그러네 -_-
04/01/23 23:22
변은종 선수 결국 이렇게 8강 올라 갈꺼면서 왜 지각을 해서 몰수패 당해서 여러사람 속상하고 밤잠 설치게 했습니까? 죄값으로 기본 결승전까지는 올라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좋은 성적 유지하셔서 두고 두고 갚으세요.^^
04/01/23 23:43
이윤열선수는 제4의 종족인가요? 이윤열이라는....^^; 그런데 전태규선수가 우리의 예상을 모두 뒤엎어 버릴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04/01/24 10:47
어제 이윤열, 김성제 선수 경기 정말 치열한 명경기였습니다..
이윤열 선수.. 쓰고 나온 모자가 인상적이더군요.. 전에 박경락 선수가 쓰고 나왔던 모자랑 비슷한 것이더군요.. 다 보고 나니 새벽 2시 30분..... ㅡ.ㅡ;;
04/01/24 18:24
윗분 말씀 동감;; 이제 프로토스 가을에만 강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건가요~ 좋아요!!
그러나 전 저그에게 둘러싸인 한 테란 선수에게 더 관심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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