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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14 09:25
저역시 베스트게임감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결승전이라는 것에 걸맞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니 뭐...그리고 인터뷰도 참 좋은 내용이었죠...특히 변길섭선수의 인터뷰는
04/01/14 18:01
ITV 게임스페셜이 있습니다.
유명 게이머들이 재미난 유즈맵에서 경기를 하고, 이윤열, 홍진호 선수를 배출한 고수를 이겨라 코너도 있으며, 마지막 코너에서는 여성 프로게이머 서지수 선수와 김영미 선수가 남자 연예인들과 '왕자를 지켜라'라는 게임을 합니다.
04/01/14 22:39
지난 일주일간의 제 베스트 게임은
유인봉 선수와 이병민 선수간의 피망컵 온게임넷 프로리그 개인전-이었습니다.^_^; 으음...역시 테테전이군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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