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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1 00:13
드디어 엠비씨 게임도 리그를 시작하는군요^^
새해를 맞이해서 더욱 발전하는 엠비씨 게임이 되기를.. pgr식구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04/01/01 00:54
그러고보니, 엠비씨게임은 강민 선수가 유일한 프토네요..허허
워3도 꽤 흥미로운 경기들이 있네요... 이중헌 vs 김동현. 라이벌 리벤지 같습니다.. 엠비씨 게임의 프라임리그와 온게임넷 워3리그가 참.. 리벤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약간은 어리둥절 합니다..^^;;;;
04/01/01 02:26
사실...조 추첨식 + 지명식이죠...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의 조 배정상, 2번째 지명 당한 선수가 3번째 선수를 지목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었죠... 그래서 이번 리그에는 먼저 4명씩 조를 나누고 시드를 받은 선수 (이전리그 4위까지의 선수..)만 상대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고 하네요... 흥미진진 할 듯...
04/01/01 02:32
아!! 유승연 선수 엄청 기대 하고 있습니다..^^
Hp배에서부터 보아 온것 같은데.. 정말 인상에 남는 선수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노재욱 선수보다 더 이끌렸습니다.) 건승하시길..^^
04/01/01 13:27
CopyLeft님 관전포인트에서 '단 한명의 진출자'에서 단 한명의 '프로토스' 진출자라고 쓰신다면 문장의 어감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뭐 굳이 수정을 가하지 않아도 다 알긴 하지만-_-;
04/01/01 15:04
다른건 몰라도 JR`s Memory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U-Boat와 Guntlet, Enter the dragon중 하나정도는 수정판으로....
04/01/01 17:08
1. 방금 자게에서 봤는데, 최인규선수 삼성으로 이적했다고 합니다.
(임대형식이라고 들었습니다.) 2. 이중헌선수와 김동현선수의 대결.. 짧은 시간에 참 인연이 깊은 선수들입니다.. 일단 이번 온게임넷 리그 예선에서는 김동현선수 승리 (이중헌선수는 추가예선으로 부활했죠.) 그리고 얼마전 엠비씨게임 PL3 16강 4주차에서는 이중헌선수 승리 (김동현선수는 이날 지면서 PL3 최초의 탈락확정자가 되었죠.) 이번 대결은 프로즌쓰론 최고의 국민맵, 터틀락에서군요.. 명승부 기대합니다.
04/01/01 20:38
맵은 유보트 2004, 엔터더 드래곤 2004와 팀리그에서 쓰던 디토네이션(
x노트는 빼구요)에 새로운 맵 루나_센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테란에게 약간 불리하게 조정한 듯 보이더군요.
04/01/01 21:53
테란이 8 저그가 7 프토가 1
결국 프토만 빼면 테란과 저그가 반반이네요. 첨에는 테란만 정말 많았는데 저그가 테란 다 잡는바람에 -_- 강민선수 나경보선수를 이겨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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